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질 칼롱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입니다. 시민혁명이 일어난 최초의 나라이고 혁명으로 만들어진 나라죠.
경찰이 시위를 해도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렌치 키스2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소개된
영화에서는  줄리엣비노쉬가  항공파업으로 인해 곤혹을 당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파업이 일상인 나라 프랑스, 그러나 누구하나 불평불만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파업을 하고 시위를 하는것을 암묵적으로
지지하죠. 그래야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그들이 나를 지지해주니까요

한국 정서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지금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프랑스는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년을 연장하는 연금개혁법안의 국회 통과를
반대하는 시위입니다.  정년을 연장해서 연금을 조금이라도 더 늦게 지급할려는 모습이죠.

프랑스 정부도 고심을 했겠죠. 늘어가는  평균수명은 늘어가고 연금수령자는 늘어가는데 연금을 납입하는 인구는 늘지 않으니
골치가 아프죠. 한국의 국민연금도 안심하라고 광고까지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국민연금 고갈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시위에서 신기했던것이 고등학생들까지  시위를 참여 한다는 것 입니다.

어떤 언론도 왜 고등학생이 연금개혁법에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담지 않고  트럭몇대 불타고  시위로 인해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만
담고 있지만  경향신문만이  그 이유를 담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프랑스 청년실업률이 26%인데   정년을 연장하면  자신들이 일자리(한마디로 T.O가 나지 않기 때문에)가 줄어들기에
파업을 하는 것 입니다.  대졸자들이 시위하는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학교도 안간 고등학생이 시위를 하다뇨?  어떻게 보면 10년 후에나 걱정해야 할 일을 이 프랑스 고등학생들은
미래를 다 계산한듯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정년연장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대학생들이 시위를 할까요? 고등학생들이 시위를 할까요?
제 예상으로는  아무도 시위를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워낙 시위에 대해서 인색한 나라가 한국 아닙니다. 정당하고 평화적인 시위도
인상을 쓰면서 보는게  한국입니다

분명 한국은  프랑스와 다릅니다. 한국은 시위를 하면 북한을 이롭게 한다는 빨갱이라는 명칭을 붙여주니까요. 그걸 탓하기도 힘든게
한국과 프랑스는 역사가 너무 다르죠.  

한국대학생들 불평불만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한의 민족이라서 그런지 다 속으로 삮히고 있습니다.
불평불만이 있어도  그냥 입만 쭉 나올뿐 어떤 액션이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20대 대학생들이 불만이 없는줄 압니다. 사실은 엄청난
불만이 많죠.   대학 졸업하면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드러운세상. 그래도 우리네 대학생들은  그걸 다 참고 받아냅니다.


대학생들이 전혀 시위를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하긴 하는데 구심점이 없습니다. 해도 누가 들어주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폭력시위를 해서 뉴스를 타게 하라는 것이 아닌 어떤 액션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액션들이 별로 없고 소수의 대학생들만
하고 있죠.

대학생들을 비판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이 더 큽니다.
학교라는 시스템이 사회에 적응하는 즉  '까라면 까고  시키는대로 살라는' 큰 교훈을 심어준 저 같은 기성세대들이 더 큰 문제죠.
솔직히 대학생 비판할것 없습니다.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것이 우리들 기성세대고  한국 사회니까요.
어떻게 보면 대학생에게 머리숙여 사과해야 하는게 지금의 30.40.50대들입니다.


노량진녀가 떴습니다.(한국은 OO녀 신드롬이 대단하죠) 뭔가 봤더니
임용고시 준비생이 시험을 한달 앞두고 공통사회쪽 임용계획이 없다는 발표에  노량진에서 1인시위를 한것이죠
이 1인시위에 교과부장관인 이주호 장관이 개선약속을 했다는데요. 어떻게 보면 참 흐뭇한 풍경입니다.

그러나 오늘 뉴스를 보니 이주호 교과부장관이  내년초에 시행에 들어갈  계획인  초,중,고등학교 교내에서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실시한다는 뉴스가 보이더군요

강아지를 발로 차면 '깨갱'거리면서 아프다고 소리를 칩니다.
하물며 고통을 받는 사람은 살라달라고 소리를 치고 그 모습에 우리는 손을 내밉니다.

집회와 시위는  그런 고통에 대한 리액션입니다.  우리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라는 메세지입니다.
그 목소리에 다가가서 왜 살라달라고 하느냐~~ 라고 묻고    이유를 들어보고 타당하면 손을 내밀면 됩니다.
타당하지 않으면 손을 뿌리치면 되죠

적어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고통받고 있음을 표시하는 것이 집회와 시위입니다.
대의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집회와 시위가 금지 된다면   전국민은 4년에 혹은 5년에 한번씩만  세상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한번 발언한후 4.혹은 5년동안 침묵해야 합니다.

