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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LG 미니빔 TV(HX350T)가 거실을 PC방,영화관,전시장으로 만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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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니빔 TV(HX350T)가 거실을 PC방,영화관,전시장으로 만들다

썬도그 2011. 2. 9. 20:05

LG미니빔TV HX350T 체험단이 되어서  미니빔TV와 만난지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설치 개봉기인 손안의 빔프로젝터 LG 미니빔 TV 개봉 설치기
에 이어서  이번에는 활용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G미니빔프로젝터 TV HX350T의 매력은 작다는 데 있습니다. 작다는 것은 이동성이 있다는 것이고 
집안의 거실이나 방에서도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죠.  24평 작은 집에서 그 다양한 활용을 해봤습니다.


LG 미니빔 TV(HX350T) TV로 활용하다

이 제품이 닉네임은 미니 빔 TV입니다

HDTV 원반형 안테나로 연결해서 HDTV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산의 거대한 타워 안테나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서울변두리이기에 HDTV안테나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유리창에 붙여 봤는데  나오긴 나오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남산타워가 육안으로 보이는 집이라면 이 HDTV안테나가 효용가치가 있지만 남산타워가 안보이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했습니다

IPTV를 신청해서 보고 있기에  HDMI단자를 확인했습니다



용산에 가서 5미터짜리 HDMI케이블을 7천원주고 사왔습니다. 강원전자 제품이 싸더군요
HDMI 단자는 영상과 오디오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미니빔TV에는 1W짜리 스피커 2개가 설치되어 있기에  따로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TV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소리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외부스피커를 이용해야 할 것 입니다.

간이 스크린으로 봤는데  만족스러운 화질입니다. 다만 태생적 단점인  밝은 곳에서는 진한 색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마치  대낮에 LCD액정화면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불을 끄고 어둡게 하면 극장이 따로 없습니다. 항상 어둡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거나 거실이 아닌 침실이라면  괜찮을 듯합니다. 

집에 카메라 삼각대가 3개나 있습니다. 안쓰는 삼각대를 꺼내서 부착시켰습니다.
이 LG 미니빔 TV(HX350T)는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미니빔 높이를 맞추는데 최적의 도구죠
미니빔 높이가 수평이 아니게 되면 화면은 사다리꼴이 됩니다. 


미니삼각대도 하나 있는데  이 삼각대를 이용해서 천정에 화면을 쏠 수도 있습니다. 누워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권하지는 않습니다.  천정에 대고 보다가 잠들면 전기료 아까우니까요.


삼각대에 미니 빔 설치하고  거실의 벽면에 쏴봤습니다. 부팅시간은 약 2초 정도 됩니다. 무척 빠릅니다
거실 불을 다 끄고 봤는데 화면 크기도 굉장하지만 화질도 굉장하네요. 영화관 수준이네요. 다만  어두워야 하는 문제가 있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빔프로젝터는 어두원 환경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설정메뉴는 간단합니다.  채널은 HDTV안테나를 이용해서 시청할 때 자동채널설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고 외부입력은 HDMI, 노트북 등 외부의 영상신호를 설정할 때 설정할 수 있습니다. USB 메뉴가 따로 있는데요.USB메모리카드가 보편화된 요즘에 꼭 필요한 기능이죠. 참고로 USB안에 있는 문서나 영상, 음악, 사진 등을 별도의 뷰어 없이 재생할 수 있습니다




TV에 없는 재미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화면을 상하좌우 반전 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한가 궁금해 했는데  천정에 거꾸로 매달때 필요하겠더군요. 천정에 빔프로젝터 달면 화면이 뒤집히는데 이 투시모드를 이용해서  상하반전하면 올바르게 나오죠


24평 아파트 거실의 한쪽 벽이 거대한 화면이 되었네요. 참고로 벽지가 흰색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벽돌무늬 흰색 벽지라서 벽돌 무늬가 보이긴 하네요. 그러나 시청하다 보면 잘 느끼지 못합니다
제대로 시청하려면 슬라이드식 스크린이 있어야겠더군요.

