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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지금 촬영하는 카메라는 어떤 카메라인가요?"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데 뒤에 있던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저에게 카메라 이름을 물어보시더군요. 마침 사진 촬영이 끝나서 한적한 곳에 가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막 찍기도 좋고 사진입문용으로도 좋은 카메라

캐논 미러리스 EOS M6

솔직히 TMI 같긴 했습니다. 캐논 EOS M6요라고 단답형으로 끝낼 수 있었지만 뭔가 더 많은 대답을 원하시는 듯해서 먼저 물어봤습니다.

썬도그 : 카메라 구입 예산은 얼마나 되시나요?, 카메라는 다루어 보셨나요?
카메라구입예정자 : 아내가 여행을 좋아해서 카메라 하나 사줄까 하는데 예산은 상관없습니다. 100만원 넘어도 좋고요. 카메라는 스마트폰만 다뤄봐서 잘 모릅니다. 

썬도그 : 사진 초보시면 캐논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캐논 카메라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그냥 막 찍기 딱 좋습니다. 모든 카메라가 터치 셔터와 터치 AF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처럼 다루기 편한 UI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EOS M6은 180도 틸트업이 되어서 여자 분들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색감은 캐논 색감이라고 할 정도로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빨간색에 대한 발색력이 좋아서 인물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카메라가 캐논입니다. 기계적 성능만 보면 경쟁 브랜드 미러리스가 좋습니다만 가격도 비쌉니다. 캐논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막 찍기 좋고 색감 좋고 촬영 편의성이 좋아서 사진 입문용 카메라로 좋습니다.

<캐논 DSLR 6D Mark II vs 캐논 미러리스 EOS M6>

카메라구입예정자 : 무게는 DSLR보다 가볍나요?

썬도그 : 미러리스가 인기 있는 이유가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에요. DLSR에 있는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가 없고 반사경이라는 미러가 없어서 미러리스라고 하죠. 단 EVF같은 광학뷰파인더 대체재가 있는 미러리스가 있고 없는 미러리스가 있는데 대부분은 후면 LCD 액정을 보고 촬영하기에 EVF 없는 미러리스가 가격도 싸고 부피도 더 작아서 여행용, 일상기록용으로는 EVF 없는 미러리스들이 좋죠. 


작고 가볍기로만 치면 캐논 EOS M100이 가장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그러나 잡는 부분인 그립부가 없어서 꽉 쥐고 들고 다닐 수는 없어서 속사케이스를 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진을 취미로 하실 건가요?


카메라구입예정자 : 아내가 적적하다고 사진을 취미로 할 수도 있어요. 
썬도그 : 그럼 듀얼 휠이 있는 캐논 미러리스 EOS M6가 EOS M5가 좋은데 M5는 EVF가 있고 좀 더 남성 취향 외모라서 여자 분들은 EOS M6을 많이 찾아요. EOS M50가 베스트셀러이지만 휠 다이얼이 1개라서 조작 편의성은 EOS M6가 좋습니다. 

가격은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카메라 구입하실 때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학생이나 사진을 이제 막 배우고 싶어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비싼 돈을 들여서 카메라 구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뭐든 입문용 도구로 활용하다가 더 좋은 도구로 갈아타 듯이 카메라도 입문용 카메라로 입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논 입문용 카메라로 추천하는 카메라는 DSLR 쪽은 EOS 200D II나 800D와 미러리스 쪽은 EOS M50이나 EOS M6을 추천합니다. M100도 좋은 미러리스이지만 사진 입문용이라기보다는 그냥 구도만 잡고 막 찍기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이고 EOS M6는 가격은 조금 더 나가지만 다양한 조작 버튼이 있고 그립부가 있어서 일상 기록용과 사진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입문용 카메라로 좋은 캐논 EOS M6의 뛰어난 조작 편의성

1. 180도 틸트업 액정 

캐논 카메라들은 360도 프리앵글의 스위블 회전 LCD를 제공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 회전 LCD는 다양한 앵글을 제공해서 좋지만 로우, 하이앵글 촬영시에는 꺼내고 꺾는 2단계 동작을 해야 합니다. 반면 EOS M6, M100에서 사용하는 틸트 액정은 세로사진 모두 로우 앵글 촬영을 할 수 없지만 톡하고 1단계로 로우, 하이앵글을 바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속사 촬영에는 틸트 액정이 더 편리합니다. 


