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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보통 문앞에 섭니다. 그곳이 왠지 편하더군요.
그러나 그 문을 통해서 보는 지하철 창밖은 어둠이 가득합니다.  지하철이 지상철보다 않좋은 점이죠.  지상철은 바깥 구경이라도 하지 지하철은  그냥 어두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지하철만 타면 졸음이 쏟아지는것일까요?  일정한 덜컹거림이 자장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칙칙한 창밖풍경도 한몫할것 입니다.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하철 창밖에 광고판을 달면 어떨까 하구요?  지하철이 고속으로 달리면  움직이는  광고도 가능하구요.
즉 애니메이션처럼  조금씩 움직인 사진을 창밖에 연속으로 붙여놓고 조명을 비추면   지하철을 타고 가는  승객들이 창밖에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고  그걸 광고로 활용하면  꽤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런 광고를 봤습니다



사실 이 광고를 오늘 첨 본것은  아니예요. 몇년 전에 봤는데 언제 한번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는다는게 오늘 하게 되었네요.
이 광고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여의나루역 사이에 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곳도 이런 광고 있는데 있나요?  제가 싸돌아 다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의도에서 여의나루역 사이가 유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지하철 5호선 타고 여의나루역 가실일 있다면  유심히 밖을 보시길 바랍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광고가 보편화 되었나 보네요

뉴욕지하철 



LA지하철


도쿄 지하철


해외에 비해 한국의 광고는 좀 심심하네요.  ㅎㅎ. 자세히 보니 한국것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냥 광고판을 여러개 달아놓았네요.  
다른 도시의 광고처럼  하나의 움직임을 표현해봤으면 합니다.  창의시정은 작은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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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급엔지니어 2010.04.1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RSS 독자입니다. ㅋㅋ
    이런 광고가 5호선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언제부턴가 7호선에서도 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