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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사이보그로 가는 첫 걸음. 미시간 대학에서 만든 인공 발 본문

IT/가젯/IT월드

사이보그로 가는 첫 걸음. 미시간 대학에서 만든 인공 발

썬도그 2010. 2. 28. 08:19
사이보그와 안드로이드를 헤깔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이보그는 신체일부를 전자장치가 달린 기계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물을 사이보그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인공팔을 이용해서  음식을 먹거나 악수를 하거나 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 사이보그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생김새가 인간과 닮은 로봇을 안드로이드라고 하는데 여기서 또 의문이 드는게  휴머로이드죠. 휴머로이드도 인간과 닮은 로봇입니다. 안드로이드와의 차이점은 휴머로이드는 딱 보면 로봇이다라고 알 수 있는게 휴머로이드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휴머로이드의 상위개념이구요.   한국의 2족보행로봇인 휴보나  일본 혼다의 아시모는 로봇임을 알 수 있는 외모이기에 휴머로이드입니다.

반면 트랜스포머2에서 나온 인간모습을 한 로봇은 휴머로이드죠

사이보그라는 단어가 나온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  생물학과 전자공학 기계공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사이보그의 발전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러나 미시간대학에서 만든  사이보그 발은  이전의  인공보철물보다 진일보한  기술을 갖추었습니다

먼저 이 사이보그 발은  인간의 발과 흡사한 운동역학을 가졌습니다. 또한 걸을수록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기존의  인공발보다 30% 효율성이 좋습니다.  지금 휴보나 아시모는 잘 넘어지는게 흠이죠.   발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일텐데요 인간의 발처럼 균형감각이 뛰어난 인공발이 나올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이 인공발은 사이보그로 가는 데 큰 진적을 보여주네요




University of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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