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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본 덕목중 하나는 타이어 교체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남자는 타이어 갈지 모릅니다. 친구가 알려주긴 했지만  실제로 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타이어 교체 
직접 할 필요 없긴 하죠. 그냥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바로 달려오는데요

배터리 방전때도. 타이어 펑크나도 사시사철 대한민국 오지에서도 전화만 하면 도착합니다.
그래도 직접 할 수 있는 남자를 보면 같은 남자라도 반하게 되더군요.  차가 없어서 차에 큰 관심은 없지만 운전은 가끔 합니다.
또한 자기집에 차는 없지만 회사차나 업무상 몰때가 참 많죠

자동차 워셔액도 넣을 줄 모릅니다.
그냥 줄창 운전만 하는 스타일이죠. 참 신기한게요. 컴퓨터나 IT기기는 빠삭하게 알면서 정작 생필품인 자동차는 잘 모른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운전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안전운전의 대명사로 불릴정도로 신호 다 지키고 속도 엄수하는 준법정신 충만한 운전자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엔 별 관심이 없네요.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죠. 여름철 폭우때 자동차들이 시동이 꺼져서 폭우에 자동차를 버리고 빠져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동차가 그렇게 쉽게 물에 잠기나 했는데요. 어느날 회사동료가 보닛을 열어보이면서 바닥을 보여주더군요. 
저는 몰랐는데 자동차 바닥이 보닛을 여니 휜히 보이더군요. 이렇게 허술한가?
저는 아이폰처럼 패키징 된줄 알았거든요

이러다 보니 자동차 타이어 교체시기도 잘 모릅니다. 
친구가 주행중에 타이거 터져서 전복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제 터지지는 않고 푸쉬시~~~하면서
타이어가 질겅거리게 되었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타이어를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고 근처 카센터에 맡기고 커피를 마시면서
새 타이어로 바꾸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를 다른 위치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 타이어 철심이 나올정도로 타고 다니시면 위험합니다"
"타이어가 많이 마모된것을 알았는데 그 정도였나요?"
"네 위험한 정도였습니다"

속으로 가슴을 쓸어 내렸죠

미쉐린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타이어 교체시기                    



뚱뚱한 호빵맨 같은 마스코트가 유명한 미쉐린 홈페이지에 타이어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타이어에는 빗물 홈이 있습니다. 거기에 자세히 보면 마모한계 표시선이 있습니다. 
위 사진속에 보면 빗물 홈 중간에  마모 한계 표시선이 있는데  저 곳이 노출되면  안정상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게 좋습니다.

저걸 무시하고 저 처럼 철심 들어날 정도로 타고 다니면 빗길에 미끌어져서 전복될 위험도 있고 펑~~ 하고 소리를 내면서 터지면
인사사고가 날 수 도 있습니다. 1.6mm 마모 한계선을 지켜주는 센스.  아니면 정기정검할때  물어보는게  좋죠





마모 말고도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날카로운 물체를 밟아서 서서히 바람이 빠지면 교체해야 합니다.
한번은 친구들을 태우고 수원을 향하는데  운전대를 똑바로 했는데 자꾸 차가 한쪽으로 쏠리더군요. 옆 차가 빵빵거리고 난리였죠
친구가 차가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전 그냥 무시했는데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차 바퀴 한쪽에  뽀족한 것이 박혀서 바람이 살살 세고 있었습니다. 결국 타이어를 교체했죠.  큰일 날뻔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것 말고 주차할곳이 없어서  야밤에 가게집 앞 도로에 주차했더니 제 주차위치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타이어틀 펑크 냈더군요
송곳으로 푹 찌르고 도망갔습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타이어를 교체했고  씩씩거리기만 했죠. 주차에 불만이 있으면 차에 명함도 있는데  전화해서 항의하면 되지 그걸 바로 찔러버리더군요.  이런 타이어교체가 정말 짜증납니다. 타이어값 좀 비싼가요. 멀쩡한 타이어
교체 했었죠.

