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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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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삼성전자의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 놀랍지만 아쉬운 제품

썬도그 2022. 1. 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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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화를 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LCD TV나 OLED TV나 모니터나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나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도 커지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빔프로젝트 TV를 구매합니다. 

빔프로젝트는 영화관의 영사 방식이라서 밝으면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낮에도 암막 커튼을 치고 봐야 잘 보입니다. 아니면 창문이 없는 방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빔프로젝트 TV가 좋습니다. 저도 빔프로젝트 TV를 하나 구매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에 있을 정도로 빔프로젝트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이 빔프로젝터 시장은 LG전자가 참 잘 만들고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가정용 시네빔은 LG전자의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런 대형 빔프로젝터는 빔프로젝터의 단점인 영사거리를 프리즘을 이용해서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삼성전자는 가정용 빔프로젝트를 안 만들더라고요. 그러나 2022년 CES에서 놀라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전 처음에 이걸 보고 서큘레이터인줄 알았습니다. 생긴 게 딱 서큘레이터네요. 그런데 앞에 빛이 나갑니다. 그래서 조명인가 했는데 놀랍게도 빔프로젝터입니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혁신적입니다. 이렇게 서큘레이터 형태로 만든 이유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앵글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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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늘로 항햐면 천장에 주사할 수 있습니다.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데 각도만 조절하면 바로 천장을 스크린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자동 키스톤도 제공하고 30인치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쉽게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나 영사를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렌즈 앞에 덮개를 씌우면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렌즈라는 것이 수명이 있고 교체 비용이 비싸서 이건 오버 테크네요. 

그러나 후면에 소켓 어댑터를 달고 

전등에 달면 

이렇게 테이블 위에 영사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같이 공부하고 동영상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겠네요. 참 신기한 기능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하기보다는 그냥 태블릿이나 노트북 이용하겠죠. 이것도 신기한데 그렇게 많이 사용할 기능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좋은 기능이 많네요. 

빔프로젝터는 하얀 영사막으로 봐야 합니다. 깔끔한 벽이라도 색이 있으면 그 벽의 색이 영화에 뭍어납니다. 이에 자동으로 벽을 하얀색으로 인식하는 자동 화이트 밸런스 기능이 들어가서 원래 색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러링도 가능해서 거실에 있는 tv의 화면을 내 방에서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usb-c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영사를 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많이 볼 수 있겠네요. 

360도 스피커도 달려 있어서 사운드도 풍부합니다. 조작은 하이! 빅스비를 외쳐서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포트는 HDMI 포트 1개, USB-C 타입 1개를 제공하며 전원 및 볼륨 기타 항목은 터치 컨트롤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830g입니다. 

배터리가 들어가 있지는 않은 듯하고  USB-PD 및 50W/20V 이상 출력을 지원 하는 외부 배터리를 연결해서 야외 캠핑장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899달러이고 해상도는 1080P 까지만 지원합니다. 광원은 LED이고 밝기는 552 루멘이고 명암비는 300:1입니다. 밝기와 명암비가 너무 아쉽네요 50만원대 LG 시네마 빔보다 못합니다. 물론 효용성은 더 좋지만 스펙이 너무 딸리네요. 래서 첫 제품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프리스타일2가 나오면 구매할 매력이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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