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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뷰 창작센터 이용방법 및 큐레이터 방법

썬도그 2021. 8. 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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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분들 중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카톡만 하는 사람
2. 카톡과 뉴스를 읽는 사람

카카오톡에 보면 하단에 # 버튼이 있는데 여길 누르면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이용해서 뉴스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음 앱 설치해서 보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 샵검색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카카오뷰가 들어왔습니다. 

콘텐츠 큐레이터 서비스 카카오뷰

8월 초에 카카오에서 카카오뷰를 런칭했습니다. 개발자 분 브런치 글 읽어보니 몇 년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반응은 좋다는 분도 있고 이게 뭐냐고 화를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뭐 저야 카톡에서 뉴스 본 적이 없어서 화날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오픈캐스트 같은 큐레이터 서비스이고 누구나 콘텐츠, 뉴스, 동영상 발굴하거나 자신의 블로그, 유튜브 채널을 묶어서 소개할 수 있어서 좋죠. 

다만 이전의 글에서 소개했지만 이 콘텐츠 큐레이터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콘텐츠 생산자들만 득시글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만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는 큐레이터들에게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게 하거나 이익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서비스가 건강하게 유지되지 아무런 혜택도 없으면 저 같은 블로거나 유튜버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만 묶어서 소개하게 될 겁니다. 

쉽게 말해서 LG베스트샵이나 삼성디지털플라자같이 자사의 제품만 파는 전자제품 대리점 보다는 하이마트 같이 각종 브랜드의 가전제품을 파는 양판점이 되어야 합니다. 같은 사람이 생산한 콘텐츠만 묶어서 소개하면 차라리 블로그 구독이나 유튜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지 굳이 카카오뷰로 봐야 하겠습니까? 자추자코처럼 생산자와 유통자가 동일해도 다양한 콘텐츠 생산자를 구독하면 희석이 되겠지만 좋은 큐레이터가 나오긴 어려운 구조입니다. 

카카오가 이 카카오뷰 큐레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낼 수 있게 한다면 좋겠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대로는 좋은 큐레이터, 전문 큐레이터가 나오기 쉽지 않네요. 물론 저는 제 블로그 글 위주로 큐레이터 하겠지만 제 글 말고 좋은 뉴스, 좋은 동영상 등등을 묶에서 소개할 생각입니다. 아쉽다면 좋은 콘텐츠에 대한 나만의 코멘터리를 달게 해주면 좋은데 그런 기능은 없네요. 

카카오뷰 창작센터 사용법 

카카오뷰에 내 글, 또는 좋은 글과 동영상을 소개하려면 좋은 콘텐츠를 묶어서 생산하는 카카오뷰 창작센터에서 생산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기에는 너무 헛갈리고 안내 서비스도 부실합니다. 전체적으로 카카오가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미흡합니다. 한참 만져보다 하루 만에 이해를 했네요. 
https://creators.kakao.com/

 

카카오 뷰 창작센터

카카오가 만드는 쉽고 새로운 창작

creators.kakao.com

카카오뷰에서 큐레이터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무슨 자격 조건이 있는 건 아닙니다. 먼저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들어갑니다. 

카카오비지니스와 회원 통합 전환을 해야 하네요. 카카오는 무슨 통합하는데 진심입니다. 각종 통합을 합니다. 카카오비지니스는 카카오 애드인지 하는 카카오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인데 여기서 운영하는 걸 보면 광고 달게 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접속을 하면 오른쪽 상단에 채널 만들기에서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채널은 제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채널 만들기는 쉽습니다. 프로필 사진 올려주고 채널 이름 만들어 줍니다. 채널 이름은 오타로 인해 수정하고 싶으면 딱 1번만 수정할 수 있고 구독자가 100명이 넘으면 그때 또 수정이 가능하기에 신중하게 만들어주세요. 검색용 아이디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 아이디로 검색해도 안 나오던데요. 뭔 설명이 없어요. 소개글을 적어주고 

채널을 정의할 카테고리를 메인 주제, 서브 주제를 결정해 줍니다. 채널 공개 여부도 있네요. 잠시 비공개로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건가요? 이 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공개할 걸 왜 만들어요. 

그렇게 첫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3개의 채널 만들었어요. 

왼쪽에 대시보드, 보드, 통계, 설정이 있습니다.  설정에 가면 창작 채널 관리가 있는데 여기서 내가 운영하는 콘텐츠 생산소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TV와 티스토리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이 연동 가능한 서비스를 보면 좀 한숨이 나옵니다. 

먼저 카카오TV는 죽은 서비스입니다. 티스토리 유저 중에 카카오TV에 동영상 업로드하는 사람 없습니다. 유튜브에 올리죠. 그런데 이걸 자사 서비스라고 연동 가능하게 했네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뭡니까? 인스타그램은 정보량이 너무 미약합니다. 

