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1037 정직한 후보2. 동음반복 같은 재미와 오른 건 영화관람료 뿐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막차를 탄 영화 였습니다. 만년 조연 배우였던 라미란의 주연으로 나온 는 손익분기점 150만을 겨우 넘긴 153만 명으로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끝이 납니다. 코로나가 없었으면 좀 더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꽤 잘 만든 코미디 영화입니다. 거짓말을 술술술 줄줄줄 하던 3선 의원 주상숙이 할머니 김옥희 여사의 저주 같은 하늘의 벌로 인해 거짓말을 못하는 인간 수류탄이 되어서 세상에 모든 직설적 화끈한 언어를 펼친다는 내용입니다. 개봉 전에 넷플릭스에서 다시 찾아봤는데 잠깐 보려다가 앉은자리에서 1시간 이상을 봤네요. 봤던 영화지만 다시 봐도 꽤 재미있는 정치 코미디입니다. 는 장유정 감독 작품으로 와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2개의 전작은 다 봤는데 딱히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만.. 2022. 10.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