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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자동차 옆 유리창을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GM 자동차 본문

IT/가젯/IT월드

자동차 옆 유리창을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GM 자동차

썬도그 2012. 1. 20. 00:05


자동차 유리창 밖을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들, 흐르는 창밖 풍경은 주인공이 없는 단편 영화  같습니다.  

저는 차에 타면 창 밖을 보는 재미로 창가에 붙어서 바깥 풍경을 즐겨 보지만 저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아이들이나 지루함을 못 참는 사람들은 멍하니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게임기가 있으면 게임에 몰두 합니다.



GM자동차 연구소는 이 자동차 뒷 창문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기술로 되어 있는데요. OTTO는 가상의 캐릭터가 창밖에서 뛰어 놉니다. 창 밖의 풍경과 캐릭터가 어우러지게 되는데 증강현실 기술과 합쳐지면 지루하지 않는  게임이 될 수도 있스니다.

FOOFU는 창문에 호.~~하고 바람을 불어서 김이 서린 창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창문이 불투명하게 되어서 그림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SPINDOW는 다른 사람의 창가 풍경을 볼 수 있고  POND는 음악이나 메세지를 다른 차에 보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대학과 연구단계인데 초치는 말이지만 큰 효용성이나 실용성은 없어 보이네요.  OTTO만 빼고는 그냥 끌리지 않스니다. 뒷좌석 창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만들려는 계획은 좋게 보지만  활용 기술들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저 기술 말고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나온 것 처럼 자동차 창문과 증강현실 기술이 섞여서 목적지를 표시하거나주변 건물들의 정보를 터치하면  빌딩 이름이나 여러자기 정보등등이 디스플레이 되면 어떨까요?  

 아직 상용화 할 계획은 없고 그냥 시도 단계이지만 보다 실용적인 기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기술이 나오면 GM 계열 차량에 장착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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