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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국주의를 지적합니다.  일본의 군사강국이 되는것은 제국주의의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얼마전 아니 지금 행해지는  독도문제를 두고서 한나라당 대표는
제국주의의 한 모습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네 일본은  제국주의가 어울리는 나라이고 지금도 그 모습은 유효합니다.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나라에서 정부에서 뭐 하자고 하면 확~~ 일어나는게 일본이지요.

그런데  그런 일본의 모습을 우린 제국주의라고 말합니다.  제국주의는 하나의 통치의 형태이지만
우리에게는 가슴아픈  몹쓸단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이 제국주의자들에게 국토와 나라전체가 유린된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멀리는 원나라로부터(원나라는 그나마 그나라를 인정하고 통치는 하지 않았죠) 가까이는 일본,러시아라는
2차대전전의 한일합방기시절을 지나  최근에는 미국이라는 제국주의를 성토하고있습니다.

패권주의적인  힘의 논리로  다른나라를 정복하는 이 제국주의를 우리는 미워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당했는데 좋아할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힘만 더 쌔고  2차대전전의 일본처럼 서양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메이지유신같은것이 있었다고 치고  일본과 비슷한 힘을 가졌었다면 우리도  저 동남아로  영토를 넓힐려고
나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우린 역사책에서 그렇게 배웠죠. 남의 나라 한번도 침범하지 않고  오로지 외침만 5천번 받았다구요.
그래서 우린 제국주의가 아닌 맨날 당하는 나라였다구요.  그런 역사를 배우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는
옆에서 힘쏀 짝꿍이 자꾸 툭툭 찌르면 참다가 책상에 금거놓은거 넘어오면 물어버렸다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선천적으로 착한 민족이라구요. 

네 맞는 말이죠. 우린 그런 역사를 가진 나라였으니까요.
그런데 최근에 드라마나 언론들을 보면  자꾸 패권주의 시절을 드라마로 보여주더군요.
주몽과 광개토대왕을 그린 태왕사신기를 보고 있으면  말이 다른 부족들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을 거둘어 들였
다고 하지만  광개토대왕도 다른 부족들 침략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다른 나라가 좋다고 해도
평화롭게 사는 마을까지 침략하는 모습은 분명 제국주의적인 모습입니다. 정말 고구려가 살기 좋았다면
짐싸들고  고구려로  이민을 갔겠죠.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떄의 커다란 지도를 보여주면서
이게 원래 우리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대의 피크점인 고구려 광개토대왕 그떄의 모습을 기준으로 우리땅이었다고 한다면 중국이 삼국통일을 한 신라시대인 통일신라시대의 지도를 들먹이면서
북한의 일부분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발해가 있긴 있지만 발해의 조상이 중국인인지 우리 조상인지에 대한 정확한 설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에 한류를 다루는 언론사의 모습을 보고 거기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제국주의 코드가
있습니다. 베트남, 라오스, 태국, 중국 심지어  선진국 일본에 까지 우리 뵨사마, 욘사마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우리 연예인들이 저들 나라 정복했어~ 라고 하면서 뿌듯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 여행갔다오고서  거리에 한류가 흐르는 모습에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하죠.
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폄한류가 나오면  뭐야~~ 이것들 재수없게 하면서
예전보다 한류가 시들시들해지면 걱정을하고 대책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문화라는게 바다의 썰물과 밀물과 같아서 한번 흘러가면 다시 흘러오고 서로 주고받는게 문화지
강압적으로 한쪽으로 흐른다면 그 문화는 문화가 아닌 제국주의의 그런 모습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한것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시들해지면 시들해지는대로 냅두면
됩니다. 언젠가는 또 흘러갈것이니까요. 또한 같은문화도  한번 식상해지면 안보는게 문화지요
제가 고등학교때 일본문화에 좀 심취했는데 1년동안 심취하다가 질려버리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일본문화는 그냥 하나의문화로만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한류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서서히 물리기 시작한 시기가 온것이지  그걸 가지고 우리가  동남아에 꽂았던 한류란 깃발이 사라져간다고 호들갑 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가전제품이 전세계에 팔리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도
경제제국주의 입니다.   정작 그 세계에서 잘나간다는  별이 세개인 그 그룹도 국내에서는  비자금 만들다가
회장이 1심에서 징역7년을 먹었습니다.  외국나가서 별이세개라는 그 그룹이 만든 제품을 보면
우리가 여기도 정복했어~~ 라는 미소속에는  알게모르게 제국주의의 모습이 있습니다. 뭐 인정들은 안하시겠지만..


우리안의 제국주의는 없을까요?  그런 모습들을 좀 제거해 가면서 일본을 제국주의로 몰아세워야 하겠습니다. 뭐 군사적제국주의와  문화,경제적 제국주의는 다르긴 하지만   그런 기조가 있다는것은 우리도 언젠가는
힘이 더 막강해지면  제국주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동남아인들을
길거리에서 보면  난 저들보다 우위에 있어~~ 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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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hawkblog.tistory.com BlogIcon 붉은매 2008.07.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올립니다.

    아주아주 민감한 문제이지만 현재의 과열된 이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지적입니다.

  2.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7.1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주의라기 보다는 자괴감에서 벋어나기 위한 발버둥이라고 봐야하겠죠
    언론들이 매번 외국은 이런게 있는데 우린 뭐하냐 라는 식의 기사를 사람들이 접하면서
    자기 비하감에 빠져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제국주의라는것 보다는 언론들이, 외국은 잘나가는데 우리는 이꼴이다 라면서
    국민들에게 훈계하는 잘못된 행태부터 해결해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무조건 국민들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언론들에게
    면죄부를 입혀주는 꼴이죠

  3. 하텔슈리 2008.07.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문제죠. 타국의 자국이기주의는 인격모독적인 표현까지 써가면서 욕해대는데 반해 자국의 자국이기주의는 당연한 것이자 국가의 자존심이라는 식으로 말하니까요.

    ...웃기는 건 우리가 그렇게나 욕해대는 일본이 사실은 국민적으로 이런 문제에 가장 관심이 없어한다는 거죠. 극우파에서는 난리를 치지만 양심파들도 나름대로 존재하고 (한국에서는 중립적인 입장조차도 비판받죠) 사실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은 "관심없어"파이니까요. (...어찌보면 이게 더 위험하기도 합니다만...)

    중국이 최악이죠. 양심파는 커녕 거의 전부가 몰아가는 데만 집중하죠.

    한국은 그 중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