타이어 장착 시 내부적으로 손상된 부분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타이어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다음 상황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타이어의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1. 사이드월 부의 펑크
2. 비드 와이어가 눈에 띄거나 변형된 경우
3. 고무 또는 직물의 분리
4. 고무 또는 직물의 잔주름
5. 탄화수소 또는 부식성 물질에 의한 손상
6. 타이어를 저 공기압 상태에서 주행함으로 야기된 내부 고무 마찰에 의한 손상 또는 변형



위에서 말한것처럼 타이어값 아낀다고  노후된 타이어 계속 몰고 다니면 위험합니다.  노후 타이어는 진동, 소음, 쏠림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기점검 받을 때 타이어 점검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또한 매달 타이어 공기압 점검도 받으시면 좋습니다.
모두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상황입니다. 거기에  운전대와 바퀴의 밸런스를 점검하는 휠밸런스도 받아야 겠지요




지금 미쉐린에서는 미군 군용트럭 바퀴에 터질 염려없는 

군용차에 장착한 프로토타입 공기없는 타이어


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궁극의 타이어죠.  이런 타이어면 터질 염려가 없어서 전복사고도 안나고  다른 차에 피해도 안줄것 입니다.
미래의 타이어가 나오기 전까지는 타이어 점검을 수시로 해야 할것 입니다



미쉐린 타이어가 미국 J.D파워 최고의 타이어로 선정된 후에 
미쉐린타이어가 2011년 월드랠리 챔피온쉽(WRC)에 복귀 합니다.   대회 복귀를 위한 조건으로 친환경적인  타이어와 함꼐 내구성이 뛰어나야 하는데 레이스 도중에 교체 되는 타이어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느데 이걸 모두 통과 했습니다. 

얼마전 한국의 전남 영암에서  포장도로와 경기장에서 달리는 서킷경기의 꽃인 F1경기가 있었죠.
월드랠리 챔피온쉽은 서킷경기와 달리 비포장도로및 포장도로 눈길 빙판길등  온갖 종류의 도로 환경을  달려야 하는 
다양한 조건의 도로를 달리는 경기입니다.  서킷경기와 다르게  운전자와 코드라이버가 조언을 해주면서 달리는 경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랠리가 더 재미있죠

한때 현대자동차가 이 랠리에 많이 참여했고 좋은 성적을 거두웠는데 최근엔 많은 메이커들이 빠져나가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미쉐린도 2005년 이후 2010년에 다시 복귀했는데 세계 유명 자동차 메이커및 타이어 메이커들이 실력을 겨루었으면 하네요




미쉐린 타이어의 신제품 Pilot Sport3 에 대한 영상입니다
코너링시 접지력이 향상되었고  우천시에도 짧아진 제동거리, 정교한 핸들링이 특징인 새로운 타이어입니다.

언젠가는 궁극의 타이어가 나와서 접지력도 높고 펑크 위험도 없고 코너링도 좋은 타이어가 나왔으면 하네요. 아마 나온다면
미쉐린에서 나올듯 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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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eatier.blog.me BlogIcon 쇼비 2010.11.22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퇴근하면 주차장으로 달려가 제 차의 마모 한게 표시선을 찾아 봐야 겠네요. ^^ 그런데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라고는 하지만 타이어 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좀 더 저렴해 지면 좋으련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1.2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 그렇긴 하죠. 그렇다고 다른 고장도 아닌 타이어 펑크나서 크게 다치면 그것도 문제구요. 제 친구는 트럭몰다가 펑크나서 전복되었는데 한동안 절뚝거리면서 다니더라구요.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었죠

      말씀대로 타이어가격이 싸면서 좋았으면 합니다. 소비자라면 다 똑같을 거예요

  2. 선빈세린 2010.11.2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어는 국산도 상당히 좋습니다 F1협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