그게 대의민주주의니까요.   이 대의민주주의의 결함과 결점을 보안하는게 집회와 시위입니다.
물론 폭력시위는 저도 반대하고 경멸합니다. 제가 촛불시위가 변질되는 과정을 보면서 가장 먼서 쓴소리를 했던 이유도 그것이죠
폭력도 표현방법이라는  논리에 반기를 들었었죠



1인시위에는 손내밀면서  중고등학생들의 시위와 집회를 금지하는 이주호 장관.  한마디로 중고등학생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채찍질해서  사회에 나가 군소리 말고 살라고 하는 짐승으로 보는 시선이 살짝 보입니다.
두발단속을 하고 복장단속을 하는 그 모습 자체가  학생을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나 짐승으로 보는 시선들이 강하죠.

고등학교때  야간학생들이 낮에 작은 운동장에 모여서 시위를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 중엔 동네 친구도 있었는데
두발자유화를 해달라는 요구였죠.   당시는 두발,복장 자유화가 된 80년대 였는데   유난히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스포츠머리에 교복을 입혔습니다.   빡빡 깍은 머리로 3층에서   두발자유화를 위해서 시위를 하는 야간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저렇게 뭉치지만  주간학생인 나와 친구는 그런 행동을 할 용기도 없고 누가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친구와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보다 저 2부 학생들이  더 잘뭉친다. 우린 저런행동도 못하고 3년 내내 빡빡머리로 살아야 할것 같아. 

그 한탄어린 말은 현실이 되었고  야간학생들은 그 시위 이후에 장발은 아니지만 상고머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자신의 불평부당을  말 못하는 주간학생들의 자업자득이죠.

억울하시죠? 사는게 팍팍하죠.  그런데 그런 억울하고 팍팍한 삶은 우리는 언제 연대를 해 봤나요?
촛불시위가 한번의 배출구였긴 하지만  이후에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뭘 해도 안된다는 패배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들 아닌가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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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력시위를 조장하는 정부 2010.10.2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은 거리행진이었다가 경찰과 대치하는 폭력시위로 바뀌는게 종종있었죠.
    왜 일까 생각해보면 촛불이 역시 비폭력이었다는 결론입니다.인간의 절제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혈서로 일제충성한 독재자 박정희씨가 위대한 영웅 3위로 선정되는 판에 위에 분들이 해먹어도 아직 살만하면 참는 정 많고 수직관계가 뚜렷한 민족이죠.

    • 한국 부모가 수동적으로 키워서 2010.10.2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앞장서서 끌지 않으면 눈치보다가 끝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도 문제지만 그 부모도 그 자녀들도 다 학교라는 곳에서 고분고분하게 말듣고 살아라라는 저질 교육을 받고 졸업하죠. 학교자체가 문제가 더 커요

  2.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0.10.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내용 중에 아이에게 불의에 맞서 싸워라 말하기 어렵다. 그렇게 말하지 못하겠다면 불의가 없는 세상을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나는 부분을 짜맞추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썬도그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 정겨운 아이디가 찍혀서 냉큼 달려왔습니다. 말씀 100배 공감합니다. 정의사회 구현이 국가 기조였던 전대갈 대통령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정권도 도친개친같습니다.

  3. 뭔가 좀 말이 안 되지 않나요? 2010.10.20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시위때 폭력시위했다고 그걸 가장~ 먼저 반대의 목소리 내셨던 분이람서..
    패배주의니 뭐니 하신 건 좀.. ^^

    또한, 그 당시 폭력시위는 저들(?)에 의해 연출됐단 얘기가 많았었는데...

    암튼, 지금 현실은.. 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가 문제인 것 같네요.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이니깐!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말이 안되나요? 정확하게 어떤 논리로 말이 안되는지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반대의 목소리와 패배주의가 무슨 연관관계가 있고 상관관계가 있나요. 폭력시위를 하다가 자포자기한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촛불시위를 해도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이죠. 거기에 왜 폭력시위가 껴들어서 패배주의와 연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4. Favicon of http://toon.pe.kr BlogIcon 미령 2010.10.2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서면 그것에 맞설 기관, 권력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게 참 이상적인 얘기죠...
    하지만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의 시작이 바로 시위겠죠... 시위로 의견을 표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런데 우리나라는 시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니까요...

    프랑스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이상적이라고 했을 생각들을 실현시키고 있군요...

    저도 촛불시위 이후로 시위라는 것에 회의감이랄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폭력시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무관심하죠.

    그런데 어떻게 시위를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패배주의에 물들어 살수는 없죠.
    저는 시위가 아닌 블로그나 만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알리고 싶어요.
    물론 그것과 동시에 시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힘을 보태야겠죠.

