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뱅크시GDP1 뱅크시가 런던에 GDP라는 아트샵을 연 이유? 세계적인 예술 테러리스트인 뱅크시는 최근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인 '풍선과 소녀'가 소더비 경매장에서 15억에 팔려나가자 그림이 액자 밑부분에 달려 있던 파쇄기가 그림을 반만 파쇄했습니다. 파쇄기가 정상 작동 했으면 15억짜리 그림은 갈기갈기 찢어졌을 겁니다. 그러나 이 미술계는 그런 세계적인 퍼포먼스도 가치로 여기는 자본주의에 물든 곳이라서 그 파쇠된 그림도 가치가 있다고 여깁니다. 실제로 반만 파쇄된 '풍션과 소녀'라는 뱅크시 그림은 반만 파쇄된 채 보관 또는 전시되고 있습니다. 뱅크시의 이런 행동은 뱅크시의 예술에 대한 주관 떄문입니다. 뱅크시는 거리의 화가라고 할 정도로 건물 담벼락에 스텐실 기법의 판화를 락커를 칠해서 그립니다. 그가 길거리 또는 건물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예술품.. 2019.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