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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전지현때문이었구 결정은 제임스카메룬이 내리게 했다
내가 이 제패니메이션을 보게한것은 위의 두사람 때문이다.


전지현이 첫 허리우드진출작이란 호기심과  2D와 3D의 완벽한 조화라는 극찬을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언질에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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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 48분짜리  내용없는 영화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여러 감상평을 읽었기 때문에 예상은 했다.
얼마나 내용이 없으면 내용이 없고 영상만 보라고 충고들을 하시는지  그런데 끝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헉!!!!

이게 끝이야?  정말 너무나 짧다.  그리고 별 내용이 없다. 줄거리라고 하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설정씬 약간에
바로 액션씬이다. 그리고 설명도 자세하게 하지도 않는다.  그냥 강렬한 눈빛의 일본 여고생이 입는 세라복
입고 사무라이칼로 뱀파이어 죽이는것이다.



샤야의 눈빛만이 기억날뿐


샤야는 뱀파이어다. 하지만  뱀파이어를 죽이는 뱀파이어다.  왜 죽이는지 설명은 없다. 그녀가 단지
오리지널이란다. 원조라서 복제품들 다 죽여야하나?   뱀파이어 단속반인가 그냥 설명없이 쫒아가서 죽인다.
그게 샤야의 숙명인듯하다.  허리우드 영화 블레이드와 비슷한 설정이다. 두영화가 1998년도 같은해에 개봉
했는데 두 영화가 소재를 분명 한쪽에서 차용한듯 해 보인다. 칼과 뱀파이어. 그리고 세라복.
영화에서 사야는 무뚝뚝한 소녀로 나오고  시종일관 눈에 힘이 팍 들어가 있다. 한마디로 여자 최민수이다.
그런 눈으로 영화내내 유지하다가  동족인 뱀파이어를 죽이고 눈이 풀린다.  슬픈눈을 한다.
자기 동족을 죽여야하는 자의 슬픔이 배어나오는 장면인데  이 영화에서 그나마 감정이입이 되는 장면
이기도 하다



화려한 액션?

화려한 액션이 키포인트라고 해서 봤지만 글쎄 뭐가 화려한지 모르겠다. 그냥 한칼에 베어 버리고
집차타고 쫒아가서 칼질하고 뱀파이어가 난다는 설정도 어찌보면 좀 웃겨보인다.
화려하기보단  슬래쉬무비이상의 피가 터져나온다.  칼로 뱀파이어를 죽여야하는 이유가 출혈을 단번에
많이 해야 하기 떄문이라는 설정은 설득력이 있긴하다.  기존의 뱀파이어 영화들이  총에도 안죽고 십자가에
벌벌떨던 모습에서 진일보한 설정이다.  하지만 한방에 쓰러지는 뱀파이어를 보면서 불쌍한 감정이
왜 드는것일까?  뱀파이어를 동정해보긴 첨인듯하다



어색한 2D에 놀라운 3D

작화를 유심히 봤다.  2D는 별로다 인물들의 걷는모습에서  KBS에서 해주던 달려라 하니 필이 난다.
(좀 비약하자면) 하지만  3D는 정말 훌륭하다. 1998년에 이런 기술을 선보였다는것은  그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을듯 싶다. 지금이야  2D와 3D가 잘 맞아 돌아가지만  예전에는 2D와 3D가 비벼지지 않는
비빕밥을 먹는듯했다. 한마디로 따로 노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 애니에서는 그 차이점을 잘 못느낄 정도로
훌륭하다. 하지만 2D의 캐릭터 묘사력도 움직임도  샤야란 케릭터의 생김새도 다 맘에 안든다.




제작에 오시이 마모루


일본애니 거장중에  하야오 다음으로 좋아하는 감독이 오시이 마모루다. 특히 오시이 마모루의 오타구적인
시나리오는 날 그의 팬으로 만들었다.  왜 이 애니가 짧은가 했더니  이 애니는 기본 컨셉만을 잡고 만든
극장용 애니이다. 정작 많은 이야기들은  2005년에 나온 블러드플러스라는 TV씨리즈 애니에서
들을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방송용어로 파일럿 프로그램인 셈이다.

