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뒷좌석 유리창1 자동차 옆 유리창을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GM 자동차 자동차 유리창 밖을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들, 흐르는 창밖 풍경은 주인공이 없는 단편 영화 같습니다. 저는 차에 타면 창 밖을 보는 재미로 창가에 붙어서 바깥 풍경을 즐겨 보지만 저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아이들이나 지루함을 못 참는 사람들은 멍하니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게임기가 있으면 게임에 몰두 합니다. GM자동차 연구소는 이 자동차 뒷 창문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기술로 되어 있는데요. OTTO는 가상의 캐릭터가 창밖에서 뛰어 놉니다. 창 밖의 풍경과 캐릭터가 어우러지게 되는데 증강현실 기술과 합쳐지면 지루하지 않는 게임이 될 수도 있스니다. FOOFU는 창문에 호.~~하고 바람을 불어서 김이 서린 창문에 그림을 그리는.. 2012.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