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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PPL이라는 단어가 익숙해 졌습니다. TV 나 영화속에서 특정메이커의 로고나 제품을 화면 가득 채우줄때가 있는데
그런 제품의 대부분은 PPL광고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에서  기아의 K5 차량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와 신민아가  KB카드 광고모델임을 이용해서 간접광고를 하는 등
많은 업체들이  영화나 드라마속 자연스러온 자사제품 노출인 PPL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효과가 있기도 하구요. 

뭐 광고에 민감한 분들은 손가락질을 하지만  그 PPL을 통해서 드라마와 영화들이 좀 더 풍성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면
그렇게 나쁘게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지금 서울시 지하철에 설치되고 있는 스크린도어.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서 빠르게 설치 할 수 있었지 광고 없이 순수하게  지하철공사의 돈으로만 스크린도어 만들었다면 한 5년이상은 더 걸렸을 것 입니다.


요즘 참 재미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추석특집 영화들을 보면서  한결같이  자동차 로고나 특정상표들이 노출되면  모자이크 처리해 버립니다.
왜 이럴까요?  무슨 변화가 있었나요

이런 이유로  오늘 방송한  '김씨 표류기'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로 나온 오뚜기 케찹깡통 반쪽이 뿌옇게 처리되었고 보는데 거슬리더군요



더 이상한것은  소니의 알파350은 모자이크 처리 안했습니다.
왜 이런건가요? 할려면 다 하던지  아니면 아예 하질 말던지   일관성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영화제작할때 PPL로 참여한 업체의 영화를 TV에서 방영할때 가리는 모습또한 웃기는 모습이죠.  대부분의 PPL참여업체들이
TV방송까지 염두해두고 투자할것인데  그걸 또 TV에서 가리는 모습.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이라면 누가 영화제작할때  업체들이 투자를 할까요? 가뜩이나 제작비없어서 제작못하고 제작해도 상영도 못하고 폐기되는
영화도 많은데  영화발전을 위해서라도 허용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추측을 하자면 이런경우가 있겠죠
위에서 말한  오뚜기 케찹은 그 미소짓는 마크 때문에  영화속에서 출연하게 되었는데 정작 오뚜기는 PPL광고를 하지 않은 것 입니다
이런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로고나 제품들이 무조건 PPL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유명한 제품은  그냥 감독이 갖다 쓰기도 합니다.  

반면 소니 알파350은 수많은 경쟁기종도 있고 영화속에서  특별한 역활도 하지 않고 굳이 소니일 필요가 없죠.
이때 소니사가  제작비 지원겸 PPL광고를 했을 수 있구요.
이런 이유로 PPL광고만 TV방영할때 허용하고 오뚜기같이  돈을 지급 안한  즉 무임승차한 제품은 가리는것으로 추측은 해봅니다

뭐 여하튼 영화보면서 뭘 가리고 그러는것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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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9.24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관접광고 때문에 짜쯩이 나는
    일인

  2. Favicon of https://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怡瀏) 2010.09.2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PL이 그런걸 지칭하는 용어였군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