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전 여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름이 좋은 이유를 찾아보면 밤늦게까지 활동시간이 는다는것과(겨울잠 자는것은 아니지만 겨울엔 많이 자는 편) 시원한 맥주맛을 알게 해준다는 점. 난방비가 줄어든다는 점이 좋습니다.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여름엔 음식을 잘 가려먹어야 합니다. 음식 잘못 먹으면 배탈 설사에 속에서 반란군들이 출동해서 점령해 버립니다. 여름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음식관리도 잘해야 하지만 음식도 잘 가려 먹어야 합니다.
위가 약한것은 아니지만 술만 먹으면 위와 부대끼고 장에서는 임오군란이 일어납니다. 위작사 장작곡의 술자리 과음후 생기는 몸속의 폭풍은 하루를 꼬박 고생시키죠.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서 이런 쓰린속을 보위할 대책으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지난 2주간 먹어 봤습니다
먼저 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저의 위속의 방어군처럼 회식후 몸속 폭풍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더군요. 그 효과를 위를 꺼내서 보여주긴 어려워 느낌만 적어본다면 위속에서 아우성이 잦아든 편이고 특히 배변이 좋아지더군요.
컨디션 좋은 장의 상징인 또아리튼 변(응?)을 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했구요 ㅠ.ㅠ
술을 줄어야죠. 그러나 사회생활하다 보면 그게 쉽지 않죠
위 건강에 좋은 식습관
쩝. 저가 다 위반하는 상황들이네요. 음식은 폭풍같이 먹고 과식하고 동물성 지방에 탐닉하고 짜고 맵게 먹고 밤에 물 벌컥벌컥마시고
자기전에 밥먹고 ㅠ.ㅠ 아무리 좋은 약과 음식을 먹어도 식습관부터 바꿔야 겠네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위와 장의 방어군
헬리코박터 참 많이 들어봤죠. 이 헬리코박터를 많이 들어보니 몸에 좋은 균이라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벨상 받은 마셜박사가 무안하게 오히려 몸에 좋은 균일라고 아는 분들이 많은데 위의 만화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몸에 좋은 균이 아닙니다. 위산에도 죽지않는 지긋지긋한 균인데 한국인들중 70%가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이 헬리코박터균은 잘 죽지도 않는데 위암 위궤양등 위장병을 일으키는 나쁜 균이죠.
이 헬리코박터균을 방어하는 건강음료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헬리코박터 프로젝터 저지방 윌은 기존 제품에 탱자추축물과 강화약쑥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 헬리코박터 항체를 함유한 난황과 차조기 농축액과 유산균도 들어가 있구요
제품이름에 헬리코박터가 나와서 헬리코박터가 들어간 제품이라고 하는 오해도 생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조기 농축액. 탱자추축물. 강화약쑥이 주력 성분들이고 이 성분들은 항 헬리코박터기능이 뛰어납니다. 이 성분들은 세균억제능력들이 뛰어난데 차조기 같은 경우는 진정. 진통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물입니다.
생선이나 게를 먹고 식중독이 걸리면 이 차조기 잎의 생즙을 마시기도 합니다.
탱자는 아토피에도 좋고 탱자의 어린열매인 지실은 소화불량이나 위무력증에 좋습니다. 위에 관련된 좋은 효능을 갖춘 식물성분들이 바리바리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유익한 균인 유산균이 들어가 있습니다. 김치가 건강식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이 유산균이 많기 때문인데요 김치에 유산균이 많다는 발표가 나오기 이전에 유산균제품의 대명사는 발효유인 야쿠르트나 요거트 같은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도 유산균이 많은 발효유 제품입니다. 발효유들은 소화에 도움이 되는 위에 좋은 물질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이 먹죠.
다이어트까지 생각한 저지방 윌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다이어트 열풍이 없었는데 요즘은 다이어트 제품이 아니면 안될정도로 열량들 꼼꼼히 챙겨서 먹는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저 같이 몸 관리를 포기한 분들에게는 열량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지만 여자분들은 성분보다는 칼로리에 먼저 눈길이 갑니다.
기존 고동색 제품에 비해 지방은 55% 칼로리는 20% 다운시켰습니다. 기존 제품과 구분점은 색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핑크색 윌이 바로 저지방 윌이고 최근에 나온 제품입니다. 여자분들을 위해서 핑크빛으로 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여자에게만 좋은 것은 아니죠.
남자들도 같은 값이면 열량 적은게 늘어가는 뱃살의 출력속도를 늦춰주니까요.
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터 저지방 윌은 위에만 좋은것은 아닙니다. 장에도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 과식 과음후 쾌변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에서 변란이 일어나면 정말 짜증이 나죠.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거리고 내가 술을 왜먹었을까? 때 늦은 후회를 하고 하루종일 골골거리다 회복되면 또 술을 마시러 갑니다. 이런 붕어머리같은 생활패턴을 하는게 저이고 현대 직장인들이라서 그런 생활패턴을 바뀌지 못한다면 윌이라는 보위군을 하나 두는것도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신문 두개 보고 있는데 하나 끊고 (스마트 폰으로 무료로 보는데 돈주고 볼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윌로 몸속 변고를 다스려야 겠습니다.
광대뼈 캐릭터가 재미있는 인기 웹툰작가인 조석의 위장의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