TV를 대체할 수 있을까 테스트를 해봤는데 대체할 수는 있겠더군요. 더구나 TV보다  1/2정도의 전기를 먹는것도 매력이죠. 다만 낮에는 시청하기가 좀 무리인 점도 있습니다. 그래도 빔프로젝트 제품 중 가장 밝은특히 거실에서 시청하려면 커튼을 쳐야 합니다. 따라서 밤에 시청하거나 침실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LG 미니빔 TV(HX350T)으로 거실을 PC방으로 만들기

빔프로젝터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은 강의실입니다. 강의실에서 노트북을 연결해서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 자료를 큰 화면에 쏘는 모습이 가장 많죠



노트북의 RCA 포트를 이용해서 LG 미니빔 TV(HX350T)에 연결했습니다.  노트북 바탕화면에서 우클릭후에  디스플레이를 설정하면 됩니다.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둘다 화면이 나오게 할려면 복제로 설정하면 됩니다



HP노트북 액정이 좀 나갔는데 외부출력을 이용해서 빔프로젝터로 쏘니 선명하게 나오네요.



초딩게임인 테일즈런너를 실행했습니다.  바로 게임방이 되네요 .큰 화면에서 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식구들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에 초딩게이머가 좋아합니다


인터넷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데 학습자료 활용할때도 좋습니다






LG 미니빔 TV(HX350T)로 거실을 영화관으로 활용하기

미니빔은 후면에 USB2.0단자가 있습니다


이 USB에 있는 사진,음악, 영화, 문서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영화 같은 경우는 최신코덱까지 있어서 대부분이 영상이 재생됩니다. 참고로 PDP TV에서도 USB인식을 하지만 코덱이 부족한지 재생이 안되는 것도  이 미니빔TV에서는 재생이 됩니다. 펌웨어가 최신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위와 같이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뷰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해서 들어간후 영화 영상파일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SMI자막도 인식을 잘 하더군요


문서 인식율을 봤는데 doc파일과 PPT파일등 문서들도 따로 뷰어를 설치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Picsel 파일뷰어는 엑셀, 파워포인트,PDF, 워드파일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확대축소도 가능합니다




LG 미니빔 TV(HX350T)로 거실을 사진전시장으로 활용하기

지난 전주여행과 지난 가을 서울 불꽃축제 사진과 영상을 관람했습니다

사진은 한장씩 볼 수도 있지만 슬라이드 방식도 지원합니다. 속도는 느리게 ,보통, 빠르게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만 보면 밋밋하겠죠. 배경음악을 깔 수도 있는데 USB에 있는 음악파일을 재생하면서 슬라이드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해상도가 중요함을 여실히 느낍니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크게 해서 보니까 뭉개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1천만 화소가 넘어야 그나마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작게 보면 차이점을 모르겠지만 거실벽을 다 활용한 60인치 이상의 크기에서는 해상도가 중요하더군요



지난 가을 전주여행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넘기면서 설명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마치 내가 사진작가가 된것 같기도 하고요.  



사진은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 사진 슬라이드쇼는 집에서보다는 강의실에서 특히 요긴하겠네요. 사진동아리나 사진동호회분들은 1박2일로 출사도 가는데 그날 찍은 사진을 저녁에 숙소에서나 캠프파이어 하면서  건물벽에 사진을 쏘면서  서로 품평을 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하네요. 

사진이 발전하려면 외부의 시선과 외부평이 중요하잖아요. 서로 사진을 평하면서 느낌을 주고 받다보면 내 사진을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고요. 



이상으로 다양한 활용도를 살펴봤습니다
활용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없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의 홈키처럼  버튼 하나로 메뉴에서 빠져나오서 초기화면으로 가는 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스피커가 있지만 음량이 좀 부족한 한계도 있습니다. 음악매니아나 음량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외부스피커를 이용해야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강의실에서나 볼 수 있고 쓸 수 있었던 빔프로젝터가 가정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집에서 빔프로젝터로 강연회나 프리젠테이션 연습을 한다면  스티븐 잡스 정도는 아니겠지만 프리젠테이션 능력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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