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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사고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걸때 그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후에 핸즈프리를 사고서 운전을 하면서도 편하게 전화를 걸 수있었습니다
아이패드2는 경첩같은 덮개가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이 덮개 수익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아이패드1,2를 들고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그런데 항상 손으로 들고 보던지
받침대를 놓고 봐야 합니다. 이게 좀 불편하죠.
그런데 아이패드용 핸드프리가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Hanfree
위 사진처럼 침대에서도 편하게 마운드 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뒤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듬이 같은 구부러지기 쉬운 도구로 아이패드를 고정 시켰네요. 마치 싱크대나 욕실의 샤워기 같아 보입니다.
부엌에서도 요리를 하면서 요리 레시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뒨면에 아크릴판과 고정대를 붙이고 구부러지기 쉬운 받침대를 꽂으면 됩니다.
받침대는 V모양으로 넘어지지 않게 받쳐줍니다.
이 제품은 상용제품은 아닙니다.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는 킥스타터에 소개되어 펀딩을 받고 일정 금액이상이 모이면
제품을 양산해서 펀딩한 사람들에게 제품을 나눠줍니다. 예약주문하면 50달러, 그냥 주문하면 80달러 입니다.
한국도 킥스타터 같은 싸이트가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 상품을 펀딩을 받아서 상용제품으로 생산하는 싸이트가 있었으면 하네요. 목표금액은 1만5천달러 지금 3천달러가 모였네요. 앞으로 53일 동안 진행하는데 무난하게 1만 5천달러가 모일 듯 합니다
아이패드용말고 한국의 갤럭시탭이나 앞으로 LG전자에서 나올 옵티머스 패드용으로도 만들 수 도 있겠네요
출처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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