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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카메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EOS R의 EVF 활용법

썬도그 2019.07.30 15:29

DSLR과 미러리스의 가장 큰 차이는 OVF(Optical View Finder)라는 광학 뷰파인더의 유무입니다. DSLR은 반사경을 이용해서 외부 풍경을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촬영을 합니다. 거울을 이용한 광학 뷰파인더는 외부 풍경을 망원경을 통해서 보듯 화면 딜레이 없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OVF를 제공하기 위해서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를 이용해야 해서 부피와 무게가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온 카메라가 미러리스입니다. 미러리스는 광학뷰파인더와 반사경을 제거한 카메라로 컴팩트 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의 뛰어난 화질을 모두 갖춘 카메라입니다. 

제가 느낀 미러리스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뛰어난 휴대성이고 최대 단점은 광학뷰파인더의 부재입니다. 이에 미러리스 중에는 광학뷰파인더(OVF)를 대체하는 전자식뷰파인더인 EVF(Electronic Viewfinder)를 탑재한 고급형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OVF 보단 못하지만 많이 따라온 EVF

<캐논 풀프 DSLR EOS 5D Mark4의 OVF(광학뷰파인더)>


<캐논 풀프 미러리스 EOS R의 EVF(전자식 뷰파인더)>

EVF 기술은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 제가 2005년도에 처음 산 디지털 카메라는 10배 광학줌을 제공하면서 EVF도 제공한 하이엔드 카메라를 샀습니다. EVF라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었지만 참 조악했습니다. 

EVF는 외부 풍경을 렌즈와 반사경을 통한 광학 기술이 아닌 모니터 기술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서 OVF는 내 얼굴을 거울을 통해서 보는 느낌이고 EVF는 내 얼굴을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기술입니다. 광학과 전자기술의 차이가 OVF와 EVF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두 기술은 명확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광학뷰파인더(OVF)의 장점과 단점

OVF(광학 뷰파인더)는 광학 기술입니다. 외부 풍경을 이질감 없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풍경과 인물을 반사경이라는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큰 장점이 있지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공진화를 통해서 DLSR의 큰 형님인 캐논 EOS 5D Makr4는 전자수평계,  ISO, 셔터스피드, 조리개수치, 노출값, 남은 촬영 매수, 격자 구도를 제공하지만  노출 편차를 알 수 있는 히스토그램 같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제가 느낀 광학뷰파인더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 소모량입니다. DSLR은 전원을 켜 놓고 다니면서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바로 들어 올려서 AF를 맞추고 셔터를 누르면 됩니다. 전원을 켜 놓고 들고 다녀도 전력 소모가 거의 없어서 항상 켜놓고 다니다가 집에 도착하면 끕니다. 

반면 미러리스는 후면 LCD 액정이나 EVF를 통해서 촬영하기에 항상 켜놓고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전원을 켜고 촬영한 후에 전원을 끕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전자식뷰파인더의(EVF) 장점과 단점

EVF(전자식 뷰파인더)는 모니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OVF가 거울이라면 EVF는 모니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고해상도 모니터와 관련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해서 풍경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 놀라긴 하죠. 그럼에도 모니터 기술은 OVF와 달리 이질감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실과 다르게 보다 과장된 색감이나 좁은 DR(노출 편차)와 화면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OVF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최근 EVF 기술이 많이 좋아지고 발달해서 OVF와 거의 비슷한 EVF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EOS R은 369만 도트의 0.5인치 뛰어난 EVF를 탑재해서 OVF 못지 않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VF의 최대 장점은 OVF가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촬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EVF는 후면 LCD 액정 화면을 뷰파인더에 집어 넣은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모니터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못합니다. 그러나 모니터로 보는 세상이 눈으로 보는 세상보다 좋은 점도 많습니다. 먼저 모니터 기술인 EVF는 어두운 장소인 실내나 야간에 OVF보다 밝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실내나 야간에는 DSLR보다 미러리스가 더 낫습니다. 도심 야경을 주로 촬영하는 분들은 EVF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EOS R의 EVF는 캐논 카메라의 EVF 중 가장 뛰어난 EVF였습니다. EOS R의 보급형 모델인 EOS RP는 236만 도트의 0.3인치입니다. 이는 보급형 미러리스인 EOS M50과 동일합니다. 반면 EOS R은 369만 도트의 0.5인치로 보다 크고 해상도가 높습니다. 


