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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는 참 매력적이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일발필살의 모습은 사악하면서도 공포의 대상이다.
실제 전장에서 저격수가 뜨면 한 부대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진다.

그래서 저격수는 발견되면 거의 포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격수들은 포로가 되기전에 분노에찬 적군에게 처참하게 죽음을 당한다.
그게 그들의 운명이다.

2차대전당시 독일군들이 저격으로 많은 미군을 죽이고 거의다 접근하면
두손을 들고 항복을 해버렸으나 거의 살려두질 않았다고한다.

영화 더블타켓은 기존의 저격수가 주인공인 에너미 앳 더 게이트와 비교하면
많은부분 긴장감이 떨어진다.  액션영화의 공식을 빠짐없이 답습한다.

몇몇부분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눈에 거슬리게 한다.
옛동료의 부인을 한번만나고 사랑에 빠지는것 하며 국가에 버림받고
숨어지내는 사람이 단지 애국심에 이끌려 쉽게 일에 동참하는것과
마지막까지 자기는 애국자임을 증명하는 모습은  국가홍보처 영화인가
느낄정도였다.

하지만 기존의 액션영화의 공식인
여자와 쉽게 사랑에 빠지고  온통 적이여도 날 단 한사람 날 믿어주는
사람이 등장하고 멋지게 악당에게 주먹을 날리는 뻔한 공식의 영화가 기존에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이 나올것이다. 이렇게 뻔한내용도 보러가는 사람들이
있는건 머리쓰면서 보는것보단 그냥 화려한 액션장면과 잘생긴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더블타켓에는 마크 윌버그 외엔 그렇게 뛰어난 배우가 나오진 않는다.
1톱으로 영화에서 종횡무진하는 모습은 안쓰럽기는 하지만

화려한 볼거리와 약간의 트릭등등 아주 졸작은 아니다.

한마디로 심심한 오후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다.
별은  ★★ 줄수있을듯하다.

p.s 왠 갑가지 총질하다가 부시욕하는 소리는 하는지 어벙벙하다.
    갑자기 머리에 총맞은 느낌.. 이 영화 마이클무어가 제작한건가 이런생각 문뜩든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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