    저는 결론적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정치에 최소한의 관심을 가지는 그런 인간을 많이 만드는(?)것을 목표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령님의 재능이 부럽습니다. 저도 만화좀 그리면 살살 정치비판 풍자만화를 그리고 싶은데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요.

      그렇다고 그림 못 그린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사람그리기가 젤 힘들어요. 풍경은 어느정도 비슷하게는 그르는데요 ㅎㅎ

  5. 전 고등학생 입니다.. 2010.10.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 입니다.. 썬도그 님의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니 많은 생각이 들어서 조언좀 듣고 싶어서 이런게 댓글로 말씀림니다..

    저는 마이클 무어의 식코,볼링 포 콜럼바인이나 시대정신같은 사회의 모순되거나 진실을 억압하는 일들을 찻아내거나 비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책도 노암 촘스키같은 사회 비판적인 권력층들의 대한 비판들을 하는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또한 시.사 정치계 같은 것에도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영화나 책을 보다보니 세상은 정말 모순되고 잘못되는 것들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벌써 학교부터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는것을 느꼈고 학벌주의의 문제, 인종차별 , 한국의 기업과 정부, 신자유주의의 허점,911로 보는 미국문제,삼성의 문제등 수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그런것들을 파악하고 탐구하여 제가 한번 고쳐보거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부모님을 이런 제 생각떄문에 걱정하시고 선생님들은 뻔한 이야기(서울대 가야 너의 인생이 핀다는 소리)들을 하시고 친구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도 안가지고 그래서 속으로 썩히고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 썬도그 님과 비슷해서 굉장히 내성적이 거든요.. 그래서 야자문제나 두발문제같은 앞에 닥친 모순들에 대해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반항도 해봤으나 정말 학교와 집 전방위에서 공격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쳐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저도 시위에 뛰어 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정녕 시위밖에 없을까요??? 정말 아무도 저의 얘기를 안들어 줘서 이렇게 블로그에서 말씀 드립니다.. 제발 답변해 주세요.. 정말 학교에 있는것 자체가 힘드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먼저 고백하자면 저는 학교시스템 즉 현재의 한국학교시스템에서는 절대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야 말로 우리를 세상의 한 부속품으로 만드는 시스템이죠.

      이건 제 생각이고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걸 제 현실에 대입해보죠. 먼저 초등학생 아들이 세상을 비판하고 학교라는 곳은 섞었다고 하면 제 생각과 다르게 전 아들을 니맘 다 안다면서도 그래도 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말할것 같네요

      이게 머리와 가슴의 차이겠죠. 머리로는 틀렸다는것을 알지만 행동으로 하지 못하는 모습. 이런분들이 세상에 많습니다. 머리와 마음이 일치된 소수의 사람들이 학교를 뛰쳐나와 대안학교등으로 갑니다.

      하나의 거대한 사회시스템에서 살면 영화 매트릭스속 세상처럼 달콤합니다. 하지만 그 시스템을 벗어나면 고통이 가득한 현실이 기다립니다. 대신 진실의 단맛을 느낄 수 있죠.


      좀 실망어린 답변이 될 수 있겠지만
      혼자 세상을 싸우는것은 어린나이에 힘들것 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혼자가 아닙니다.

      님과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진보단체 같은곳이 그런곳일 수도 있고 아니면 대안학교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지 못하겠네요. 비판은 외부에서 하는것도 좋지만 시스템 안에서 머무르면서 내부비판도 하나의 비판입니다.

      정말 이런말 하기 싫지만 세상은 모순덩어리이고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그게 바로 어른됨의 과정이기도 하구요.

      횡설수설했네요. 대안은 있긴있지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지 못하는 모습. 개인이 시스템에 대항하면 항상 깨지는것은 개인입니다. 혹시 님이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더 원이라면 모르겠지만요 ㅠ.ㅠ

  6. 전 고등학생 입니다.. 2010.10.2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등학생이 세상과 대항한다는 것은 무리였네요..

    그래도 매트릭스에 지배당하는 인간이 아닌 인간이 된것같아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기도 하네요..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할 듯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제 꿈이 생겼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기자나 저널리스트 같은 세상의 진실을 파해치고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그런말 하면 거절당하는데 감사합니다..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진실을 밝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0.2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학생이네요. 그 정신 잊지마시고 세상 어두운곳에 등불이 되는 훌륭한 저널리스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펜이 총보다 강한것은 진리입니다

  7. BlogIcon 최영임 2014.08.1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이런 생각이 불현듯 오늘에야 났을까요... 무관심였겠죠. 나만 아니면 되고 괜히 복잡해져서 내 일상에 변화가 생기는 건 더더욱 싫은..... 지금도 문제가 많은 사회지만 지금의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축이 될 사회가 더욱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