EOS R의 후면 LCD로 보는 것과 


EVF로 보는 것이 거의 동일합니다. 고백하자면 전 OVF 추종자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메인 카메라는 크고 무거워도 OVF가 달린 DSLR을 사용합니다. OVF는 이질감도 없어서 좋습니다. 반면 EVF는 화면 딜레이도 있고 디스플레이 기술이다보니 이질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EOS R을 사용할 때도 처음에는 주로 후면 LCD를 보면서 촬영하는 라이브뷰 모드에서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EVF 사용 70%, 후면 LCD 사용을 30%로 할 정도로 EVF를 많이 사용합니다. EVF 기술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해상도가 좋아서 OVF에 버금가고 화면 딜레이도 거의 없어서 OVF의 느낌이 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라서 그런지 노출편차가 심한 피사체는 디스플레이의 DR(다이나믹레인지)가 넓지 못해서 밝은 곳은 하얗게 날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화이트밸런스가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할 때 OLED나 LCD 디스플레이에 담긴 외부 풍경을 볼 때 DR과 약간의 화면 딜레이가 있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EVF의 장점을 하나 더 말하자면 EVF는 OVF와 달리 동영상 촬영할 때도 EVF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눈을 EVF에 대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후면 LCD를 보면서 촬영하는 것보다 흔들림이 더 적어서 흔들림이 예상되는 동영상 촬영할 때는 EVF를 보고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EVF의 가장 큰 단점은 OVF와 달리 속사 촬영에 약합니다. 전기로 구동 되는 기능이라서 전원을 켜고 촬영한 후에 계속 촬영하지 않으면 전원을 꺼야 합니다. 저 같이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가 촬영할 피사체가 보이면 바로 사진을 찍는 분들은 수시로 전원을 켰다 껐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켜 놓고 들고 다니면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기에 필요할 때만 전원을 켜고 촬영을 합니다. 이러다 보니 속사 촬영에 약합니다. 

제가 EVF를 서두에 꺼낸 이유는 플프레임 DSLR과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DSLR과 미러리스의 가장 큰 차이는 OVF의 유무입니다. 이 OVF의 장점과 단점 EVF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풀프 DSLR인 캐논 EOS 5D Mark4와 풀프 미러리스인 EOS R은 여러모로 참 비슷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카메라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5D Mark4가 100만원 정도 더 높습니다. 이 100만원은 OVF와 EVF의 차이라고 느껴지네요. 분명 OVF가 사진 촬영에 강점이 있지만 EVF도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OVF에 버금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5D Mark4와 EOS R의 가격이 100만원 차이라는 것은 그만큼 EOS R이 가성비가 좋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3030만 화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EOS R의 주요 특징

EVF가 워낙 중요한 기능이라서 EVF부터 소개를 했습니다. 캐논 EOS R의 캐논 미러리스 중 가장 상위에 있는 제품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입니다.

캐논 EOS R의 주요 특징

  • 3030만 화소의 풀프레임 이미지센서 

  • 최신 영상 엔진 DIGIC8 탑재

  • 듀얼픽셀 CMOS AF

  • 1초에 8연사

  • 4K 동영상 및 타임랩스 영상 촬영

  • 프리앵글이 가능한 회전 LCD 

  • 54mm 대구경 RF 마운트

캐논 EOS R은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뛰어난 해상력입니다. EOS R이 3030만 고화소도 고화소이지만 빨간띠를 두룬 RF 24~105mm F4 L렌즈의 해상력이 좋아서 촬영한 사진을 확대 크롭해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위 사진이 원본이고 이 원본을 확대 크롭한 사진이 위 사진입니다. 확대해서 봐도 오리의 깃털이 칼칼하게 아주 잘 살아 있네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EOS R의 EVF 활용법

1. INFO  버튼을 누르면 화면 표시 방식이 달라진다. 

또 EVF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예 캐논 EOS R의 EVF 활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위에서 캐논 EOS R의 뛰어난 EVF를 소개했습니다. EVF 화면 크기도 크고 해상도도 좋아서 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EVF는 후면 LCD 화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EOS R의 후면 LCD 화면을 보다가 눈을 EVF에 갖다 대면 


배터리 잔량 표시 위치가 상단에서 하단 오른쪽으로 옮겨지고 터치 기능을 활성화 하는 Q버튼이 없을 뿐 AF 영역 모드와 노출 게이지 등 후면 LCD와 화면과 EVF 화면이 거의 동일합니다. 


AF 영역도 연동이 됩니다. 후면 LCD를 사용하는 라이브뷰에서 대형 존 AF를 선택해도 EVF에서도 대형 존 AF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냥 후면 LCD로 촬영하면 되지 굳이 EVF로 촬영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강한 햇빛으로 후면 LCD가 잘 안 보이거나 사진 구도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을 경우나 눈과 양팔을 삼각대로 활용할 수 있기에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고 싶을 때는 EVF를 보면서 촬영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캐논 EOS R은 EVF를 보면서 후면에 있는 INFO 버튼을 누르면 설정 표시 방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좌우에 EOS R의 각종 촬영 설정이 나오게 할 수도 있고 


전자 수평계와 히스토그램까지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광학뷰파인더인 OVF가 제공 못하는 기능입니다. INFO 버튼을 누르면 EVF만 화면이 변경되지 후면 LCD는 변경되지 않기에 2개의 표시 화면을 취사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EVF만 켜고 사용할 수 있다. 

