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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순천에 가면 드라마 세트장이 있습니다. 사랑과 야먕, 최근에는 MBC의 에덴의 동쪽의 60.70,80년대 시대를 촬영했던 곳입니다. 이곳에 순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약 40분동안 짧은 시간동안 돌아다녔습니다. 세트장은 넓은시가 시간은 촉박해서 카메를 들고 여기저기 뛰듯이 기웃거리면서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언덕위는 80년대 봉천동을 모델로한 세트장인데요. 관리를 참 잘했더군요. 이곳을 만든 분들이 참 세심하게 꾸며놓은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08년 11월 9일 여기에 일기를 쓰고 가신 커플이 있으시네요. 아무리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도 다른 분들 많이 오고가는
곳에 이렇게 낙서를 해야하나요. 전 처음에 이것도 세트의 일부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2008, 11,9란 숫자가 세트의 일부가
아님을 알았죠.
공중도덕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약 40분동안 짧은 시간동안 돌아다녔습니다. 세트장은 넓은시가 시간은 촉박해서 카메를 들고 여기저기 뛰듯이 기웃거리면서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언덕위는 80년대 봉천동을 모델로한 세트장인데요. 관리를 참 잘했더군요. 이곳을 만든 분들이 참 세심하게 꾸며놓은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08년 11월 9일 여기에 일기를 쓰고 가신 커플이 있으시네요. 아무리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도 다른 분들 많이 오고가는
곳에 이렇게 낙서를 해야하나요. 전 처음에 이것도 세트의 일부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2008, 11,9란 숫자가 세트의 일부가
아님을 알았죠.
공중도덕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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