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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형적인 상명하복의 군대식 시스템을 가진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장은 왕이며  신입직원은 쫄입니다.   대리가 시키면 쫄은 무조건 따라야 하며  대리는 과장의 지시대로 움직입니다.
이런 상명하복의 문화는  군대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좋을 때도 있었습니다. 목표가 명징하고  사회의 변화가 크지 않고 가야할 길이 뻔히 보이고  명쾌한 미래가
있던 90년대 까지는 이런 상명하복 시스템이 좋았죠.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세상의 변화는 마하급으로 변화고 있고 미래는 안개속입니다. 조직은 수시로 변해야 하고 업무문화도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과장이 지시한다고 신입직원이 무조건 따르는 회사는 발전하기 힘듭니다. 신입직원은 과장이나 상사의 눈치만 살치고 요령
피우는 방법만 먼저 채득합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면 오히려 업무가 증가합니다.

어! 그거 좋은 아이디어인데  그럼 니가 해보고  결과 말해봐~~ 
시간 주지도 않고 업무외 시간에 해보라고 하죠 이런데 무슨 창의력을 발휘합니까?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외국은  회사게시판에  아이가 아파서 출근 못하고 집에서 근무하겠다
라고 하면 아무도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꿈도 못꾸죠.  출근했다가 얼굴 비치고 조퇴해야하고 아니면 참아야 합니다.
동양적 조직문화 때문이죠. 퇴근할때도  현장에서 퇴근하면 좋은데  꼭 들어와서 인사하고 퇴근하는 문화도 있구요
물론 요즘은 많이 유연해졌죠

한국의 스마트하지 못한  근무 문화들을 꼬집어 보겠습니다



1.  한국의 강제적 회식문화

모 패션업체에 다니는 지인은 회식문화때문에 죽을려고 합니다. 과장인데 새벽까지 이어지는 사내회식문화에
짜증을 부리고 몇번 회식에 불참을 했더니 부장에게 찍혔습니다.
술도 못하고 억지로 술을 먹으며서 새벽까지 있을려고 하니 가정도 있는 사람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한국은 회사의 공적인 일이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하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모든 삶이 회사위주로 돌아갑니다.
이런 모습은 학생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가 아닌 집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모습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학생때는 학교에 얽매여 살고  군대갔다와서 취직하면 회사에 얽매입니다.
가정은 항상 하대받죠. 이러니 가정내에서 말 수가 적어지는것 안닐까요?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주말 빼고는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왜 회식을 할까요?
보통 그러죠. 요즘 근무기강이 헤이해졌어~~ 하면서 회식한번 하자고 하죠.
이건 마치  동아리나 질서가 없다면서 얼차려른 주는 선배들과 비슷한 사고 방식입니다.
단합이 안되면 간담회를 통해서 말로 풀고 어디가 막히는건지 서로 허심탄회하게 서로 의견조율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걸 술로 풉니다.   술이 단합도를 올려주고 업무프로세서의 멍충함을 해결해주나요?

술 못하는 사람은 회사회식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도 가야 합니다. 안가면 찍히고 찍힘이 쌓이면 짤릴 수도 있습니다.
회식풍경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풍경하나 그리면   사장옆에서 어린 직원들이 술따르고  율동하고 노래하는 모습들
이런 전 근대적인 풍경 사라졌으면 합니다. 회식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모습들 사라져야 합니다.

차라리 회사 직원들 생일잔치할때만 했으면 합니다. 꼭 일이 안플린다고  습관적으로 하는 회식 돈 낭비일 뿐 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들 술의 힘을 빌리지 말고 회의자리에서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입이나 아랫 직원이 직언을 한다고  괘씸하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말이라면 직언이라도  받아주는 포용성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수평적 회사관계가 선행되어야 겠지요.  어렵기만 하네요


2.  얼굴도장 찍는 문화

영업직원들은 회사에서 일하기 보다는 외부에서 더 많이 뜁니다. 꼭 아침에 회의를 모여서 하고 10시 넘어서 현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복귀해서 저녁 회의를 하고 내일 스케즐 잡죠.  꼭 얼굴 맞대고 할 필요 없습니다.

아침에 바로 현장에서 출근하고  특별한 일 없으면 현장에서 퇴근하는 문화도 많아져야 합니다.
회사도 먼데 꼭 회사에 오라고 하는 것도 문제가 많죠.  꼭 모여야 할 일이 있다면 하루에 한번만 모이게 하면 됩니다.
또한  업무를 혼자 해도 되는 것 이라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과물만 내놓으면 되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또한 상사가 퇴근해야 퇴근하는 문화도 더 많이 사라져야 합니다.  예전엔 상사 퇴근 안하면 할일 없어도
자리지키는 문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달라졌죠. 하지만 여전히  상사눈치보고 퇴근하는 문화가 있는 구닥다리 회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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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근은 필수

꼭 못난 회사들이 야근을 밥먹듯 합니다. 정말 가끔  일이 넘칠때 야근하는거 누가 뭐랍니까?
하지만 습관적으로 합니다. 아니 공식적 퇴근시간인 7시를 무시하고  9시까지 근무하는 회사들 많습니다.
가끔 저녁 늦게 업무전화를 받는데  그런 전화 받을 때면 이 회사 직원들은 밤 10시에도 근무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면  좀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매일 야근하면  업무 효율이 오르겠어요. 열심히 일할 생각이 나나요. 업무량이 많으면 직원을 더 채용하면 됩니다.
더 채용하자니 돈 들어가고  기존직원 돌려서 야근시킵니다. 그렇다고 야근수당주냐? 그것도 아니죠.



4.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문화

아니 직장상사 이사할때 도우라는 것은 또 뭔가요?
정말 엽기적이죠. 예전엔 이런 문화가 더 심했어요.  어떤 회사는 사장이 술먹는다고  직원대기시키고 술먹고 대리운전
하라고도 합니다. 5인이하 작은 기업에서는 이런일이 더 심합니다.
사장이 왕인 회사들이 이럽니다. 이뿐인가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몰지각한 사장과 간부들이 참 많습니다.
왜 회사 근무 시간 외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하나요?

회사직원이 무슨 종입니까?  제발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개념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5.  여자가.. 남자가..

여자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회사업무때문에 1층에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무겁지도 않습니다. 남자직원들 전부 나가서 하나씩 들어서 회사로 옮기는데
여직원들 무거운 물건 안들려고 합니다.   자기에 맞는 물건 들면 됩니다. 그게 연대의식이죠

물건 나르는일 = 남자의 일 이렇게 사고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물건을 들면 됩니다.

반대로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단정하고  남자들이 하지 않는것도 있죠
외부 손님이 오면  차좀 내오라고 하죠.  대부분 여직원이 합니다. 왜 그래요? 남자가 차를 타면 맛이 더 씁니까?
이런 접대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 손님이면 자기가 직접 타주는게 외부사람도 더 좋게 보지 않을까요?
뭐 이 회사는 상사가 직접타주는 무개념이네 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요


세상은 수평적시스템의 회사로 흐르고 있습니다. 분명 수직적 회사의 장점이 있고 수평적 회사의 단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점점 수평적 회사로 흐르고 있고 그 이유는 수평적인 회사가 효율적이고 결과물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업무프로세서를 점검해보고  상명하복보다는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항상 생각하는 열린회사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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