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품한국1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본 명품에 찌든 한국사회 오늘방송분에서 한국의 소비문화에 대한 따끔한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명품소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손요의 말이 인상깊었다.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온몸으로 명품으로 치장한 아르바이트생 이해가 안간다는것이다.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했으면 부자라는건데 왜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인가? 솔직히 필자도 이해가 안가지만 여자들은 또 그런게 아닌가보다. 명품 도데체 이게 뭐가 좋아서 그리 안달을 하는가? 이 한국사회의 명품에 대한 열광은 유별나다. 정작 명품의 제조국들인 이태리나 프랑스같은곳의 여자들은 명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명품을 좋아할려면 소비수준이 명품을 살만한 소비수준 이 되어야하는데 그런사람은 그 나라에서 상위 몇프로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고싶어도 사지 못하는것도 있구 명품에 .. 2007.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