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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에서 만든 노트북과 타블렛을 합친 올인원 노트북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의사들 차트 참 많이 이용하고 글씨도 많이 씁니다. 병원에서 서류로 사용되는 종이의 양이 상당하다고 들었는데요.
이 콘셉트PC. RX는 위와 같이 병원 곳곳에 있는 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작은 PC네요. 세척이 가능한 스테이션은 병원균이 많이 묻을 수 있는 병원의 환경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PC시장도 꽤 크다고 들었는데 아직 콘셉단계지만 도시바의 이런 모습은 발빠른 행보 같네요
타블렛 참 편하죠. 이동성이 노트북보다 더 뛰어나구요.
도시바는 이 타블렛시장에 눈독을 들이면서 병원에서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타블렛PC RX라는 콘셉트 PC를 선보였습니다.
그 종이를 줄일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의사들이 자주쓰는 서류를 바로 불러 올 수 있어서 좋구요.
다른 의사와 타블렛PC의 그래프나 서류를 보면서 서류에 싸인도 하고 의견도 나누고 그림이 나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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