위로 틸팅을 하면 바로 셀카 촬영 또는 브이로거용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OS M100 미러리스도 틸트 액정이지만 EOS M6는 하방 틸팅이 됩니다. 위 사진처럼 군중이 많아서 군중 너머의 유명인이나 행사를 촬영하고 싶을 때는 


아래로 틸팅을 한후(하방 45도 틸팅) 손을 쭉 올려서 촬영을 하면 됩니다. 얼굴 인식 AF가 자동으로 작동하기에 셔터만 눌러주면 됩니다. 


같은 꽃이라도 이렇게 앵글만 달리해도 사진 느낌이 달라집니다. 내가 촬영하는 피사체가 어떤 앵글이 가장 적합한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다양한 앵글로 촬영해 보세요. 하이, 로우, 아이레벨 등등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집에서 후보정 하면서 가장 적당한 앵글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경험으로 만들면 다음 출사 때는 보다 빠르게 가장 적합한 앵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빠르고 편한 AF

캐논 EOS M6는 듀얼픽셀CMOS AF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듀얼픽셀CMOS AF는 무척 빠르고 정확합니다. EOS M6는 DIGIC7이라서 AF포인트가 DIGIC8을 쓰는 EOS M50이나 200D II보다 AF포인트가 큽니다. 또한 가로세로 80% 영역만 AF영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OS M50은 가로 80% 세로 100%입니다. 이점은 최신 제품보다 부족한 점입니다.

그러나 AF 방식 중에 가장 많이 쓰는 AF 방식은 1포인트 AF를 많이 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사체를 중앙에 넣고 찍기에 중앙에 1개의 AF포인트만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릅니다. 다만 동영상은 측거 영역이 넓을수록 프레임 밖에서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는 피사체를 동체추적하기 편합니다. 


캐논 EOS M6는 AF포인트가 커서 안 좋은 점은 작은 피사체에 초점을 정확하게 맞출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오른쪽 상단의 사각형안에 십자마크가 있는 AF 영역 확대 버튼을 누르면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확대 버튼을 누르니 꽃을 크게 보면서 AF를 맞출 수 있습니다. 5배, 10배를 지원하는데 화면 하단 오른쪽에 위로 된 녹색 반원이 있고 옆에 돋보기가 있는데 이는 셔터버튼에 달려있는 전면 휠을 돌리면 5배, 10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단 이건 AF 영역을 크게 보고 촬영하는 기능이니 사진을 10배 확대해서 촬영하는 기능은 압니다. 


초점 영역 확대 버튼을 이용해서 촬영한 벌 사진입니다. 벌에 초점이 잘 맞았네요. 2420만 화소의 EOS M6는 확대 크롭해서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벌 부분만 확대한 사진입니다. 


캐논 EOS M6의 AF포인트가 커서 접사 촬영이 어렵다면 1포인트 AF로 전환한 후에 오른쪽 상단 AF 영역 확대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나옵니다. 화면 하단 왼쪽에 아래로 된 녹색 반원이 있는데 이는 후면 다이얼을 표시하는 아이콘으로 후면 휠을 돌리면 AF 포인트가 좀 더 작아집니다. 접사 촬영을 할 때는 좀 더 작게 해서 촬영하면 AF가 보다 정확해집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하냐면 캐논 미러리스 사면 꼭 사야 하는 렌즈인 EF-M 22mm f2.0 단렌즈로 근거리 촬영을 할 때 AF 심도가 얇아서 초점을 정확하게 맞춰야 합니다. f2.0으로 완전 개방을 하니 초점 맞은 영역은 협소하고 앞 뒤로 아웃포커싱이 되었습니다. 


위위 사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보시면 초점이 꽃잎 뒤에 맞았네요. 


이도 저도 다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터치 AF를 사용하세요. 초점 맞추고 싶은 영역을 톡하고 치면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터치 셔터를 설정해 놓으면 셔터까지 눌러집니다. 동체 추적도 가능해서 추적하고 싶은 피사체를 터치하면 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피사체가 움직이면 초점도 계속 움직이는 피사체에 맞춥니다. AF 스트레스가 없는 캐논 EOS M6입니다. 


얼굴 인식 AF도 좋아서 얼굴로 인식되면 바로 초점을 얼굴에 맞춥니다. 


3. 듀얼 휠과 다양한 버튼들

캐논은 급 나누기를 아주 잘합니다. 사진 결과물은 동일하지만 버튼이나 조작 편의성을 더 넣어서 보다 상위 기종으로 배치하죠. EOS M100과 EOS M6의 사진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EOS M6이 버튼이 더 많고 하방 틸트도 가능합니다.

