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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영화상영전 20분간의 광고상영 해도 너무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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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전 20분간의 광고상영 해도 너무했다.

썬도그 2009. 4. 22. 10:16
그나마 다행입니다.  똥파리라는 영화  하루에 한번 틀어주거나  24시에 상영하는 무례함이 없었습니다.  다 워낭소리 덕분이죠
워낭소리가 성공하지 못햇다면 똥파리 서울에서 몇군데 상영하지도 않고 그나마도 교차상영을  했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똥파리가 교차상영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후 3시에 상영하고 다음회차가 오후 8시입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시간에 볼수 있는 시간이 8시더군요. 어제 찾아갔습니다. 

오후 8시 5분 시작  시작시간보다 20분 일찍와서  무료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7시 50분이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영화 예고편과 함께  영화 시작전 광고가 하더군요.  그냥 무심하게 지켜봤습니다.  한 10분  광고를 하더군요.  그리고 8시 5분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상영되지 않고 광고만 또 드립다 나옵니다.  지쳐갑니다. 시계를 봤습니다.

상영시간은 8시 5분이라고 했는데 8시 10분이 되도  광고를 보여줍니다.  8시 15분이 되자 상영을 시작하더군요.
아니  티켓에 8시 5분으로 해놓고 정작 상영은 8시 15분에 하는 경우는 뭔가요?   10분동안 광고를 보는것은 영화의 일부인가요?

광고를 봐줘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까?. TV라면 몰라도 영화관은 내가 돈내고  들어오는데 광고를 왜 20분동안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광고를 할수 있습니다. 다만 상영시간은 맞춰줘야죠.  20분동안 광고보면서  영화도 시작되기 전에  욕이 나오더군요.
일행들도  너무했다고 하더군요. 

광고를 보기 싫으면  상영 1분전에 들어와서 보면 됩니다.  그건 내가 조절할수 있으니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다만  상영시간을 어겨가면서 10분간 틀어대는  광고는  너무한 처사네요.

유독  이 CXX 라는 극장이 유난스럽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다른 극장들은  그러지 않거든요.
CXX 극장의 이런  행태는 앞으로 좀 사라져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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