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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 이젠 스마트TV로 쇼핑하는 TV속 마트 세상

썬도그 2011. 1. 9. 13:57

올해 IT 쪽 키워드를 예상해보면   태블렛PC와  스마트TV등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TV 쪽은 열풍이 강하네요

지금 CES2011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쇼에서도 LG전자는 스마트TV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넷캐스트2.0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VOD서비스와  LG앱스토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듯 합니다.

LG U+ 는 스마트7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LG U+ 인터넷과 LG U+ IPTV중에서도 스마트7을 신청해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라는 글을 통해서 스마트7의 기능을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7 서비스중 TV속 마트입니다. 



TV로 쇼핑을 할 수 있는 VOD 같은 쇼핑서비스 스마트 마트

IPTV 들어오니까 홈쇼핑을 자주 보게 되네요. 안 볼 수가 없죠. 지상파 중간중간에 있으니까요
홈쇼핑을 무조건 반대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좋은 정보도 많고  일부러 홈쇼핑 채널 뒤지고 오늘 뭘 파나 쳐다 보기도 합니다. 지금  SKY의 미라크 스마트폰을 24개월 약정조건으로 팔고 있네요
상당히 땅깁니다. 

하지만 홈쇼핑은  방송 할때 만 물건을 판매합니다. TV와 똑 같습니다. 본방 사수를 해야 하죠
하지만 세상은 똑똑해 졌습니다.  본방사수는  DMB폰이나 VOD 혹은 다시보기 서비스가 등장한 후에는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VOD서비스는 돈이 듭니다. 하지만 1주일만 지나면 TV다시보기 서비스는 IPTV에서는 공짜입니다.  VOD서비스가 좋은것은 내가 보고 싶은 그러나 시간 때문에 보지 못한 예능,드라마들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서비스입니다.

또한  영화도 VOD서비스로 볼 수 있죠. 예전같이 볼 영화 하나 골라서  비디오가게가서 비디오나 DVD빌려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냥 톡톡 리모콘으로 영화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LG U+  TV의  스마트7에는 스마트 마트 서비스가 있습니다.
TV보면서  쇼핑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정의하자면  VOD같은  쇼핑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양 방향 서비스는 이전에도 많이 소개 되었습니다.  DMB를 보면서  여자주인공이 한 목걸이가 사고 싶으면 톡톡 건드려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다 구현이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서비스는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프라나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것도 있죠

DMB2.0부터는 가능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양방향성은 수년 전 부터 뉴스에서 많이 달 떠서 떠들었지만 아직 까지 일반화 혹은 기술실현이 안되었죠. 그러나 올해 혹은 적어도 2012년 전까지는 어떤 가시화된 성과가 나올 듯합니다. 


스마트 마트 체험하기


먼저 이 스마트 마트 서비스는  스마트7 서비스중 하나로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 >> 스마트TV >>TV속 마트를 선택하면

이렇게 화면 한쪽에  대표상품을 보여줍니다. 

제품들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서비스 초창기라서 그러겠죠.
앞으로 늘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아니면  몇개의 상품만 집중적으로 좀 싸게 팔면 잘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품들 대부분은 GS 샵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눌러 봤습니다. 가격은 할인된 가격인데요. 리모콘 적립금이 확 들어오네요. 1천원 정도 세이브 시켜주네요. 이런 차별성 아주 좋습니다. 



제품에 대한 상품평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이미지, 제품 정보, 상품평, 상세정보를 리모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주문 절차

실제로 어떤 절차로 제품을 주문할 수 있을까요?  배송지 정보는?  결제는 어떻게 할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시도 해봤습니다


먼저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네요. 리모콘 숫자판을 이용해서 입력했습니다.


집전화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앞번호는 나와있는데 제 정보가 어느정도 입력이 되어 있나 보네요
LG U+ TV 가입자라서 그런가 보네요




아무나 결재하면 안되겠죠. 집에 놀러온 친척이나 친구가 결제하고 튀면 안되겠죠
그래서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합니다. 비밀번호 설정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5% 할인 쿠폰을 주네요.  


처음 방문자인 저에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네요. 방금 등록한 비밀번호를 입력 했습니다.

주문 제품을 확인하고 갯수를 입력한 후 다음을 눌렀습니다. 
배송정보가 뜨네요.  집주소,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가 다 입력되어 있네요.  전 배송정보 입력할 생각에
좀 머리가 아팠습니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서 리모콘 앱을 이용해서 입력해도 되지만  리모컨으로 입력하긴 좀 귀찮잖아요. 그런데 이미 다 입력이 되어 있네요

LG U+ TV  스마트7 신청자들은 다 입력이 되어 있나 보네요. 


결제를 눌러보니  리모콘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3만4천원 짜리에 1400원의 리워드라 아주 솔솔하네요
거기에 쿠폰 두장도 들어 있습니다.  



쿠폰조회를 눌러보니 6% 할인 쿠폰이 들어가 있네요. 쿠폰할인 2.034원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쇼핑하는 재미는 쿠폰 재미죠. 같은 제품이라도 쿠폰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서 크게 좌우 됩니다.
그런 오픈마켓의 느낌도 드네요


거기에 리모콘 포인트인 1,414원을 입력했습니다. 이 포인트는 적립이 되기 때문에 안쓰셔도 되지만
그냥 몽땅 다 사용했습니다. 



33.900원 제품을  30,456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약 3,500원을 할인 받았습니다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이 이랑 현미 10kg을 GS 홈쇼핑에서는 약 4만원에 팝니다. 여기에 600g를 무료로 주는데요.  무료 600g이 없지만 1만원 가량 싸게 살 수 있네요. 뭐 600g가격을 빼야겠지만  생각보다 쌉니다

사실 이 TV속 마트 별 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따져보니까 의외로 싸네요


결제는 신용카드로 합니다. 저는 LG U+ TV 사용료에서 추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용카드로 결제하네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비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제 궁금증은 풀렸습니다. 

TV속 마트가 좋은 점 및 바라는 점

TV속 마트가 좋은 점은 편하다는 것 입니다.  노트북이나  PC켤 필요 없이
 TV보다가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생각보다 무척 쌉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게 가격부분이죠
아무리 편해도 가격이 비싸 버리면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싸게 사는 게 인간의 본능이죠

따라서 이 TV속 마트는 제품만 많아진다면 큰 인기를 끌 듯 하네요
그렇다고 바라는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하루특가 같은 제품을 선보이면 어떨까 합니다
원어데이 같은 싸이트는 하루에 한가지 제품만 싸게 팝니다. 이런 하루 한 개 반값 쇼핑몰 싸이트는 많아졌습니다.  그런 이유로 밤 12시가 땡 치면  '티켓몬스터'나  '원어데이'를 가서 물건 확인하고 잠을 청합니다.
마찬가지로 TV속 마트도 하루 하나 반값 제품을 팔면 어떨까 하네요

또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주부분들이 관심많을 신선식품들이 많더라고요
이건 제 욕심이지만  위에서 말한 즉  TV드라마를 보다가  여자 혹은 남자주인공이 한 악세사리나 옷, 간접광고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구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 모습은 수년전부터 방송국에서 떠드는데 아직도 구현이 안된듯 하네요. 

앞으로 TV가 단방향 서비스가 아닌 양 방향 서비스로 서서히 변모 할 것 입니다. 다양한 양 방향 서비스가 나와서 더 이상 무조건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내 의견을 개진하고  남의 의견도 바로 확인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하네요.   올해는 TV와 PC와 스마트폰의 융합시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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