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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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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대한 단소리

일본 대지진 돕기에 일본 유명 만화가들이 나섰다

썬도그 2011. 3. 15. 10:39

일본 대지진에 전세계가 돕고 있습니다. 영토분쟁으로 으르렁 거리던 중국과 러시아도 선제적으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러시아는 천연가스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전세계가 일본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 사상자가 1만명 이상이라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게센누마는 목격자가 없을 정도로
한 도시가 그냥 하루 아침에 사라졌습니다.

이런 대 참사에 애니강국 일본의 만화가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드래곤 볼과  닥터 슬럼프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는 동북지방 태평양 지진의 피해의 복구및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서를 그렸던 애니메이터 히구치씨는  도쿄의 계획정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전후 최초의 계획정전이라고 하죠. 원전폭발에 화력발전소 화재까지  지금 일본은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제 1구역에  6시20부너 10시까지 정전을 예고하고 있는 포스터네요. 이 디자인은 에반게리온에서 자주 봤던 디자인이네요



20세기 소년의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도  힘내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루끼도 기도하고 있네요.  이런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실제 인물들은 아니지만 저 애니속에서 실제 살고 있는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스마일이라는 일러스트를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http://twitpic.com/photos/inouetake


다케히코는  이 그림을 책이나 엽서로 판매하고 그 수익을 피해지역 의연금으로 낸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슬램덩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렇게 멋진 일까지 하시네요

 야마자키 마리 작가가 시카고에서 응원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일본 만화가들이 피해민들을 돕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재능 기부 정말 멋지네요
저는 특별한 재능도 없지만 이런 소식을 전하는게 제 재능 같아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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