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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이란 만화 읽어보셨나요?
요즘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즈 감독이 낚시의 제왕이라고 하지만 사실  20세기 소년의 낚시질 포스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세기 소년은 친구가 하도 권하길래 읽어봤는데
그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체적인 이야기의 비밀을 다 알고 보면 그저 그런 만화인데 만화가가
어찌나 찔끔찔끔 비밀을 풀어놓는지  드라마 로스트가 아마 20세기 소년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것이
아닐까 할정도입니다.   어렸을때 켄지가 친구들과 아지트에서 함께 만들었던 예언서가 실재로
실현된다는  아주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시작하는데요.  나중에 거대 로봇이 나올때는 머리가 쭈뼛설정도로
재미있더군요.  그 머리를 붕대로 감싸고 친구라고 외치는 ㅎㅎ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드라마 로스트와
썰을 풀어가는 방식이 비슷하네요. 만화 20세기 소년은 1999년부터 22권까지 단행본으로 발매 되었구 21세기 소년이라는 마지막 권까지 작년9달에 나왔습니다. 이거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사람들 무척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이 20세기 소년이 영화화된다고 작년에 언론에서 보도했는데 지금 한창 촬영중입니다.
올 1월부터 영화 촬영은 시작되었구 주요캐스팅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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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세기 소년」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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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역에는 토우자와 토시아키라는 중견배우가 주연을 맡았네요.
영화속에서 노래를 불러야 할텐데 잘 부를까 궁금하네요


또 한명의 히어로가 있죠.  켄지 친구 오쵸 쑥대머리를 휘날리는 오쵸는 나중에 대머리가
됩니다. 하지만 그 포스는 여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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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쵸 역에는 토요카와 에츠시라는 중견배우가 맡았습니다. 훌라걸스에서 봤던 친숙한 배우네요.
감독은 츠츠미 유키히코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유명한 감독이 아니지만 영화 연애사진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연애사진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기대가 무척되는군요.




이외에도 여러명의 중견배우들이 나올듯 합니다. 켄지의 조카인 칸나를 누가 맡을까 궁금하네요.
영화는 8월 30일에 개봉된다고 합니다.


 영화는 총 3편으로 제작되며
제1편이 2008년8월30일 개봉, 제2편은2009년 봄, 제3편은 2009년 가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제작비는 총 530억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저 530억이 한편인지 3편통틀어인지는 모르겠지만 1편당이라고
해도 큰 금액이네요.   이 복잡미묘한 이야기를 어떻게 연출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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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코토 2008.02.0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우자와 토시아키는 저번년도 일본 드라마 중
    칸노미호의 출연작인 워킹맨에서 미호가 다니는 잡지사 편집부 데스크역을
    맡은 분이군요~ 음성으로 들을땐 노래하시기 좋은 음성이었답니다 ㅋ

    토요카와 에츠시님도 연기 잘하시는 분인데...
    라인업이 좋군요 +_+
    기대됩니다 =ㅁ=

    개인적으론 에구치 요스케나 후지키 나오히토 같은 배우들도 다른 배역에
    채용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