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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도약? 캐논 EOS M5 마크2, EOS M6 마크2 루머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도약? 캐논 EOS M5 마크2, EOS M6 마크2 루머

썬도그 2019.07.26 11:10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니콘, 캐논, 소니 3강 구도가 구축되어 있다가 최근에는 소니 캐논의 경쟁이 심하되고 있습니다. DSLR 시장은 캐논 카메라와 니콘이 양분하는 느낌이지만 미러리스 시장은 캐논과 소니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얼마 전에는 소니 알파6400을 내놓으면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는 기능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대신 가격도 꽤 비쌉니다. 반면 캐논은 작년에 처음으로 EOS R이라는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캐논은 미러리스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중저가 미러리스 즉, 보급형 미러리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80만원대 이하 시장에서는 소니의 3년 이상 된 오래된 미러리스가 있긴 하지만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터치 AF 등의 터치 기능과 틸트와 스위블 액정으로 무장한 보급형 미러리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논 EOS M5, M6의 후속작인 캐논 EOS M5 마크2, M6 마크2 8월말 출시 예정?

캐논의 새로운 카메라 소식이 좀 뜸했습니다. 2018년에는 EOS R, EOS RP 같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제품에 전력 투구를 했는지 다른 제품들의 후속 제품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2019년 새로운 신제품 출시 소식이 들리네요. 그것도 보급형 미러리스 후속작들입니다. 캐논루머스닷컴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019년에 캐논 중급기 DSLR인 EOS 80D의 후속 기종인 EOS 90D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캐논 보급기 미러리스 중 최고의 스펙을 지닌 EOS M5의 후속 기종인 EOS M5 마크2와 EVF가 없지만 듀얼 휠 다이얼을 제공해서 조작 편의성이 좋은 EOS M6의 후속작인 EOS M6 마크2가 8월 말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캐논 EOS M5>

캐논 EOS M5는 2016년에 출시되었고 EOS M6은 2017년 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이 2019년 7월이니 두 제품 모두 출시된지 2년이 넘은 미러리스입니다. 그래서 후속작이 나와야 할 시기였습니다. 

캐논은 코드네임 프로젝트 나초라는 이름으로 캐논 EOS M5 마크2, EOS M6 마크2를 개발했습니다. 캐논루머스닷컴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APS-C 사이즈 이미지센서가 대폭 개선 또는 새로운 이미지센서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먼저 EOS M5 마크2의 예상 스펙을 보면

  •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에 들어간 EVF 탑재
  • 크롭하지 않은 4K 동영상 (캐논 EOS 90D)도 마찬가지
  • 초고속 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 제공

캐논 보급형 미러리스의 아쉬운 점은 4K 지원이었습니다. 이 제품들이 출시될 당시만 해도 4K 수요가 많지 않았습니다. FHD로도 충분했죠. 그러나 지금은 4K 콘텐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 출시한 EOS M50은 4K를 지원하지만 이미지센서의 일부만 사용하는 크롭 4K이고 AF가 듀얼픽셀 CMOS AF가 아닌 느린 콘트라스트 AF였습니다. 캐논 보급형 미러리스들은 이 4K에 대한 불만이 컸었습니다. 

이게 개선이 되었네요. 게다가 FHD도 초고속 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도 제공합니다.


<캐논 EOS M6>

이보다 캐논 EOS M6 마크2 예상 스펙이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이미지센서가 변했습니다. 해상도가 2420만이 아닌 무려 3250만 화소입니다. 게다가 다이나믹레인지를 더 늘린 새로운 센서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캐논 카메라의 아쉬운 점 중 하나가 다이나믹레인지의 폭이 넓지 못했는데 이게 개선이 되나 보네요. 

영상처리엔진은 DIGIC 8+로 조금 더 진화를 했습니다. 
4K는 4K 30fps를 지원하는데 크롭되지 않거나 1.3배 노 픽셀 버닝 크롭을 지원합니다. 4K도 이제 이미지센서 전체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FHD 동영상은 180fps로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캐논 로그는 지원하지 않지만 대신 새로운 무비 픽처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동영상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겠네요. 
듀얼픽셀 AF 포커스 가이드가 들어가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AF 안내 기능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새로운 셀피 모드와 브이로그 모드가 탑재됩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셀피나 셀피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 기능이 들어가네요. 동영상 손떨림보정 기능도 들어갑니다. 

연사속도도 1초에 무려 16장으로 크게 향상됩니다. RAW 파일에서도 버스트모드에서는 무려 1초에 30장을 촬영할 수 있네요.  눈검출 AF도 드어갑니다. 전사셔터에서는 최고 셔터속도가 1초에 16,000초까지 제공됩니다. 

포커스 브라켓이 지원되네요. 이는 근거리에 있는 피사체 전체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운데 이걸 전경, 중경, 후경까지 골고무 초점을 맞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한 후 피사체 전체에 초점이 선명하게 맞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도 들어가네요. 

EVF는 EOS M6처럼 제공되지 않습니다. USB-C타입 충전 단자를 제공하네요. 이렇게 되면 외장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정확한 건 8월 말에 가봐야 알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이 보강되어서 나올 듯 합니다. 

출처 : 캐논루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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