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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술로써 영화를 대할 수도 있고 하나의 문화로써 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영화를 놀이동산 놀러코스터로 생각하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뿐 아니죠. 대부분의 문화 관련 상품들이 두가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과 놀이  이 두가지의 시선이 서로는 융화돠고
때로는 둘중 하나가 너무 강해서  예술영화, 상업영화라고 부릅니다

드라마는 원천적으로 예술적인 면 보다는 상업적인 면이 강합니다. 예술드라마는 아예 방송되기도 힘들죠.
공영방송이라면 그게 가능하지만 요즘은 공영방송이라도 시청률 저조하면 문책받는 시대고 시청률 하나로만 모든것을 평가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작품은 좋았으나 시청률이 저조하면 망한 드라마로 주홍글씨가 써지죠.

한류라는 자위적인 단어가 있습니다.
문화라고 하는 이 단어는 서로 주고 받아야 완성되는 단어이지만  한류는 주고 받는것은 없습니다.
무조건 한쪽방향으로 일방적으로 흘러야 완성되는 단어입니다.

중국으로 흐르고 일본으로 흐르고 동남아로 한국에서 시작되는 이 흐름은 단방향적입니다.
일본 드라마는 꿈도 못꾸고 중국대작 드라마도 이제는 공중파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뭐 한국드라마가 더 잘 만들기에 그런것도 있지만
적어도  서로서로 문화가 공유하고 섞이게 되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을 사랑하는것은 당연하고 한국을 비판하면 무조건 험한류라고 폄하하기 바쁜 파시즘적인 언론과 그에 편승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라고 봅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몇년전에 생기더군요.
예상했지만  자위적은 성격이 강한 드라마 어워즈입니다. 말로는 전세계 어쩌고 하지만  솔직히 한국드라마가 최고라고 자화자찬하기엔 쑥쓰러우니까  괜한  외국 드라마들을  병품삼아  자위성 드라마어워즈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드라마어워즈를  보그있을려니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글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최우수 작품, 연출 남우주연상과 작가상까지 추노가 휩쓸었습니다.

네 인정합니다. 추노 대단했죠.  마지막회떄 DMB로 보다가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길거리에서 성질 부린 기억 나네요
추노가 대단한 작품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추노가 국내최고일지 몰라도 다른나라와 함께 겨뤄을 떄는 솔직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외국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우리에게 익숙한 CSI뉴욕까지 나오더군요.
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국제적인 드라마 시상식이 될려면  한류못지않게 고정팬이 많은 미국드라마, 일본드라마들등 대부분의 인기
작품들과 함께 겨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많고 많은 해외 인기드라마는 코뻬기도 보이지 않고 (설마 한류를 능가하는 인기 드라마는 출품을 안받는건 아니겠죠)  모든 상을 한국드라마가 받습니다.

이거 무슨 KBS연말 방송연기대상인가요?  벌써 겨울이 온건가요?  밖에는 여름같은 장마비가 엄청내리네요
아무리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권위가 없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한국드라마끼리 나눠먹고 몰빵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더 웃긴것은 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싸이트  클릭하면


트래픽 초과로 나옵니다.

이런식의 한류 자위 파생상품으로 운영할거라면  올해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백상예술대상과 통폐합하세요
이게 뭡니까. 이게 무슨 한류 자화자찬 시상식인가요. 한류 파생상품 같은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올해로 5회째인데 이렇게 발전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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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승우 2010.09.1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랑 똑같네여
    진짜 무슨 한국 홍보물도 아니고
    계속 서울홍보 한국홍보 한류홍보에만 치중하는것같네요
    정작 드라마 시상보다 오히려 그쪽에 더 중점을두는것같아요
    진짜 오글거려 못보겠ㄱ습니다 해외에서 이방송 보고 어떤생각할까요?
    한국사람인 저희도 이런걸 느끼는데 진짜 한국을 부정적으로 볼것같네요

    이건 한국홍보가 아니라 한국 망신시키는 거에요
    국제적인 드라마시상?
    오히려 국내 시상식에 해외손님들 초청된것 같아요 ..

