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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정말 잘 합칩니다.  엠파스를  사들이더니 네이트와 합쳤습니다.
제 엠파스 아이디 네이트아이디가 되었습니다. 강제 통합되었죠.  그래도 정든 엠파스였는데 .. 어쩌겠어요. 약육강식의 세상인걸요. 
엠파스와 네이트가 합치면서  SK컴즈 사장님  타도! 다음을 외쳤지만  공허한 울림만 되었네요.

두 싸이트가 합쳐지면서 시너지 효과는 거의 없었고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킬러서비스는 안나오고  그냥  엠파스만 죽은 꼴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합쳤습니다.


오늘 싸이월드 접속한 분들 좀 놀라셨겠죠. 싸이월드 입력해서 들어갔더니 네이트가 뜨는  모습에 좀 당황스러웠을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불만의 표정들이 역력합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거부감이 있는것은 당연한 모습이고 이런 불만들도  덜도 말고 1달만 지나면 싹 사라질것 입니다.


초기화면을 합친 모습,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 이 모습이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 이유는 두 서비스가 SK컴즈 서비스라고 해도  엄연히 두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입니다.

네이트는  포털서비스이고
싸이월드는 SNS서비스입니다.

뭐 네이버나 다음처럼  포털서비스가 블로그 , 카페서비스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싸이월드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이야기도 쓰지만 정보를 담고 공유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정신들이 강해서 메타블로그 싸이트에 자신의 글을  올리고  방문자 늘리기를 합니다.  다음과 네이버는  이런 양질의 컨텐츠와 정보를  자사의 검색엔진에 노출시켜서   생산자와  유통자가 모두 윈윈하는 모습으로 다가갈수 있었고 그런 모습으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컨텐츠 생산자로써의 모습이 무척 약합니다. 초창기에는  좋은 정보도 많았는데 점점 싸이월드는 폐쇄적인 모습으로 변질되더니 1촌만 볼수 있는 강력한  소셜네트워킹  인맥관리 서비스로 변질되었죠.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비공개로 돌리는데
네이트에서 싸이월드 내용검색해서 담을것이 많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네이트는 다른 포털에 있는 블로그검색도 없습니다.

뭐 SK컴즈에서 싸이월드의 컨텐츠를  검색으로  활용하는것 보다는 싸이월드 유저들이  이전보다 네이트검색을 더 많이 하게 만드는 것이 어쩌면 정확한 모습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주검색엔진을  바꾸는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다음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에 항상 뒤지니 수많은 이벤트로 다음검색을  키울려고 했지만 그게 여유치가 않습니다.   페이지뷰는 비슷하지만 네이버에 검색시장을  뺏기다 보니 다음이 네이버보다 못하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싸이월드 유저들이 네이트검색이  네이버와 비슷하다면   네이트검색을 애용하겠지만 네이트검색 사실  미흡한 모습이 많죠.
그나마 최근에 네이트 지식검색이 좀 활약을 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눈에 들어오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SK컴즈가  또 하나의 합치기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듯 한데 
그 효과는 크지 않을듯 하네요. 뭐 지켜봐야 겠지만요

합치기는 이제 그만하고  웹표준이나  따르는 싸이트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SK컴즈 서비스치고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에서는
작동 안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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