반응형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1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감상평 시작은 전지현때문이었구 결정은 제임스카메룬이 내리게 했다 내가 이 제패니메이션을 보게한것은 위의 두사람 때문이다. 전지현이 첫 허리우드진출작이란 호기심과 2D와 3D의 완벽한 조화라는 극찬을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언질에 보게 되었다 런닝타임 48분짜리 내용없는 영화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여러 감상평을 읽었기 때문에 예상은 했다. 얼마나 내용이 없으면 내용이 없고 영상만 보라고 충고들을 하시는지 그런데 끝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헉!!!! 이게 끝이야? 정말 너무나 짧다. 그리고 별 내용이 없다. 줄거리라고 하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설정씬 약간에 바로 액션씬이다.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게 하지도 않는다. 그냥 강렬한 눈빛의 일본 여고생이 입는 세라복 입고 사무라이칼로 뱀파이어 죽이는것이다. 샤야의 눈빛만.. 2007.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