그나마 나은 건 보드라고 하는 하나의 묶음에 URL만 있으면 어떤 콘텐츠로 링크로 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포스트도 링크를 걸어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뷰의 기본 단위는 보드입니다. 보드는 2개에서 10개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개까지의 콘텐츠를 묶어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보드라는 메뉴를 눌러서 새보드 만들기로 만듭니다. 

보드 에디터에 보드 제모고가 보드 설명을 넣어주세요. 각 보드마다 주제와 설명으로 구독자에게 한 번에 이번 보드의 특징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기능이 있네요. 먼저 톡기능인데요. 오픈 채팅을 만들어서 큐레이터와 구독자가 톡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를 만들어서 톡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음.. 이 기능은 좋긴 한데 누가 단톡방까지 운영하면서 할까요. 그건 좋겠네요. 큐레이터님 이거에 관련된 글 올려주세요하면 넵하고 관련 글 정리해서 소개하는 것이요.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그런 요청으로 내글 말고 다른 사람의 글을 소개하면 나에게 무슨 이익이 되나요. 이게 문제예요. 운영하는데 대한 이익이 약하다는 것. 이게 카카오뷰의 어두운 미래입니다. 지금 보면 온통 자기 글 소개하는 도구로 활용하잖아요. 이러면 쉽게 지치고 망하죠. 

톡캘린더는 에바네요. 장소? 링크? 큐레이터 서비스가 무슨 만남 서비스도 아니고 대체적으로 별생각 없이 만든 서비스로 느껴져요. 곳곳에서 갸우뚱하게 되네요. 이걸 수년 동안 고민해서 만들었다고요? 

보드에 담을 콘텐츠는 내가 연동한 티스토리 글을 불러와서 담기를 눌러서 담습니다. 최소 2개, 최대 10개입니다. 

링크 직접 입력으로 내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이 아닌 다른 뉴스 기사, 유튜브,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글을 링크에 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남의 글을 소개하려고 할까요? 그거 한다고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도 없는데요. 

그렇게 담아서 발행하면 됩니다. 문제는 발행하고 나면 내 글이 어디서 노출되는지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PC에서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 카카오뷰는 PC서비스도 그렇다고 모바일서비스도 아닙니다. 오로지 카카오톡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드에 담은 글이 중복이 되지 않게 하려면 한번 발행한 글은 노출이 안 되거나 흐리게 보이게 하면 됩니다만 그런 기능이 보드 편집할 때만 나오고 새 보드 만들 때는 안 보입니다. 따라서 내가 발행한 보드가  이전에 보드 글과 중복되는지 안 되는 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이게 참 번거롭네요. 기능적으로는 깊은 고민이 없이 만든 서비스입니다. 

내가 발행한 글은 카카오톡 카카오뷰에서 My뷰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누르면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순간, 내가 보드 발행 잘 한 건가? 계정이 연동 안 됐나 했네요. My 뷰는 내 가 구독한 채널들이 나옵니다. 구독은 각 보드 상단 오른쪽에 노란색으로 CH+로 된 곳을 누르면 구독이 됩니다. 

내 카카오뷰를 관리하거나 보려면 오른쪽 상단 설정을 눌러서 My뷰 관리를 누르면 내가 관리하는 채널이 나옵니다. 3개 관리하는데 3개가 보이네요. 

여기서 채널 관리도 하고 카카오뷰에 어떻게 보이는지도 볼 수 있고 통계도 볼 수 있습니다. 만든지 3일 됐는데 고맙게도 24분이 구독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제 글 말고 같이 섞어서 소개할게요. 

그런데 내 채널을 홍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부터 크게 막힙니다. 내가 이런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니 구독해 주세요라고 외부에 적극 알려야 하는데 어디서 뭘 해야 할지 한참 헤매게 됩니다. 

카카오뷰 채널 홍보하는 방법

 카카오뷰 채널을 홍보하려면 url을 찾아야 합니다. 찾아야 한다는 표현이 맞습니다.어디에 있는지 알기 쉽지 않아요. 그 이유는 카카오뷰 창작센터와 홍보 사이트 URL이 다릅니다. 왜 이렇게 이중 관리하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채널에 들어가서 채널 관리자를 누르세요. 

그럼 이런 전혀 다른 UI가 나오는데 여기에 채널 홍보를 누르면  고유 URL이 나옵니다. 좀 복잡하네요. 

http://pf.kakao.com/_eiixes 

 

사진은 권력이다

사진, 카메라 관련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pf.kakao.com

http://pf.kakao.com/_xbVwNs 

 

여기 IT있수다

IT와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습니다.

pf.kakao.com

http://pf.kakao.com/_yiPxes 

 

영화보기 좋은날

최신 영화와 오래된 명작 영화의 리뷰를 가득 담았습니다.

pf.kakao.com

이렇게 사진/카메라, IT, 영화 관련 채널 3개를 오픈했습니다. 카카오뷰를 잘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해봤습니다. 조금있다 또 보드 하나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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