캐논 EOS M6는 다이얼이 참 많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셔터버튼에 달린 전면 휠이 있고 노출 다이얼 밑에 후면 휠이 있습니다. 각 휠은 요철로 되어 있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도 레버식이라서 EOS M6을 꺼내면서 전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Av(조리개 우선모드)로 많이 촬영하는데 전면 휠은 조리개 수치 , 후면은 ISO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 버튼 부자입니다. 정말 편리하죠.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다 보면 후면 다이얼을 나도 모르게 건드릴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후면 휠은 ISO인데 이걸 나도 모르게 건드려서 ISO AUTO가 아닌 ISO 25600까지 올라갑니다. 이것도 모르고 사진 촬영을 하다가 나중에 발견하고 난감해졌습니다.

크롭 이미지센서 제품이라서 ISO 25600까지 올리면 노이즈가 꽤 많이 보입니다. 사실 ISO는 보통 자동에 놓고 촬영하고 삼각대를 놓고 야경 촬영을 할 때 아니면 크게 만질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후면 휠 기본 세팅이 ISO이니 참 난감하네요. 

다행스럽게도 캐논은 각 다이얼과 버튼을 다른 기능으로 할당할 수 있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후면 휠을 AF영역 모드 변경으로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후면에도 휠 다이얼이 있고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녹화 버튼이 십자 휠 다이얼 바로 위에 있습니다. 이 녹화 버튼 위치는 좋은 위치가 아닙니다. 한 손으로 쥐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가 편하지 않습니다. 

EOS M50처럼 셔터버튼 옆인 상단에 있으면 좋은데 버튼 배치가 안 좋네요. 


이것도 사용자 정의로 셔터버튼 옆에 있는 M-fn(멀티 펑션) 버튼을 녹화 버튼으로 변경하니 아주 좋네요. 사진 찍다가 녹화해야 할 경우 셔터 버튼 옆에 있는 M-fn를 눌러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후속기에는 녹화 버튼을 상단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후면 휠도 P모드에서는 전면은 조리개, 후면은 셔터스피드 변경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사용자 정의 기능이 들어가서 내가 편한 위치로 버튼을 변경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캐논 카메라의 장점은 쉬운 조작과 쉬운 UI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마이 메뉴에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한 AF, 쉬운 조작성이 캐논 카메라 전체의 장점이고 다양하고 편리한 버튼이 많은 것은 EOS M6의 장점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있는데 배터리가 크고 튼실해서 꽤 오랜 시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2019 사진영상기자재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영상과 사진으로 수시로 촬영했는데 배터리가 3칸에서 2칸으로 떨어지는 정도였습니다. 반나절 이상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터치 기능은 스마트폰 수준입니다. 핀지 줌이 가능하면 모든 메뉴를 터치로 선택할 수 있고 촬영한 사진을 스와이프로 쓱 밀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쉬운 조작성, 뛰어난 AF, 스마트폰급 터치 성능, 틸트액정, 다양한 버튼은 사진입문용 카메라로 미러리스 EOS M6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사진입문용 카메라 캐논 EOS M6 상단에는 휠 다이얼 버튼 사이에 파란색으로 된 아이콘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격자 무늬 직사각형과 파란 돋보기입니다. 이 표시는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활성화 되는 기능이라는 뜻입니다. 


후면 오른쪽 한단 파란 재생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재생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사진을 확대해서 보거나 축소해서 다양한 사진을 보고 싶을 때 상단 후면 휠을 돌리라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작게 한 후 여러 사진을 한 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캐논 EOS M6로 촬영한 사진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기

카메라는 사진 전문 촬영 도구입니다. 최근에는 동영상 기능도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캠코더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큰 단점은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화질을 카메라보다 떨어지지만 내가 본 걸 바로 SNS에 올릴 수 있는 즉시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그래서 보통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바로 SNS에 올리기 보다는 집에 와서 후보정과 편집을 한 후에 PC나 노트북에서 SNS에 올립니다. 이마저도 인스타그램은 노트북이나 PC에서는 사진을 올릴 수 없습니다. 참 답답하죠. 

