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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서울에도 첫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눈이 짜증나기 마련입니다.
차도 막히고  발도 시립고 길도 더러워지고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많죠. 하지만 첫눈만은 그런 시선으로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작년에 어느 소설을 읽다가  노래 하나를 알았습니다. Let it snow 라는 노래인데요.
뿌연 안개같은 김이 서린 창가에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바깥 구경 하는 그림이 저절로 그려지는 노래입니다.



Let it snow

이 노래는 여러가수들이 불렀는데  저는  프랭크 시나트라 노래가 가장 좋더군요.
노래가사는  간단합니다.  따뜻한 난로가에서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면서
어디 갈곳도 없는데 눈이 내리게 내버려두죠.  라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눈이 오면  대문밖으로 나와서 자기집앞의 눈을 치우고는 했습니다.  치우지 않으면  다음날
빙판길이 되거든요. 눈이 올때는  그것도 함박눈이 올때는 춥지가 않습니다.  예전에는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만 들어도
지금 눈이 오고 있구나 알수 있었어요.  목소리들이 동굴처럼 울리면 눈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거든요

눈이 온답니다 눈이와~~~
시끄러운 세상 우울한 세상 다 덮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시카 심슨 버젼입니다.



마트에 가니 벌써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조금씩 선보이더군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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