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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카들은 기본적으로 동영상촬영이 기본기능으로 탑재되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HD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고 모든 컴팩트 카메라가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가 DSLR보다 좋은 대표적인 기능이죠
하지만 DSLR 들도 과열때문에 불가능했던 동영상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카메라는 점점 사진만 찍던 기기에서 동영상촬영기능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캠코더들은 더 이상 그 자리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영상이 늘어가고 있지만 사진을 잘찍는 방법은 숙지하고 있어도 동영상 촬영팁은 인터넷에 별로 있지도 않고 책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이유일지는 몰라도 한국과 다른 나라의 동영상UCC를 보면 그 품질의 차이가 많이 나보입니다.
http://camera.itmedia.co.jp/dc/articles/1006/17/news047.html
에 아주 유용한 디카 동영상 촬영팁 5개가 올라와 소개합니다.
동영상 촬영팁 1 : 가이드선을 활용하자
촬영의 기회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특히 이벤트나 콘서트장등 생각지도 않는 이벤트가 갑자기 발생하면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허겁지겁 찍다보면 흔들인 영상을 그대로 담게 됩니다. 문제는 그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흔들리는 영상에 괴로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흔들리는 영상을 안정되게 찍어주는 팁이 가이드선입니다.
대부분의 컴팩트 카메라들이 9분할 가이드선표시를 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놓고 가이드선을 잘 이용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촬영하면 품질좋은 동영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팁 2 : 주변 모든것을 찍어두자
동영상을 찍다보면 대부분 메인이 되는 피사체만 줄창 담습니다. 저 또한 그런경향이 있는데 집에와서 편집을 하다 보면 메인 피사체만 있고 그 사람이 어느장소에 있는지 언제 있었는지 주변 반응은 어떤지 담지 못해서 밋밋한 동영상이 되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유명가수의 콘서트장에 가서 가수만 줄창 찍으면 그 공연의 느낌이 어땠는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만들려면 주변관객을 부감으로 담고 여러가지 주변의 상황을 함꼐 틈틈히 찍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동영상은 편집이 무척 중요합니다. 사진과 같이 찍고나서 바로 확인하는게 아닌 어떤 동영상으로 탄생할 지 모르기에 무조건 많이 담고 편집과정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도려냅니다.
동영상 촬영팁 3 : 보여줄 사람에 따라 동영상길이가 달라진다
촬영이 끝나면 신나는 그러나 고통스럽고 긴 편집시간이 기다립니다. 제 컴은 아주 구려서 3분짜리 동영상 인코딩하는데 무려 30분 이상을 합니다. 이 이유때문에 컴을 하나 새로 샀습니다. 지금은 15분이면 뚝딱.
촬영후 편집을 할때는 그 동영상을 누구에게 보여줄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즉 친구나 지인에게 보여줄 영상이라면 10분이상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올려서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줄려면 3분에서 5분정도가 좋습니다.
유튜브는 최대 10분까지의 동영상만 업로드 할 수 있는데 10분짜리 동영상은 사람들이 지루해 할수 있고 대작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동영상 촬영팁 4 : 동영상과 사진을 잘 조합하자
위에도 말했지만 동영상 촬영을 하다가 보면 주요피사체만 담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변풍경을 찍은 사진이나 자료가 되는 사진을 동영상 중간중간 껴 넣습니다. 사진이지만 줌인 줌아웃 팬 기능을 이용하면 사진이지만 움직이는 동영상 못지 않게 역동성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은 해상도가 좋아서 중간에 넣기 아주 좋습니다. 찍은 동영상이 부실할때 사진을 이용해 보세요
동영상 촬영팁 5 : 자막을 덮입히자
동영상에 직접 자신이 마이크로 더빙을 한다고 해도 주변의 잡음때문에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산에서 찍은 동영상이지만 말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럴떄는 자막으로 나레이션을 붙어 넣습니다.
이런 자막을 넣으면 보는 사람을 편하게 할 뿐 아니라 소리를 켤수 없는 사무실같은 곳에서 동영상을 볼 때 유용합니다.
