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동네 주민들이 말하길 아주 말도 못하게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상고출신으로 판사가 되어서 사람을 단죄하는 모습이 맞지 않아 변호사가 됩니다.
변호사가 되어 부림,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무료변론해주었구 그 외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료 변론을 받았습니다. 그는 죽으면서도 화장해라 작은 비석을 세워달라고 그 짧은 유서 14줄에 2줄을 할애하여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라고 적었습니다.
전 이 두줄을 지울수 있다면 지우고 싶습니다.
고인의 소박하고 소탈한 모습은 유서에서까지 자신을 화장하라고 했습니다.
동작동 현충원에 이렇게 조선의 왕처럼 거대한 봉분을 둘러쌓고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한국전쟁때 강북에 서울시민들이 있는데 안심하라고 해놓고 먼저 도망간후 한강다리를 끊었던 국민을 버린 그러다 결국 국민에게 버림받은 이승만 전 대통령도 이렇게 호화롭게 누워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일반 대다수 국민들이 하는 화장을 선택했습니다.
부하의 총탄에 숨진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더 높고 양지가 더 바른 명당자리에 누워있습니다.
독재정권이라고 알려진 이분도 이렇게 왕처럼 누워있는데 왜 서민의 대통령께서는 화장을 선택하셨는지요.
시신이 담긴 관조차도 일반인들이 쓰는 관을 썼다는 모습에 이 곳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서민으로 살다 떠나시는군요.
대한민국 최초의 국장을 치룬 박정희 전 대통령 그 영구차조차 영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장군묘보다 더 초라한 곳에 묻히실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러나 영혼은 이렇게 봉분이 높고 비석이 화려함에 평가 받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은 우리들 기억속에 그가 행한 모든 지난 일들에 의해 평가받고 존경받아질것입니다.
자연의 한조각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저버리지 마시고 항상 우리를 지켜봐주십시요. 바른세상 타협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상고출신으로 판사가 되어서 사람을 단죄하는 모습이 맞지 않아 변호사가 됩니다.
변호사가 되어 부림,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무료변론해주었구 그 외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료 변론을 받았습니다. 그는 죽으면서도 화장해라 작은 비석을 세워달라고 그 짧은 유서 14줄에 2줄을 할애하여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라고 적었습니다.
전 이 두줄을 지울수 있다면 지우고 싶습니다.
고인의 소박하고 소탈한 모습은 유서에서까지 자신을 화장하라고 했습니다.
동작동 현충원에 이렇게 조선의 왕처럼 거대한 봉분을 둘러쌓고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한국전쟁때 강북에 서울시민들이 있는데 안심하라고 해놓고 먼저 도망간후 한강다리를 끊었던 국민을 버린 그러다 결국 국민에게 버림받은 이승만 전 대통령도 이렇게 호화롭게 누워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일반 대다수 국민들이 하는 화장을 선택했습니다.
부하의 총탄에 숨진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보다 더 높고 양지가 더 바른 명당자리에 누워있습니다.
독재정권이라고 알려진 이분도 이렇게 왕처럼 누워있는데 왜 서민의 대통령께서는 화장을 선택하셨는지요.
시신이 담긴 관조차도 일반인들이 쓰는 관을 썼다는 모습에 이 곳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서민으로 살다 떠나시는군요.
대한민국 최초의 국장을 치룬 박정희 전 대통령 그 영구차조차 영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장군묘보다 더 초라한 곳에 묻히실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러나 영혼은 이렇게 봉분이 높고 비석이 화려함에 평가 받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은 우리들 기억속에 그가 행한 모든 지난 일들에 의해 평가받고 존경받아질것입니다.
자연의 한조각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저버리지 마시고 항상 우리를 지켜봐주십시요. 바른세상 타협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