    아예 대놓고
    2am 나왓을때 엠씨가
    드라마 관계자여러분 주제곡 만들때 2am에게 많이 연락달라니요 ..
    휴//진짜 쪽팔립니다 ㄱ서울 드라마어워즈 가 성장할려면
    국제적이면 국제적인것에 걸맞게 객관적이고 너무 대놓고 한국홍보에 치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최상덕 2010.09.1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먹으면서 티비 돌리다가
    이승기 군이 상 받는거 보고 바로 돌려 버렸네요
    이게 무슨 경우인지 할말이 없네요
    국제적 망신 을 떠나서 누가 다음에 올려고 할까 싶기도 합니다
    품격을 올려야 하는데 눈에 불켜고 홍보만 할려고 하니 ...
    앞날이 캄캄 하네요

  3. Favicon of http://top4266@hanmail.net BlogIcon 최정은 2010.09.1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때리쳐라 때리쳐!!!!
    제대로 손발오그라네..최수종은 왤케 버벅대니....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9.1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수종 2AM소개하면서 춤추겠다고 하는 모습은 웃음도 안나오더군요. 발라드 가수노래에 춤 열심히 췄을지 참 어이가 에효

  4.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을 못했지만, 완전 아방잔치 였나봐요?
    추노 엄청 재밌게 보긴 했는데...
    뭔가 국제적인 행사가 되려면 그만큼 신경을 써줘야 될것 같아요~

  5. 이인 2010.09.1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에 대한 자부심이

    오만함으로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크게 두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이 드라마 시상식의 주최를 맡을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은 "아시아"지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아직 한류의 영향력은 미미한데 한국 주최의 시상식이 권위를 인정받을 길이 없습니다. 실제로도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는 출전에 의욕적이지도 않지요.

    둘째, 드라마는 문화권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현실을 무시한 행사입니다.
    한류를 미국드라마 처럼 키우고 싶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과욕을 부리는 바람에, 눈 앞에 있는 엄연한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류를 강조하는 것 도 좋지만, 현재 미국의 드라마를 제외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문화권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스페인 드라마나, 러시아 드라마, 리비아 드라마 같은것이 유통되기나 합니까. 본적도 없지요. 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와는 또 다르게 드라마는 세계적인 규모의 교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칸이나 베를린 같은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영화 시상식은 있어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드라마 시상식은 탄생되지 못한 겁니다.

    세계적 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은 아무도 할 수 없던 것이 아니라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겁니다. 현실성이 없으니 까요. 그러한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자비로 떠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는 막대한 행사 유지비만 소모 할 뿐더러

    무리한 행사를 기획한 것에 대한 비웃음, 그리고 한류를 믿고 오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반감만 사서 혐한류를 부추길 우려 조차 있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를 대상으로 그 영역을 축소하되 전문화 시켜야 합니다.

    주몽이나 대장금 같은 드라마가 동아시아가 아닌 서아시아 지역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섭한 아시아 대륙 전체의 드라마 시상식을 기획했다면 참신하고도 권위도 인정받는 시상식이 되었을 겁니다.

    구미의 유명인사를 초청한다고 해서 시상식의 권위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부디 현실에 기반을 둔 시상식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6. 으엉 2010.09.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잠깐 봤는데.. 이건 뭐.. 아시아권에 대부분의 상이 돌아갔고.. 정작 작품성으로 세계최고라는 미드는 이름만 초청상이지 인기상만 받아갔네요. 노미네이트만 한건가요?

    덱스터를 비롯해서 수많은 미드가 작품성으로는 가히 세계최고인데.. 너무 아시아쪽에 억지로 상준 느낌이네요.

    물론 아시아도 드라마를 잘만들긴 합니다만.. 이럴꺼면 대륙별로 나눠서 상을 주던가;; 아니면 서울아시아드라마어워즈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제가볼땐 이시상식이 에미상의 국제버젼이 되기는 커녕 제2의 연기대상이 되겠네요.

    국제를 타이틀로 내걸었으면 한국홍보만 할생각이 아니라 최고의 시상식으로 이끌생각을 해야지 안타깝네요. 한국홍보야 저명한 시상식이되면 자연스럽게 되는건데 말이죠.

  7. Favicon of http://mosworld.tistory.com BlogIcon Ymos 2010.09.1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싶더군요.
    외국 배우가 수상소감 발표하는데 왠지 제가 미안하더라니까요.
    국제라면서 주요부분은 죄다 한국작품.

  8. 선빈세린 2010.09.1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깐 예전에
    서울국제 가요제
    이것이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