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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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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듯 다른 사진 Helen Levitt vs Henri Cartier-Bresson

썬도그 2009. 2.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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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을 보면 참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의 사진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헬렌 레빗이 찍은 사진입니다.  하지만 두 사진은 참 닮았습니다.   포즈도 비슷하고 표정도 비슷합니다.  다른게 있다면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 들고가는 병의 크기 정도겠죠.위의 사진은  사진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여성 사진작가인  헬렌 레빗이 뉴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두 대륙에서 찍은 이 사진은 닮아 있습니다.
헬렌 레빗이 사진을 하게 된 이유는  카르티에 브레송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1930년대는 여자가 사진찍는 모습은 많지 않고 용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아래 여자아이가 우유병을 들고가는 모습을 보고  헬렌 레빗이 스승에 대한 오마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오마쥬인지  우연히 찍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린 사진을 잘 찍을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여러가지 책을 사보고 출사를 통해 기술을 익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가들의 사진들을 감상하는 모습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대가들의 사진처럼 똑같은 두고와 피사체 배치로 찍어 보십시요.  따라하기가 가장  기본적인 걸음마겠죠.    따라해보면 왜 그 사진이 위대한지 왜 그 구도가  환상적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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