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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예봉산 산행기 1편 본문

자전거 타고 산 타고/아름다운 산행

예봉산 산행기 1편

썬도그 2008. 11. 4. 14:09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지지난주에 관악산에 올라가고나서 주말마다 산에가자고 생각했습니다.
1주일내내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가까운 인왕산에 올라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행겸 좀 멀리 있는곳으로 가보자했구  최근에 팔당역이 개통되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남양주시에 있는 예봉산으로 정했습니다.



예봉산은 한강상류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함쳐지는 곳인 남양주시에 있는 산입니다. 높이는 687미터입니다.
사실 높이를 보고 예사로운 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된통 당했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께요.
아침 10시에 출발했습니다.  어제 먹은 술이 새벽에 출발할려는 제 의지를 꺽어놓았습니다. 술을 섞어마셨더니 오래가더군요.
몸을 추스리고  팔당행 전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 팔당행 전철은 용산에서 출발합니다.  열차가 자주 있지 않으니 출발전에 시간 체크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팔당에서 용산으로 올때는  1시간에 두대밖에 없으니  등산전에 시간을 체크해 주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저도 체크하고 올라갔는데  열차에서 거의 쓰러지다싶이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잤습니다. ㅎㅎ

그리고 용산에서 가방안을 뒤져보니  DSLR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집에 둔고 온듯 합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저격수가 저격용총을 집에 두고왔으니  힘이 쪽 빠져버리네요. 뭐 어쩌겠어요. 권총인  폰카를 꺼내들었습니다.
권총사진이라서 사진들이 좀 구립니다 ㅠ.ㅠ

대신 동영상으로 대신할까 하네요

예봉산을 올라가는 길가에  멋진 로마거리에나 있을법한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예봉산은 팔당역에서 나와서 팔당역을 등뒤로하고 왼쪽으로 쭉 한 200미터 걸어가면 안내판이 나옵니다.
그리고 굴다리를 지나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전형적인 농촌풍경이네요




이곳은 인터넷으로 예봉산 조사할때 유명하다고 한 싸리나무집입니다.  하산하면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할까 군침이 들더군요
술꾼이라서 어제 먹고 아침에 헤롱거려도  또 술이 땅기네요



정상까지 2키로 정도군요.   자 출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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