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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기억하는 6.25를 귀동냥으로 들어보면  빨갱이들이 마을에 내려와서 인민재판을 하기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민재판이란 광장에 공산당이 싫어하는 경찰. 지주. 관리등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을 세워놓고  인민들 앞에서 심판을 하는 것이지요.
이런 무지막지한 재판은 공산당만 하는것은 아니였습니다. 한국의 우익들은 사상이 의심스러운 좌익성향의 사람들을  교화시킨다는 목적으로

국민보도연맹을 결성하고 그들을 가입시킵니다. 사상을 검증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교화시킬 목적이엇죠.
그러나 6.25가 터지고  국군이 밀리자 이 국민보도연맹에 소속된  우익에게는 빨갱이가 될 확률이 다분히 높은 사람들을 후퇴하면서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아무런 죄도 없고 사상도 의심스럽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보도연맹으로 가입시키고 학살을 자행합니다.

또한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북한을 이롭게 한 행동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죽이는 모습은 또 뭐란 말입니까?
정부는 지금까지 이런 보도연맹 사건을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념으로 동족을 죽고 죽인게  6.25전쟁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만든 이념전쟁을 왜  애먼  한국인들이 뒤집어 써야 하나요?  어떻게 보면 한민족은 정말 불행한 민족입니다.
그 불행이 더 불행스러운것은 21세기되었는데  여전히 이념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념전쟁의 박물관이 바로 한반도이니까요
그래서 그런가요? 판문점과  통일전망대가 이념전쟁의 진행형 관광상품이 되는 웃지 못할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경계에서라는 사진전에서 가장 의미심장하게 본 사진입니다. 사진작가 난다의 이 작품은  통일전망대에서 붉게 물든 북한땅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을  희화시키고 있습니다.

한 개그우먼이 사상검증을 받았습니다.

[포토]김미화 '이런 확인서까지 받으며 방송합니다'

자신의 정치성향을 검증하기 위해 SBS에 의뢰해서   정치적인 행동을 한적이 없다는 확인서를 받아서  KBS에 제출했습니다

저는 참 이해가 안가는게 왜 자신들과 다른 성향 즉 진보성향의 연예인들의 사상검증을 하면서 정작 우익에 대한 사상검증은 하지 않나요
이덕화씨와 백일섭. 신동엽은 대표적인 우익성향 연예인입니다.  지난 2007년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분들 요즘 드라마에서 잘 나가죠.  이렇게 자신이 우익이라고 밝히는 사람들에게는 왜 검증을 안하나요?

아~~ 우익방송국이기 때문에  아군에게는  검증이 필요 없나요?  이런 피아식별하는  국방부 같은 방송국이 어디있습니까?
KBS는  김미화씨를 고소했습니다. 명예훼손이라는것이죠.  KBS에 대한 사상검증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정작 KBS는 진보성향 연예인 색출에만 열을 올리고 있네요

KBS가 국민들에게 다시 사랑을 받을려면 뼈속까지 개혁하지 않으면  다시는 국민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 입니다.
한때는 가장 공정하다는 뉴스를 방송하던 방송국이 상업방송국인 SBS보다  편향적인 뉴스를 하는 신뢰도가 최악인 방송국이 되었나요?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부터 점검해 보길 바랍니다.  우익아니면 모두 빨갱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좀 걷어 치우시길 바랍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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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빈세린 2010.07.2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만 빼고 다 잘하는 대 한 민 국 !!!!!
    정권 바뀌면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지
    참나
    다음 정권 비뀌고 또 여러가지 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