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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가  구속되고  검찰은 한일 다 했다고 뿌듯해 할 때  신동아로 향하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구속된 미네르바가 신동아에 글을 쓴적이 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신동아가 미네르바라고 한 사람들은 또 뭘까?
사람들은 신동아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자작극 논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신동아가  커밍아웃 했습니다.
신동아 2월호에  미네르바는 금융계 종사자 7명으로 이루어진  금융집단이라고 하는 내용을 밝혔는데요.
검찰쪽은 뻘쭘모드로 돌아가다가  단호하게  7명인건 모르겠구  12월 말에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은 우리가 잡은 박모씨가 맞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동아측 주장은  7명중 한명이 갑자기 탈퇴를 하고 잠적을 했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 즉 박모씨에게  아이디를 빌려줘서 글을 올린게 아닐까 한다는 것이죠.


검찰이나 신동아나  둘의 주장이 둘다 믿을만한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익명으로 올리는글  내가 글을 썼다고 서로 주장해도
그걸 증명할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미네르바가 구속된 마당에 내가 미네르바다!! 라고  외치는 사람이 과연 정상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주눅들어서 피하게 되었는데 미네르바 색출작업이 진행중인 지금  검찰뒤통수에 내가 진짜 미네르바다 라고 하는 모습은 용기인지 객기인지 아니면  진실을 밝히고 싶은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용기가 있다면 신동아 뒤에 숨어서 떠들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면 될텐데요.
그런 용기는 없고  어!! 걔 아닌데.  바보 검찰!! 이라고 할 용기는 있는듯 합니다.
보통의 검찰이라면  그래?  너도 잡아 들이지 하면서 신동아 압수수색하고  강압적 수사를 해서라도  잡아 들일텐데요.
검찰 주장으로는  미네르바로 인해 2조원가량이 날아갔다 잖아요.   이 엄청난 손해를 국가에 입힌사람을  이렇게 자기가 범인이라고 주장해도 안잡아 들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뒤통수 때린 신동아에게 이를 갈고 있지만    괜히 건드렸다간 국민과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까봐 참는것 아닐까요?
또한  여당이 비난한 모습이 모양새가 빠져 버릴까봐 그런걸까요?

검찰도 참 바보같고 신동아도 참 바보같고  진짜 미네르바라고 한  그 소녀시대 미네르바도 참 바보 같습니다.
그냥 이번기회에 해체하고  7명이 따로 활동해 보시죠.  그게 낫지 않을까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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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1.1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블로거 분은 미네르바가 '7인 전대'냐고 하시더니,
    썬도그님은 '미네르바 소녀시대'라고 하시는군요 ㅎㅎㅎ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미네르바라는 이름도 진짜 걸그룹 명칭에 어울릴 것 같네요.

  2. BlogIcon 재밍 2009.01.19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코믹 영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