자막 입히는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유튜브 같은 경우 특수효과를 지원해서 자막을 쉽게 입힐 수 있습니다
제 경험과 위 기사를 섞어봤는데 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특히 동영상 편집을 생각해서 여러가지 내용을 담으라는 모습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하지만 DSLR 들도 과열때문에 불가능했던 동영상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카메라는 점점 사진만 찍던 기기에서 동영상촬영기능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캠코더들은 더 이상 그 자리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영상이 늘어가고 있지만 사진을 잘찍는 방법은 숙지하고 있어도 동영상 촬영팁은 인터넷에 별로 있지도 않고 책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이유일지는 몰라도 한국과 다른 나라의 동영상UCC를 보면 그 품질의 차이가 많이 나보입니다.
http://camera.itmedia.co.jp/dc/articles/1006/17/news047.html
에 아주 유용한 디카 동영상 촬영팁 5개가 올라와 소개합니다.
동영상 촬영팁 1 : 가이드선을 활용하자
촬영의 기회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특히 이벤트나 콘서트장등 생각지도 않는 이벤트가 갑자기 발생하면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허겁지겁 찍다보면 흔들인 영상을 그대로 담게 됩니다. 문제는 그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흔들리는 영상에 괴로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흔들리는 영상을 안정되게 찍어주는 팁이 가이드선입니다.
대부분의 컴팩트 카메라들이 9분할 가이드선표시를 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놓고 가이드선을 잘 이용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촬영하면 품질좋은 동영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팁 2 : 주변 모든것을 찍어두자
동영상을 찍다보면 대부분 메인이 되는 피사체만 줄창 담습니다. 저 또한 그런경향이 있는데 집에와서 편집을 하다 보면 메인 피사체만 있고 그 사람이 어느장소에 있는지 언제 있었는지 주변 반응은 어떤지 담지 못해서 밋밋한 동영상이 되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유명가수의 콘서트장에 가서 가수만 줄창 찍으면 그 공연의 느낌이 어땠는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만들려면 주변관객을 부감으로 담고 여러가지 주변의 상황을 함꼐 틈틈히 찍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동영상은 편집이 무척 중요합니다. 사진과 같이 찍고나서 바로 확인하는게 아닌 어떤 동영상으로 탄생할 지 모르기에 무조건 많이 담고 편집과정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도려냅니다.
동영상 촬영팁 3 : 보여줄 사람에 따라 동영상길이가 달라진다
촬영이 끝나면 신나는 그러나 고통스럽고 긴 편집시간이 기다립니다. 제 컴은 아주 구려서 3분짜리 동영상 인코딩하는데 무려 30분 이상을 합니다. 이 이유때문에 컴을 하나 새로 샀습니다. 지금은 15분이면 뚝딱.
촬영후 편집을 할때는 그 동영상을 누구에게 보여줄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즉 친구나 지인에게 보여줄 영상이라면 10분이상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올려서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줄려면 3분에서 5분정도가 좋습니다.
유튜브는 최대 10분까지의 동영상만 업로드 할 수 있는데 10분짜리 동영상은 사람들이 지루해 할수 있고 대작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동영상 촬영팁 4 : 동영상과 사진을 잘 조합하자
위에도 말했지만 동영상 촬영을 하다가 보면 주요피사체만 담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변풍경을 찍은 사진이나 자료가 되는 사진을 동영상 중간중간 껴 넣습니다. 사진이지만 줌인 줌아웃 팬 기능을 이용하면 사진이지만 움직이는 동영상 못지 않게 역동성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은 해상도가 좋아서 중간에 넣기 아주 좋습니다. 찍은 동영상이 부실할때 사진을 이용해 보세요
동영상 촬영팁 5 : 자막을 덮입히자
동영상에 직접 자신이 마이크로 더빙을 한다고 해도 주변의 잡음때문에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산에서 찍은 동영상이지만 말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럴떄는 자막으로 나레이션을 붙어 넣습니다.
이런 자막을 넣으면 보는 사람을 편하게 할 뿐 아니라 소리를 켤수 없는 사무실같은 곳에서 동영상을 볼 때 유용합니다.
자막 입히는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유튜브 같은 경우 특수효과를 지원해서 자막을 쉽게 입힐 수 있습니다
제 경험과 위 기사를 섞어봤는데 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특히 동영상 편집을 생각해서 여러가지 내용을 담으라는 모습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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