마치 극장판 공각기동대를 만들고  TV씨리즈물로 만든 공각기동대 만든 그것과 비슷하다.
극장용 공각기동대에서 더벅머리 매력없는  쿠사나기 소령이  TV애니에서는 보라빛 멋진 헤어스타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사야란 케릭터가 그렇게 잘그려진 캐릭터로 안나온지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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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용 사야와  TV용 사야과 확연이 다른 모습이다.
또한 극장용 애니에서 하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TV용 애니 50부작에서 들을수 있다.



실사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성공할수 있을까?


전지현 이미지에서 사야의 느낌을 얻을수 있을까?  까불거리던 모습의 엽기적인 그녀와, 여친소,에서의 이미지
시월애의 청순한모습 잘 매치가 안된다.  여친소에서 CF를 찍는건지 뮤직비디오를 찍는건지 모를 이상한
액션씬이 있긴 했지만 이 영환 다르다.  한마디로 빡시게 액션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야의 눈빛.. 전지현이 할수 있을까?  뭐 걱정은 안된다. 연기력이 떨어지는 배우는 아니니 또한번의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허리우드영화라고 하지만  그 제작국가를 보니 홍콩,프랑스,미국이 자본을 투자한 영화이다.
허리우드에서 성공을 못해도 동남아에서의 전지현의 인기를 등에 없고 흥행성공을 쉽게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감독이 우인태감독인데 이분은  곽원갑과, 백발마녀전등  액션영화에 잔뼈가 굵은 분이니 애니보다
더 훌륭한 액션을 선보여줄지도 모른다.
그런데 걱정이 있다.  애니 그대로 시나리오를 가져갈것인지 궁금하다.  애니 자체가 48분인데
적어도 1시간 30분 이상은 해야하는데 시나리오를 좀 늘려야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애니 그대로
이야기를 끌어가면 시나리오의 단순함에 관객들이 지루해 할듯 하다.  좀 맛깔스런 시나리오로 각색이
되었으면 한다.



왜색 논란은 그만좀!!!


이 영화에 전지현이 세라복입고 사무라이칼들고 있고  런더리 워리워에서 장동건 역활이 사무라이역이라고
해서 몇일전 신문에 왜색논란이라고 기사를 본적이 있다.
한류가 일본에서 활개치고 일본인들이 김치 먹으면 기분 좋은 것이고   일본문화가 한국에 들어오면
왜색이라고 폄하하고 이거 무슨 쌍팔년도 사고방식인가.  일본문화를 무조건 배척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런 무조건 거부하는 모습보단 잘 융화되는 모습이 우리나라에 더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원작만화가
일본만화인데 그럼 한복입고 은장도 들고 뱀파이어 잡고 다니면 속이 시원한가?
한국의 문화 파이가 일본보다 적은것을 지적하지 못하고 엄한 곳에서 화풀이 하는 모습은 참 몹쓸기자들의
모습이다.  문화는 서로 교류하는것이지 한쪽방향으로만 가는 것만이 옳다고 하는 모습은 단세포적인 시각이다.





뭐 하여튼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대박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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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anerho.tistory.com BlogIcon Kane Rho 2007.11.1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에서 전혀 비판적인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ps. 트랙백 날립니다.

  2. Favicon of http://soooprmx.com/wp BlogIcon sooop 2007.11.1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 예고편을 보니 차라리 안문숙이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

  3. Favicon of https://dddassas.tistory.com BlogIcon D-Rush 2007.11.1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 속 미소녀의 이미지 vs (한때지만)한국인의 러브아이콘 전지현의 이미지.

