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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비스들이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한국 포털들의 문제점을 적겠지만
한국의 포털들은 한국의 대기업과 똑같습니다. 좀 장사 된다 싶은 서비스 있으면 그 서비스업체를 인수해버리거나
비슷하게 만들어서 포털파워로 밀어 부치죠
이런 진상극 속에서 솔직히 지난 3년간 한국에서 히트친 인터넷 서비스가 있습니까?
그나마 주목할 만한게 티켓몬스터 정도인데 이것도 미국에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TGIF라고 해서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공습에 한국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광풍은 2010년을 장식했죠. 역차별도 좀 있긴 합니다. 트위터는 뉴스나 방소에서 자연스럽게 묵음 처리하지도 않고 하나의 대명사로 취급하면서 한국의 비슷한 서비스는 방송에서 N모 포털, D포털 이라고 말합니다
각설하고
아무 기능이 없는 그냥 플라스틱 짹짹이입니다. 좀 상상력을 가미해서 PC위에 설치해서 맨션이 오면 짹짹이가 짹짹거리거나 노래를 부르게 하면 어떨까요?
짹짹이 이름이 있긴 있네요. Ollie 라고 하는데요
하나에 20달러 두개에 33달러입니다. 아무런 기능이 없는데 가격은 좀 비싸네요.
트위터 매니아분들에게는 솔깃한 아이템입니다
출처 https://store.iconfactory.com/
한국의 포털들은 한국의 대기업과 똑같습니다. 좀 장사 된다 싶은 서비스 있으면 그 서비스업체를 인수해버리거나
비슷하게 만들어서 포털파워로 밀어 부치죠
이런 진상극 속에서 솔직히 지난 3년간 한국에서 히트친 인터넷 서비스가 있습니까?
그나마 주목할 만한게 티켓몬스터 정도인데 이것도 미국에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TGIF라고 해서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공습에 한국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광풍은 2010년을 장식했죠. 역차별도 좀 있긴 합니다. 트위터는 뉴스나 방소에서 자연스럽게 묵음 처리하지도 않고 하나의 대명사로 취급하면서 한국의 비슷한 서비스는 방송에서 N모 포털, D포털 이라고 말합니다
각설하고
트위터는 귀여운 마스코트 짹쨱이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저 새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 트위터 짹짹이 피규어가 나왔습니다
이 짹짹이 피규어를 의뢰한 곳은 트위터 앱어플 업체인 Twitterific에서 의뢰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아무 기능이 없는 그냥 플라스틱 짹짹이입니다. 좀 상상력을 가미해서 PC위에 설치해서 맨션이 오면 짹짹이가 짹짹거리거나 노래를 부르게 하면 어떨까요?
짹짹이 이름이 있긴 있네요. Ollie 라고 하는데요
하나에 20달러 두개에 33달러입니다. 아무런 기능이 없는데 가격은 좀 비싸네요.
트위터 매니아분들에게는 솔깃한 아이템입니다
출처 https://store.icon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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