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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스트림 지원과 음질이 향상된 블루투스 LE 오디오 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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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스트림 지원과 음질이 향상된 블루투스 LE 오디오 발표

썬도그 썬도그 2020. 1. 9. 08:49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현재 가장 진화 속도가 빠른 시장입니다. 6개월 단위로 기술이 변화하고 관련 제품의 성능이 달라질 정도로 진화 속도가 빠릅니다. 특히 저전력 기술이 들어가면서 2~3년 전에는 완충하고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8시간 이상에 충전케이스를 이용하면 24시간을 넘어서 3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다 블루투스 기술이 계속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4.0이 점점 블루투스 5.0으로 넘어가고 있고 시장에서도 블루투스 5.0 기술을 탑재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SIG 블루투스 LE AUDIO 발표

CES 2020에서 불어오는 풍성한 기술 소식들이 많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통신 규걱을 관리하는 블루투스 SIG는 CES 2020에서 블루투스의 차세대 기술인 블루투스 LE AUDIO를 발표했습니다. 

D이 블루투스 LE AUDIO는 기본적으로 저전력 기술은 BLE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LE AUDIO 기술의 주요 특징을 보면 

1. LC3 코덱을 사용해서 낮은 레이트에도 음질이 향상되었다

새로운 코덱인 Low Complexity Communications Codec (LC3)를 사용했습니다. LC3 코덱은 낮은 레이트 사운드의 음질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LE AUDIO는 전력 소비도 적어서 배터리 수명을 좀 더 길게 할 수 있고 소형화 할 수 있습니다. 

2. 멀티스트림 오디오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은 1번에 1개만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선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상관이 없지만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왼쪽, 오른쪽 2개를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왼쪽 이어폰과 스마트폰이 페어링을 한 후에 다시 왼쪽 이어폰과 오른쪽 이어폰이 페어링을 하는 2단계 연결을 해야 했습니다. 이게 번거롭기도 하지만 잘 연결이 안 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 LE AUDIO는 멀티스트림 오디오가 가능해서 왼쪽, 오른쪽 이어폰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디오 싱크 장치 수에 대한 제한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의 연결 기기를 1대 이상으로 늘리 ㄹ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듣는 음악을 가족이나 친구들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출나갔을 때는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집에 오면 블루투스 스피커로 바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항이나 체육관 영화관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블루투스 LE AUDIO 기술을 이용해서 동시에 음성 정보 제공을 할 수 있고 다국어 음성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블루투스 LE AUDIO는 저전력, 고음질, 멀티 연결이 가능한 기술로 보청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술입니다. 지금보다 작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보청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LE AUDIO의 정확한 사양은 2020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고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2022년에는 블루투스 LE AUDIO를 지원하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많이 나올 듯하네요. 

출처 : https://www.bluetooth.com/learn-about-bluetooth/bluetooth-technology/le-audio/

 

LE Audio | Bluetooth Technology Website

LE Audio Building on 20 years of innovation, LE Audio will not only enhance the performance of Bluetooth audio, but will bring all its benefits to people with hearing loss and introduce Audio Sharing…

www.bluetoo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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