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물건너온 소식2492 잠자리같이 생긴 초소형 비행기 DelFly MAV 잠자리 같이 생긴 초소형 비행체가 있어 화제입니다 DelFly MAV 라고 불리우는 이 초소형 비행체는 16그램의 무게와 날개길이가 5cm밖에 되지 않습니다. 공중에서 제자리 머무리기(호버링)은 8분까지 할수 있구 보통 15분정도 비행을 할수 있습니다. 조정은 DelFly MAV 앞에 보드 일체형 소형 카메라가 있어 먼곳에서도 이 DelFly MAV에서 전송된 화면을 보면서 조종할수 있습니다. DelFly MAV는 여러분야에서 활용될수 있는데요. 미래의 미군들에게 건물안의 감시정찰이나 골목등을 미리 정찰할수 있는 정찰임무를 할수도 있으며 대규모 재난사태때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곳을 들어가 지리지형및 인명구조 역활을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www.botjunkie.com/2007/.. 2007. 11. 3. 피아노모양의 CD플레이어 Cathay PK-24라는 CD플레이어입니다. 마치 그랜드 피아노 같아 보이네요. 피아노 뚜껑을 열면 CD를 넣을수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재생버튼은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됩니다. FM 라디오도 들을수 있습니다.이 제품은 아시아지역에서만 173달러의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2007. 11. 2. 뜨거운물을 부으면 빙하가 녹는 신기한 머그컵 뜨거운 물을 부으면 머그컵 겉에 있는 빙하가 녹아 내려서 잠기는듯 신기한 머그컵입니다. 온도에 반응하는 특수 잉크로 만들었습니다 이 머그컵은 NRDC: The Earth's Best Defense 라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단체에서 만들었네요 2007. 11. 1. 벼룩시장에서 산 쇼파에서 고전명화가 나오다 독일의 한 벼룩시장에서 $215에 산 쇼파에서 중세 미술의 명화가 나왔습니다. 독일에 사는 여학생이 산것인데요 미술경매하는 사람에게 문의해보니 적어도 $27,630이상은 받을것이라고 하네요 미술전문가에 문의해보니 이 작품은 정확하게 누구의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베네치아화풍으로 유명한 Carlo Saraceni의 1605년에서 1620년에 그려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벼룩시장에는 정말 골통품까지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출처 http://www.cbc.ca/cp/Oddities/071030/K103002AU.html 2007. 10. 31. 도쿄 모토쇼에서 나온 긴장완화 좌석 2007년 도쿄 모토쇼가 10월 25일까지 치바에서 열렸습니다. 도요타에서 내놓은 긴장완화 좌석이 있어 소개합니다. 마치 큰 투구를 쓴 모양이지만 저렇게 사람의 머리를 감싸고 소음과 보기싫은 바깥풍경을 차단하며 아로마 분사기가 있어 코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공기정화기도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게 해줍니다. 2007. 10. 29. 실사판 용가리인 로보사우르스 Doug Malewicki 라는 사람이 만든 로보사우로스입니다.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고 거다란 두 손으로 자동차를 찢어(?)버립니다. 유압식으로 움직이는 이 로보사우르스는 최근에 만들어진것이 아닌 1989년 미국 모터스포츠이벤트에서 나온것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몬스터트럭 이벤트에 나온 것인데 키가 12미터나 됩니다 정말 대단한 모습에 공포스럽기도 하네요. 아마 용가리가 실제로 있었다면 저런 모습이었을까요?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Robosaurus 2007. 10. 29.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아지이름은 초쿄 Japan Today,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아지 이름은 초코라고 합니다.일본의 강아지보험회사에 1년에 68,000마리의 강아지가 보험등록을 하는데 그중 가장 많은 이름이초코로 1,487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2위는 Marron으로 1,283마리의 강아지가 있구요아마 갈색의 털을 가진 강아지는 대부분 초코라고 짓나보네요. 한국에서 가장 많은 강아지 이름이 뭘까요? 예전엔 황구, 백구, 똘똘이, 메리, 쫑~~~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 이름이 흔할까요? 2007. 10. 29. 멀티 열쇠꾸러미 요즈음 아파트나 사무실등 버튼식 디지털도어가 유행이지만 번호 노출로 인해 피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예전방식의 열쇠꾸러미를 가지고 다니는데 열쇠가 많으면 그 부피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도 불편합니다. 키포드(Keyport)라는 이 제품은 간단하게 키를 집어넣고 필요할때만 꺼내서 쓰면 됩니다 6개의 키를 넣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5천개만 생산이 되었네요. 실버, 블랙, 핑크, 블루 4개지 색으로 되어 있으며 스테인레스와 항공기에서 쓰는 알류미늄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합니다 가격은 $295입니다. 국내에서도 저런 제품이 나온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출처 http://key-port.com/ 2007. 10. 28. 디카로 사진찍고 바로 출력하는 자판기 요즘 디카의 보급률은 대단합니다. 한집에 하나 이상씩 있는게 대부분인데요 그래도 청계천이나 주요명승지에 가면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 아저씨들이 있습니다. 한편으론 그분들 보면서 카메라가 다 있는데 누가 찍을까 하기도 하지만 필요할때가 있긴 있더군요 만약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거나 한번 만나고 다시는 만나기 힘들때가 있을때 혹은 즉석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나누어 가질때 디카는 맹점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프린터나 온라인 인화싸이트에 파일을 보내고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멀리 떠나는 친구라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서로 나눠같고 싶은데 말이죠 예전에 3분포토가 그 기능을 확장해서 디카 즉석인화를 서비스하고 있네요. 오래전에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처음 봤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저렇게 다양한 카드리.. 2007. 10. 27. 방문을 탁구테이블로 만들다 방문을 간단하게 탁구테이블로 만드는 제품이 있네요 탁구테이블을 집에서 두기에는 너무 그 크기가 크기도 하고 접고 피고 하기도 불편하기도 합니다 탁구대와 크기는 다르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탁구를 즐길수 있습니다. 가운데 네트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10/24/ping-pong-from-a-doorway/ 2007. 10. 27. 도요타 컨셉트카 i-Real 토요타에서 3바퀴짜리 1인승 전기자동차인 i-Real을 선보였습니다. 몇년후에 시판할 이 1인승 전기자동차는 의자형태로 되어 있구 높은속도에서도 안정성을 요하기 위해 뒤에 바퀴를 달았습니다. 노인분들이나 근거리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을듯 하네요 2007. 10. 26. 말하는 몬스터 저금통 몇달전에 2007/06/08 - [신기한제품] - 돈을 씹어먹는 저금통을 소개해 주었는데 재미있는 저금통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외눈박이 몬스터인데요 돈을 집어 넣으면 괴물스러운 언어(?)로 말을 하네요. 내 배에 돈을 넣어달라구~~~ 하기도하고, 오예~~~ 땡큐 난 행복해 라고도 하구요. 노래도 부르기도 합니다. 14개정도의 언어가 저장되어 있구 넣을때마다 랜덤하게 나옵니다. 또한 다 먹고나서 트림도 깔끔하게 합니다. 출처 http://www.pocket-lint.co.uk/news/news.phtml/10901/11925/Firebox-Money-Monster-robotic-moneybox.phtml 가격은 41달러입니다. 2007. 10. 25.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