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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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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인셉션 타임라인

썬도그 썬도그 2010. 8. 2. 15:57
 인셉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 달리 기본 지식 즉 영화의 대충적인 줄거리나 꿈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담이나  꿈이라는 무의식의 대륙에 대한 항해술을 약간 익히고 봐야 보기 편합니다.

자 여기 인셉션 타임라인을 소개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어라서 어렵다구요? ㅠ.ㅠ

위 그림을 보면 캐릭터마다 색이 있습니다. 그 선들이 어디서 멈추는지 림보(무의식 상태)상태로 되는지 볼수 있습니다. 또한 2.3.4단계 꿈이 누구의 꿈속인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로 좀 설명을 하자면  7명의 팀원은 비행기안에서  재벌2세인 로버트 피셔와 함께 동침(?)을 합니다. 이렇게 8명은 꿈을 공유하게 되는데 그 꿈의 주인은  유서프의 꿈입니다. 유서프 꿈에 8명이 모이죠.



유서프는 자기 꿈이기에 1단계 꿈에 남고  나머지 (피셔를 포함) 7명은  2단계 꿈에 들어갑니다.


2단계 꿈의 주인은 아서입니다. 포인트맨이라고도 하죠. 이 아서가  자기 꿈에 남고   그  아서의 꿈에서  임스가 꿈의 주인인  3단계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런데 3단계 꿈까지 계획했는데  이 3단계 꿈에서  의뢰인인 사이토가 죽게 됩니다. 꿈에서 죽으면 '림보'단계에 빠지게 되는데
림보 단계에 빠지면  무의식의 세계에 아주 접어들게 되죠.  거기에  코브의 아내가  로버트 피셔까지 죽입니다. 피셔도 '림보'단계에 들어갔고  '림보'의 세계에 뛰어가기 위해 4단계 꿈을 꿉니다.

4단계 꿈은 코브의 꿈입니다.  코브는 '림보' 단계에 빠진  로버트 피셔를 킥해서 3단계 꿈에서 살아나게 합니다.  꿈에서 죽으면 그 이전 단계 꿈에서 살아나거든요.  그리고 코브는 림보단계에 빠진 의뢰인인 사이토까지 구해가지고 옵니다.

좀 복잡하긴 하네요.  꿈속에서 또 꿈을 꾼다는 상상이 쉽게 되는것은 아니지요. 



위 영상은  코브의 음악과  영화에서 킥으로 사용되었던  에디트 삐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 를 느리게 틀면 코브의 음악이랑 비슷하네요. 설망 이렇게 작곡한것인가요?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았는데 꿈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을 염두하고 작곡한것 같기도 하네요

정말 양파같은 영화네요. 알명 알수록 더 흥미로운 영화.  바로 인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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