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글 엄브렐러1 앞을 볼 수 있는 영리하지만 남세스러운 고글 우산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이 이제 막 끝자락을 보이고 있네요 눈을 많이 봐서 좋긴 한데 비가 내리지 않아서 좀 섭섭하네요. 눈과 비가 반반씩 교차적으로 내리면 어떨까요? 제가 참 비를 좋아하거든요. 비오는 창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형형색색의 우산을 보고 있으면 알록달록한 우산과 우산밑의 사람들을 상상이 되면서 감상에 젖게 됩니다. 비오면 사진촬영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해가 쨍쨍한 날에 담을 수 없는 모습을 담을 수 있죠. 올해는 우의와 우천용 사진촬영장비를 구입해서 비오는 날 카메라로 그 풍경을 담아봐야겠습니다. 비가오면 우산을 쓰죠. 그런데 우산은 앞을 잘 볼 수 없습니다. 뭐 우산을 좀 들고 걸으면 되겠지만 폭우나 앞에서 사선으로 불어오는 비는 우산을 내려야 합니다 그럴때 사용하기 좋은 우산인 고글.. 2011.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