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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까지 최고의 흥행작은 추격자, 아이언맨순

썬도그 2008. 6. 23. 00:29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08년 1월 부터 5월까지의 영화 집계를 발표 했습니다
http://www.kofic.or.kr/

예전에 극장 전산화가 안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본 영화를 보기위해 표를 끊으면
바로 집계가 가능해져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정확하게 영화 흥행성적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럼 자료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외국영화 개봉편수와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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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상영작은 총 208편이고 개봉작은 170편이었습니다.  재개봉하는 영화들이 조금 있군요
한국영화는 53편 외국영화는 155편으로 3배의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관객점유율은 3배까지는
안나고 20퍼센트의 차이만 나네요.  한국영화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그 어려움은 제작편수의 감소로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적별 개봉편수와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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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허리우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유럽 중국 일본영화가 초라한 모습으로 뒤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영화는 해가 갈수록  매니아 영화가 되는지 대규모 개봉이 되지 않네요
작년의 일본침몰이 침몰하면서 그 여파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한국영화 vs 외국영화 관객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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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2월에 크게 앞서 나갔네요. 그 이유는 바로 추격자라는 뜻하지 않은 보물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5월에 스피드레이서와 아이언맨 같은 허리우드 영화의 무차별 상륙으로 점유율은 역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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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보면 1,2월의 한국영화 흥행대박이 눈에 뜨이네요. 하지만 외국영화들은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들이 수입되다 보니 꾸준함이 외국영화의 장점인듯 합니다.



올해 개봉영화중 흥행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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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예상대로 추격자가 5백만명의 흥행기록을 세웁니다. 우생순이 4백만이구요. 이 두영화 말고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무방비도시가 예상외로 선전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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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는 아이언맨이 420만을 기록했구 인디아나존스 4가 260만을 기록했습니다. 인디아나존스4는 아직도 계봉중이니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6월 17일 현재 4백만을 넘었네요. 인디아나존스가 1위에 올라가겠네요.  테이큰도 예상외로 선전했습니다.  10,00BC는 흥행성적이 기대만큼 따르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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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보면 추격자가 1위를 한 가운데 한국영화 5개 외국영화 5개가 포진했습니다.




배급사별 관객동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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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가장 흥미로운 자료더군요.  사실 영화 제작하고 배급하는 회사의 입김이 가장 쎄지요,  배급사들이
영화제작에 뛰어들지 않으면 한국영화 제작 지금도 어렵지만 더 어려울것입니다. GP506도 한번 쓰러졌다가
쇼박스가 일으켜 세워서 겨우 완성한 영화지요

한국영화는 쇼박스가 짧잘한 재미를 봤습니다. 쇼박스가 1위한 이유는 바로 추격자때문이겠죠
외국영화는 CJ가  1위를 했군요.  CJ극장도 가지고 있구 배급도 하고 외국영화 제작에  투자도 하고
외국영화 수입에 배급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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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CJ가 배급한 영화가 흥행성적들이 좋군요. 아이언맨을 비롯해서 외국의 대작을 수입배급
해서 히트를 친듯 합니다.
그런데 4위를 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4편을 배급해서 가장많이 수입했지만 성적은 별로네요


뭐 영화가 한국영화 VS 외국영화 라는 스포츠경기 관전식의 대결구도로 보는것은 분명 좋은 시선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려운 한국영화 제작환경에 흥행성적은 큰 힘을 넘어 더 좋은 영화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과연 2008년 올해의 한국영화 점유율이 얼마나 될까요?   5월말까지는 한국영화가 40% 외국영화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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