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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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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서울여행

서울 도심의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들

썬도그 2010. 12. 24. 12:10
가을엔 창경궁과 창덕궁 겨울엔 도심의 크리스마스 장식
무슨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모습이 저에게 있네요. 올해도 도심의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카메라로 살짝 담았습니다. 그 모습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탑골공원으로 더 많이 알려진 종로2가 파고다 학원은 크리스탈 빛의 조명을 뒤집어 쓰고 있네요.  


그 옆에 시사영어사 건물도 치장을 했는데 좀 밋밋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미니멀하면서 운치있네요


파고다어학원에 다가가니 더 휘황찬란합니다.


하늘을 보니  별이 총총히 떠 있었습니다. 빨래줄에 널어 놓은 모습이지만  참 아름답더군요




다음은 IBK기업은행 건물앞 거대한 거미입니다.  


천사의 날개 같은 모습에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고령의 여성 조각가인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 마망과 비슷하게 닮았네요. 하이!  거대한 은빛 거미



이번엔 가장 화려한 곳인 롯데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매년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백화점, 그러나 매년 보니 좀 식상하네요. 하지만 가장 멋진 배경이 되는곳이 이곳이죠
여친혹은 남친 혹은 가족들과 트리 병풍에서 사진 한방 박아보세요





반대편에는 첨성대 트리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멋진 첨성대가 있습니다. 




요즘은 LED 디스플레이가 늘어서 그런지 예전 보다 더 화려해 졌더라구요.  역동적인 모습에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사실은 사진족들만 줄창 찍어 되는군요.  ^^





내년이 토끼의 해인가 봅니다. 토끼처럼 제발 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은게 호랑이의 해라서 그런가요?  











그래도 가장 화려했던 곳은 신세계 백화점 이었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  LED조명을 이용해서 거대한 그림을 그리던데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저 건물 외벽에 거대한 토끼가 뛰어다니는 모습. 관광객들을 유혹하더군요



매년 서울시는 종로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로수에 전등을 다는데  좀 밋밋 했죠.
그런데 올해는  튤립처럼 봉긋한 꽃 모양의  장식을 해서 참 멋스럽고 보기 좋더군요



무슨 튤립같지 않나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멋지네요





서울시청의 트리도 이전 보다 좀 더 세련되어졌네요. 

스케이트장도 개장했습니다.

시티은행이 후원하는 청계광장의 대형 트리도  참 멋지네요. 은방울이 주렁주렁 도심에 크리스마스를 밝히고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앞에 있는 대형 밀집 인형도 산타모자를 하고 온몸에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두들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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