캐논은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고 빠르게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합니다. 그 앱의 이름은 'Camera Connect'입니다.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캐논'이라고 쳐도 나옵니다. 이  'Camera Connect'는 2015년에는 접속이 불안했고 좀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몇 번의 개선 끝에 지금은 아주 빠르고 편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M6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방법은 WiFi신호를 이용합니다. 캐논 카메라들은 WiFi 신호발생기가 있고 이 와이파이 신호를 스마트폰이 잡은 후에 이 와이파이 신호에 사진을 전송하고 원격 촬영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스마트폰과 캐논 EOS M6의 접속 방법은 3가지입니다. 

1. NFC
2. 블루투스
3. WiFi

3가지이지만 NFC와 블루투스는 WiFi 접속을 보다 편하게 해주는 보조 역할입니다. 쉽게 말하면 시동을 걸어주는 역할만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편한 방법은 NFC입니다. 

NFC로 WiFi 접속 방법

1. 스마트폰 NFC 기능을 읽기/쓰기로 변경한다

스마트폰 NFC 기능은 보통 카드 모드로 되어 있는데 이걸 서로 통신할 수 있는 읽기/쓰기 모드로 변경합니다. 


2. EOS M6 바닥과 스마트폰 뒷면을 접촉한다

입문용 미러리스 캐논 EOS M6는 근거리통신인 NFC칩이 카메라 바닥에 있습니다. 이 바닥과 스마트폰 뒷면에 있는 NFC통신칩을 맞닿게 하면 스르릉 소리를 내면서 EOS M6가 WiFi 신호를 켜고 접속을 준비합니다. 


접속이 끝나면 'Camera Connect'앱이 실행되고 


카메라에는 전송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Raw파일로 촬영한 사진도 S2 크기로 줄여서 전송합니다. 원본 그대로 전송해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사진 사이즈가 줄어들기에 큰 해상도의 사진은 필요 없습니다. 

전송 버턴을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전송이 됩니다. 


전송된 사진은 갤러리에 잘 저장이 되네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됩니다. 



EOS M6 WiFi 직접 접속 방법

블루투스 접속 방법은 NFC와 동일합니다. 메뉴 버튼 눌러서 무선 통신 설정에 들어가서 블루투스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활성화 한 후 스마트폰에서 EOS M6 블루투스 신호를 잡아서 연결하면 됩니다. 


NFC와 블루투스는 WiFi 연결을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이지 그 자체로 촬영한 사진 데이터를 전송하지는 못합니다. NFC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지만 전 WiFi를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OS M6 와이파이 신호는 메뉴에 들어가서 활성화시킬 수도 있지만 오른쪽 옆구리에 와이파이 아이콘이 달린 버튼이 있습니다. 여길 꾹 누르면 와이파이 신호가 활성화됩니다.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와이파이 신호가 발생하고 SSID가 EOSM6로 시작하는 신호를 쏩니다. 암호도 있어서 보안도 철저합니다.


이 신호를 스마트폰에서 연결하면 끝

이후 'Camera Connect'앱을 실행해서 스마트폰에서 EOS M6 메모리 카드에 볼 수 있습니다. 

접속할 때 주의할 점은 재생가능 이미지 화면에서 전체이미지로 선택하세요. 꼭 전체 이미지로 선택하세요. 


그래야 원격 라이브 뷰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오늘 촬영한 이미지를 선택한 후에 원격 라이브 뷰 촬영을 선택했는데 이상하게도 실행이 안 됩니다. 현재 설정에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만 나오고요.


바로 카톡으로 캐논에 물어봤습니다. 캐논 카메라 유저들은 카톡으로 제품 구매 및 A/S 그리고 제품 조작법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친구찾기에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전화 응대는 연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는데 카톡은 바로 바로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문의하니 재생 가능한 이미지 선택시 전체 이미지로 선택해야 원격 라이브뷰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초기화 한 후 다시 접속 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해서 WiFi 설정 초기화를 하고 다시 접속을 했습니다. 전체 이미지로 선택한 후 원격 촬영을 했더니 잘 되네요. 


원격 라이브뷰 촬영은 'Camera Connect'앱의 아주 요긴한 기능입니다. 위 사진처럼 캐논 EOS M6 렌즈를 통해서 보는 세상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삼각대 위에 EOS M6을 설치하고 먼 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보고 원격 촬영이 가능합니다. 릴리즈 대신 활용해도 좋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캔디드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할 때도 스마트폰으로 화각을 확인하고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은 기능입니다. 

캐논 EOS M6는 막 찍기도 좋고 수동 기능을 활용해서 촬영하기도 좋은 일상기록용, 사진입문자용으로 좋은 미러리스입니다. 

<캐논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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