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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18

티스토리가 사라진 8시간 메타블로그들을 돌아보다 장장 8시간의 장시간의 정기점검이 티스토리에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점검이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길지는 않았죠. 전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20분동안 포스트 만들고 있었을 뿐이고 저장버튼 눌렀더니 이상한 화면이 나올 뿐이고 뭐 하여튼 정기점검을 알고 금단증상에 바로 빠지더군요. 뭐 할게 없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책을 읽어보고 TV를 켜보고 하면서 그 무료한 시간을 달래다가 겨우 진정시키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티스토리의 존재의 크기가 얼마나 클까 하고 여러 메타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봤습니다. 한RS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뉴스의 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티스토리 한RSS 를 볼까요.(빨간 테두리는 티스토리유저입니다) 인기글의 반정도가 티스토리네요. 티스토.. 2008. 12. 5.
메타블로그계의 네이버 다음블로거뉴스, 경쟁상대가 없다. 인터넷이 좋은점은 그 다양성에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이전 시절에는 소설이나 롤플레잉게임처럼 세상의 주인공들이 있었습니다. 필부필부의 일반인들이 세상의 이슈의 중심에 서기에는 너무 힘들었죠. 일반인이 스타가되고 이슈의 중심이 될려면 사건을 크게 한건 터뜨리거나 신문,방송기자의 간택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생기구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가 정착이 되면서 이전보다는 쉽게 여러사람들이 쏟아내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고 좋은 이야기와 재미있고 글들은 이슈꺼리가 되기도 합니다. 메타블로그는 그런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우물가처럼 모아놓는 역활을 합니다. 우물가에서 빨래를 하면서 듣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그런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는 메타블로그가 2006,2007년 인기를 얻었습니다. 메타블로그 싸이.. 2008. 12. 3.
새로워진 네이버 블로그홈 메타가 아닌 메타맛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홈이 얼마전에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이런 모습인데요. 깔끔한 디자인은 좋긴 좋군요. 하지만 네이버 특유의 운영자와 수작업이미지는 여전하네요. 먼저 블로그홈 맨위에 올라와 있는 색션을 보면 , 영화, 책, 요리, 국내여행, 세계여행, IT쪽만 있습니다. 이 색션을 보면서 참으로 가볍고 소모적인 주제, 신변잡기의 주제만 배치해 놓았습니다. 뭐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요계층인 10대에서 30대의 취향을 반영한것이겠지만 이슈에 대한 블로거들끼리의 대화의 색션이 없습니다. 모든주제에 들어가면 정치,사회색션도 있지만 저렇게 한번 더 누르고 찾아가게 하는 모습은 네이버 스스로 우린 이슈나 시사,정치,사회포스트는 싫어한다는 소리일것입니다. 왼쪽 구석에 빨간 투데이토픽을 보면 운영.. 2008. 10. 23.
메타블로그들 트래픽 유발 예전만 못하다 매달 새로운 메타블로그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듯 합니다. 뭐 기술적으론 개인이 만들수 있을정도로 쉬운게 메타블로그입니다. 그런데 메타블로그들이 생기기만 많이 생기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것이 아닌 트래픽입니다. 트래픽유발의 크기가 클수록 그 메타블로그의 파워와 크기 인지도등이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비교하기 쉬운게 트래픽이구요. 트래픽은 각 온라인 싸이트의 수입과 직결되고 또한 개인블로그의 수입과도 (광고를 단 블로그)연결이 됩니다. 제가 작년 4월에 처음으로 이 티스토리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1년전과 지금의 메타블로그들의 트래픽유발정도가 너무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그럼 유명 메타블로그 싸이트별로 적어보겠습니다. (정확한 데.. 2008. 3. 6.
나도 우물안 개구리인가? 태크노김치를 만나다 사건의 순차적인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한rss로 해외나 국내 여러 블로거들의 글들을 받아봅니다. 이런 해외 싸이트들 특히 일본의 소식들은 영어로 번역이 되거나 영어로 운영하는 블러거들이 참 많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들이 일본에 사는 외국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게 참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우리나란 영어로 한국소식을 소개하는 싸이트나 블로거가 없나 고민의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2007/08/27 - [세상에 대한 쓴소리] - 한국의 블로그스피어는 얼마나 클까 이 글 이후에 몇몇 분들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재미있는 싸이트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TechnoKimchi 라는 곳이죠. 누굴까 궁금했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일까? 아님 한국에 유학온 학생? 혹시 한국인인데 영어로 블로.. 2007. 10. 17.
프레스블로그가 변했다. MP왕이 되보자 9월에 개편이 있다고 하던 프레스 블로그가 드디어 변했습니다. 프레스블로그(http://www.pressblog.co.kr)는 광고주가 요청을 하면 유저들이 리뷰나 감상평 혹은 홍보글을 블로그에 써서 발행하면 일정금액을 지급받고 가장 잘된 리뷰나 포스트는 최고 10만원까지 주는 블로거들의 또 다른 수입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글을 쓸려고 하니 솔직히 잘 써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한개도 포스팅을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프레스블로그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에 MP라는 시스템을 도입했스빈다 MY POST의 약자인듯한데 한마디로 올블처럼 메타블로그싸이트로 거듭난듯합니다 자신의 포스트를 올블처럼 등록하면 유저들이 보고 추천을 하는 추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와같이 자신의 RSS를 .. 200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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