후면 LCD를 보면서 촬영하는 라이브뷰 모드는 앵글의 자유로움을 제공합니다. 캐논 EOS R의 360도 프리앵글의 스위블 회전 액정을 이용하면 쉽게 로우, 하이 앵글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남산에 갔었는데 남산에 참나리들이 가득 폈습니다. 여름에 피는 꽃들은 크고 아름다운 꽃들이 참 많아요. EOS R의 회전 액정을 꺾은 후에 로우 앵글로 촬영했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태양이 구름 뒤에 있을 뿐이지 빛이 강한 곳이 있습니다. 가장 밝은 구름을 배경으로 RF 24~105mm F4 L렌즈의 조리개를 F4로 최대 개방해서 배경을 확 날렸습니다. 빛망울과 물방울이 조화롭네요. 

이게 회전 LCD의 힘이죠. EVF나 OVF로는 이런 사진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면 LCD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촬영하는 라이브뷰의 최대 단점은 배터리 소모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것이 디스플레이이듯 후면 LCD는 카메라 배터리 소모를 많이 합니다. 이러다 보니 미러리스는 여분의 배터리를 항상 챙겨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EVF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EVF도 배터리를 먹긴 하지만 LCD 보다는 덜 먹습니다. 아예 후면 LCD를 사용하지 않고 EVF만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캐논 EOS R은 EVF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VF만 사용하고 싶으면 먼저 EOS R의 후면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른 후에 스패너 모양의 아이콘 >> 4번에 가면 표시 설정이 있습니다. 

표시 설정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자동에서 수동으로 변경합니다. 


수동표시에 보면 뷰파인더와 화면이 있는데 화면을 선택하면 EVF는 꺼지고 오로지 LCD 화면만 켜집니다. 뷰파인더를 선택하면 후면 LCD 화면이 꺼집니다. 

뷰파인더로 설정하면 전원을 켜도 EVF 앞을 얼굴이 가리지 않으면 켜지지 않습니다. EVF 앞에 있는 조도 센서를 얼굴로 가려야 켜집니다. 전원을 켜도 EVF가 무조건 켜지지 않기에 배터리 소모량이 훨씬 더 적습니다. 실제로 EOS R 배터리를 아끼거나 배터리 게이지가 1칸 남았는데 촬영해야 할 사진과 동영상이 많을 경우는 EVF만 켜고 촬영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OVF처럼 전원을 켜고 다녀도 배터리 소모량이 거의 없는 것처럼 EVF로만 보면 OVF 보다는 전원을 더 먹긴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적어서 EVF로만 사용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을 더 줄이고 싶은 분들은 디스플레이 성능에서 절전 모드로 변경하면 화면 fps를 줄여서 배터리를 더 아낄 수 있습니다. 


3. EVF와 후면 LCD 사용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방법

후면 LCD만 사용하거나 EVF만 사용하려면 매번 메뉴에서 변경을 해줘야 합니다. 짜증나죠. 버튼 한 번으로 후면 LCD만 쓰거나 EVF만 쓰면 참 좋은데 이 버튼이 캐논 EOS R은 없습니다. 

아쉽기는 합니다만 캐논 카메라는 버튼을 다른 기능으로 변경 가능한 커스텀마이즈 기능이 있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고 5번째에 있는 카메라 모양 아이콘을 누른 후에 4번에 가면 버튼의 커스터마이즈가 있습니다. 여기서 버튼 기능을 다른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OS R 후면 버튼 중에 가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버튼이 노출 고정 버튼이 있습니다. *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화면 전환 버튼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노출 고정할 일 많지 않기에 이 버튼이 좋습니다. 


버튼 커스터마이즈에 들어가면 왼쪽에 카메라 버튼 위치를 표시하고 그 옆에 사진과 동영상 기능에 대한 버튼 기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아이콘 중간에 * 버튼이 있네요. 이걸 선택한 후 후면 오른쪽 십자 버튼 중간에 있는 SET 버튼을 눌러주세요. 

AE 잠금 버튼을 뷰파인더/화면전환으로 선택하고 SET(OK)를 눌러주면 끝. 이후에 *버튼 누르면 EVF만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후면 LCD만 켜집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EOS R, 미러리스라서 후면 LCD로만 주로 촬영했는데 EVF을 관심 있게 사용해보니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OVF보다는 미흡한 점이 있지만 다양한 촬영 정보를 EVF 안에서 제공하고 특히 밤이나 실내에서는 OVF보다 밝은 화면을 보여줘서 필요할 때도 필요 없을 때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그동안 많은 캐논 고객들이 영화 촬영 기본 프레임인 24p을 캐논파워샷과 EOS 카메라의 동영상 4K, FHD 24p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캐논은 발 빠르게 캐논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톻해 24p 프레임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기존 카메라도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4k, FHD 해상도에서 24p(23.98fps) 촬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캐논 고객들의 요청과 피드백을 반영해주는 모습이 좋네요. 카메라를 판매하고 끝이 아닌 계속 고객의견을 청취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추가한다면 캐논 카메라는 더 사랑 받을 겁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모델 및 시기]
- EOS RP : 2019년 10월 말
- EOS 90D : 2019년 10월 말
- PowerShot G5 X Mark II : 2019년 말
- PowerShot G7 X Mark III : 2019년 말
- EOS M6 Mark II : 2020년 상반기


<캐논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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