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고처리1 영화속 PPL을 왜 TV에서는 가리나? 이제는 PPL이라는 단어가 익숙해 졌습니다. TV 나 영화속에서 특정메이커의 로고나 제품을 화면 가득 채우줄때가 있는데 그런 제품의 대부분은 PPL광고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에서 기아의 K5 차량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와 신민아가 KB카드 광고모델임을 이용해서 간접광고를 하는 등 많은 업체들이 영화나 드라마속 자연스러온 자사제품 노출인 PPL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효과가 있기도 하구요. 뭐 광고에 민감한 분들은 손가락질을 하지만 그 PPL을 통해서 드라마와 영화들이 좀 더 풍성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면 그렇게 나쁘게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지금 서울시 지하철에 설치되고 있는 스크린도어.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서.. 2010.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