    어느것이 더 강하게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4. Favicon of http://ninetail.ivyro.net BlogIcon 나인테일 2007.12.06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시이 마모루 기획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오시이 마모루의 제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만든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공각기동대TV판 등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오시이의 수제자 카미야마 켄지의 재능이 빛을 보기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어째서 48분인가.. 하면 저건 극장판이 아니라 OVA이기 때문입니다. OVA는 보통 30~40분이 한 편으로 되어 있는데 48분씩이나 된다면 상당히 긴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에에 또... 어째서 저렇게 2D와 3D가 잘 매치가 되는가 하면... 제작사가 프로덕션 I.G이기 때문이지요. 당시에 이 방면으로 곤조 디지메이션이 굉장히 유명하긴 했습니다만 I.G에서 가끔 발표하던 저런 작품들에 비하면 전투요정 유키카제 같은 대작도 명함을 내밀기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지금도 이 방면 기술로 독보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요. 이 회사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최근의 작품이라면 역시 오시이 감독의 이노센스를 추천할만 하지요.(내용은 참 난감합니다만..) 일단 프로덕션 I.G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면 적어도 영상 방면에서는 TV,OVA,극장판을 가리지 않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화를 만들어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블러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블러드+의 캐릭터 디자인은 I.G의 작품 중에서는 굉장히 예외적인 경우에 속합니다. I.G의 작품이 TV판으로 가면서 약간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블러드+의 사야처럼 만드는 경우는 흔치 않지요. 오히려 OVA판과 같은 극화체 캐릭터 디자인이 I.G의 스타일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07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패니매이션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시네요. 좋은정보와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웠네요.
      그 프로덕션 I.G 대단하군요. TV판 공각기동대를 극장판보다 더 재미있게 봤거든요.

  5. Favicon of http://egoing.net BlogIcon egoing 2007.12.0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매우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나내요. 내용이 좋으면 좋겠지만, 영상만으로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그냥 보았을 뿐인데, 좋은 것 배워갑니다.

  6. 멈히 2008.05.1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트 뱀파이어.... 그런데... 정작 미국인들은 "래스트"에 가깝게 발음한다는거~~ 언제부터 Last를 라스트로 한글화했지..? 래스트가 더 가까운데...................... ㅎㅎ

  7. Favicon of http://tc.netspheres.org/glradios/ BlogIcon Glradios 2009.04.1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시리즈(블러드 프로젝트)로써 소설만 3권, 비주얼 노벨 형식의 PS2 오락, 만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가 깊게 관여한 작품으로, 한국 내에는 소설도 한권 출판되었고 만화도 출판되었습니다. 만화판에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데이비드의 노년도 언급되죠.

    제가 느끼기로 이 작품은 반전(전쟁반대)이 안에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최초 출간된 소설은 일본의 소위 전공투 시대 즉, 전쟁에 반대하여 국가에 맞서 일어났다 외부/내부의 비성숙으로 무너진 반전 세력들에 관한 얘기로 시작해서 인간과 종교의 성찰까지 읽다가 졸리 정도로 줄줄히 대화형으로 나열하죠.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도 무대가 되는 곳은 전쟁과 관련이 있는 군 세력의 범위 안에 있으면서, 마지막까지도 전쟁을 언급하며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캐스트 화면도 각종 전쟁 화면을 나열하고 있죠. 저는 오시이 마모루가 익수라는 도구를 사용해 인간의 한 특성을 표현하려한게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사야가 제거하고자 하는 더러운 흡혈종 익수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회적 분쟁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오지요.

    블러드+는 기획을 가져온 전혀 다른 작품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뭐, 반전 주제는 그대로 가져간 것 같기는 한데, 저는 몇편보다 원작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원작의 프로젝트 연장을 기대했기에) 중간에 접어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나온다는 영화가 블러드 프로젝트의 연장인지, 혹은 블러드+처럼 기획만 가져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오래전부터 기다리는 중입니다. =_=

  8. asdasd 2011.01.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히려 캐릭터가 멋있던데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공허한 느낌을 재대로 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