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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2

사랑하는 경찰에게 전화가 오게 하는 방법 공일오비의 최신 앨범 곡중에 이런 곡이 있죠. 그녀에게 전화가 오게 하는 방법 가사중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에서 본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는 방법도 해봤어 한 시간에 열 군데나 글을 올렸거든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아마 너는 남들은 신기하게도 전화가 오더라구요 라던데 전화가 오긴 커녕 그리움만 커져 가 역시 인터넷은 열살 이상만 쓰게 해야 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오는 방법. 한창 유행했을때가 있었죠.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해본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사랑에 빠지면 하게 되죠. 혹시 겨울날의 경찰을 좋아하시나요? 혹 좋아하신다면 경찰에게 전화 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인터넷 검색창(다음이나 네이버가 좋습니다)에 군포, 안산, 실종, 납치를 쳐.. 2009. 1. 19.
기독교인들의 선교활동 이제 올곧게 좀 하시죠. 기독교(정확하겐 개신교)의 선교활동은 이제 도가 지나쳤다. 그들의 교리에 전도를 이런식으로 무지막지하게 하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다. 몇년전 안양에서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은행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나에게서 근심어린 얼굴을 봤다면서 말을 걸어왔다. 도를 믿습니까? 인가 이상하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도를 믿냐구 게릴라질문을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하셔서 대답을 했다 보통 도를 아시냐고 하면 난 그냥 무시전법이다. 왜 그러시는데요 그랬더니 교회를 다녀보라고 팜플렛을 주시는거다. 그래서 교회에 좋은 감정이 있질 않아서 필요 없습니다. 정중히 말씀을 드렸다. 그랬는데 막무가네다. 그런데 웃긴건 그 아줌마의 표정이었다. 에효. 젊은놈이 안됐군~~~ 하는 그 경멸어린 시선의 표정 아직도 .. 2007.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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