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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6

포퓰리즘의 대가 앙드레김 김봉남씨? 예전에 옷로비사건때 본명이 김봉남이라고 밝혀진 앙드레 김. 이 앙드레김을 보고 있으면 인기영합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껴볼수가 있다. 그가 한국패션계에서 상당항 영향력이 있는 인사다. 문제는 패션계를 넘어 연예계에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기 떄문이다 연예계에 영향력이 있다는것으 문제될것은 아니다. 패션디자이너 장광효도 그런면에서는 앙드레김과 비슷하다. 그러나 장광효와 앙드레김은 너무 다르다. 장광효가 연예계에 데뷰시킨 스타도 수두룩하다 그러나 장광효는 인기영합적이지 않다. 오히려 인기를 만드는 스타를 발굴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앙드레김은 다르다. 남들이 다 만들어 놓은 밥상에 갑자기 껴들어서 밥숟가락을 밥상에 떡하니 올린다. 지금까지 앙드레김 패션쇼에 참석안한 인기연예인이 있을까? 앙드레김 패.. 2008. 3. 25.
슈퍼주니어는 언제 시니어가 될까 이특"'싸이월드 굴욕' 재미삼아 만든 얘기"거짓말 방송 시인 파문 기사보기 김구라가 스타가 된 이유중에 하나는 심한 육두문자 남발도 있지만 잘 나간다는 연예인들을 무조건 까대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것도 있었다. 감히 근접하지도 못하는 대스타들을 자기의 안주거리로 삼는듯한 모습에 김구라가 대스타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도 있었을것이다. 개그맨 박수홍의 표현대로하면 바로 묻어간다는 것이다. 내가 인기가 없지만 내가 가수 비를 욕하거나 비와 친한 에피소드들을 얘기함으로써 나의 인기도 올라가는것이다. 예전에 중학생의 앳된얼굴로 데뷰한 고아라는 연예인도 데뷰초기에 손예진을 욕과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었구 그 내용이 어쩄건간에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수 있었다 14세 고아라, '손예.. 200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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