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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내가 본 모든것을 녹화하는 인간형 블랙박스 비젼 글라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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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모든것을 녹화하는 인간형 블랙박스 비젼 글라스

썬도그 2009. 12. 18. 10:44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게 아닌 두 사람이 한곳을 같이 바라보는것이라고 하죠.
우리가 누군가가 친밀감을 느낄려면 서로를 바라보는것 보다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공감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게 되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적립되어 추억이 되고  추억이  물들면 사랑이 깊어 집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도 항상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신해철의 노래 일상으로의 초대의 가사가 참 좋은게 내 일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는 말은 나와 삶을 같이 공유하자는 말이기도 하죠.
내 삶을 공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하루종일 보고 들은 모든것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것도 참 좋겠죠?

오늘 뭐했어?
뭐했어? 라는 앙증맞은  연인들의 질문들을 대신할 수 있는  비젼글라스가 나왔습니다

인간형 블랙박스라고 할까요. 안경형테로 된 캠코더를  쓰기만 하면  자신이 본 모든것을 녹화 녹음합니다.


집에와서 PC로 동영상을 다운받어서 연인의 메일이나  홈페이지나 내 블로그에 올려놓고  링크시켜서 보내주면 될듯 합니다

2기가의 저장용량에  최대 5시간을 녹화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틸영상은 지원되지 않네요.
이런 기술이 좀 더 발전해서  인간형 블랙박스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내가 오늘 본것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만 꺼내서 블로그에 올린다면 그 자체가 하나의 일기가 되겠네요

실제 착용하고 사용한 동영상은 

에서 볼수 있습니다. 가격은 149달러입니다.

내 일상을 누군가와 공유하거나  혹은  연인과 하루를 공유하고 싶으면 좋은 아이템이네요. 다만  안경쓰는것 무척 불편해 하는 저 같은 경우는 좀 문제겠네요.  3D영화본다고 3시간동안 안경끼고 있었는데 불편해서 혼났습니다. 귀가 어찌나 쪼이던지  뭐 저 안경은 좀 편하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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